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고 다방이 카페라는 이름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산도 서빙도 테이블로 갖고오는것이아닌 직접 계산하고 갖어오는 문화로 바뀌고 있었다.
커피는 좋아하지만
커피맛은 몰라. 그게 나였다
시간이 흐르고 결혼을 하고 인생의 큰파도를 몇번 넘나들면서 우연찮게 바리스타 수업을 듣게되었다
그때 알았다
원두라는것이있고
어떻게 발견되었고
어떤맛이나고..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날부터 내옆에는 커피관련 도서가 놓여있었다.
한장 한장 넘기며 알아가는 재미가 즐거웠다
그렇게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상하게 궁금증이 더 생겼다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위해 커피관련 도서를 찾아헤메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리스타로서의 첫걸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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