지난 시간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요.
중요하게 봐야 할 일이 있는데,
배움터 시간과 겹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미리 올려 준 정성스런 발제와 후기 읽으며
배움 기운과 열의, 이를 자기 돌아봄으로 삼는 글까지,
참 좋고 도전이 되었어요.
우리 안에 다양한 배움을 통해 길러진 힘이
밥상을 더 든든히 하고,
삶, 사람, 사건에 대한 포괄적 이해와 통찰을 깊게 하는
서로 살림으로 이어지길 기도해요.
후기에 나누어 준 결품현상, 생협, 생산자, 수산물
여러 주제 관련해서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마구 떠올라서 흥미진진...
일상에서 함께 오물오물 밥 먹으며,
오며가며 수다로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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