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이는 유치원을 나와 태권도 가는 길을 산책겸 걸어 봤어요.
유치원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 걸어가면 주민분들이 심어 놓은 옥수수, 고추를 살펴보고 잘 자라~ 라고 이야기도 해주고 다시 걷다보면 내년에 다닐 문산초등학교 정문앞에 도착해요. 정문 앞에는 형아처럼 매일 가게될 킹문구가 있어요.
킹문구에 들어가 구경도하고 계산도 해보고 나와 걷다 건널목 앞에서 정지. 노란선 안에서 기다려다 초록불에 건너면 태권도장 도착.
산책처럼 이렇게 걸어 다니다 보면
내년에는 지웅이 혼자 잘 걸어 다니는 씩씩한 1학년 학생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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