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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코드구성 및 종류설명

작성자⑧th}Bass{기용|작성시간04.09.15|조회수249 목록 댓글 1
코드의 성격을 설명하는 말이죠..
코드에는 모두 네가지(뭐..정확히 말하면 그보다 많겠지만요.. 그냥 일반적으로..) 종류가 있는데요..
만약 그냥 C라고만 적어놓으면.. 이게 도대체 무슨 코드인지 알수가 없겠죠.. 그래서 코드의 성격을 설명하는 단어랍니다.

코드의 성격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코드의 정의부터 설명한다면..
코드는 임의의 한 음을 기준으로 3도씩 순차적으로 쌓아올려진, 적어도 세개 이상의 음들로 구성된 집합을 말합니다.
여기서 3도씩 쌓아 올린다는 말과 세개 이상이라는 말에 주의 하세요..
음이 두개명 그냥 음정이라고 하고, 세개 이상은 이론적으로 몇개를 쌓던 상관 없습니다.
7코드까지는 일반적으로 7코드라고 하지만, 그 이상 쌓으면 통털어 텐션 코드라고 말을 하죠..(9,11,13 코드를 말하는겁니다.)
가령 C Major7의 경우 코드톤은 C,E,G,B이렇게 네개의 음으로 구성되는데요..
각 음에 명칭이 있죠.. C는 근음(Root), E는 3음(3rd), G는 5음(5th), B는 7음(7th)로 읽죠.. 모두 근음을 기준으로 각 숫자만큼의 음정차이가 난다는 뜻입니다.

그럼 간단히 코드의 종류를 설명해보죠..
(일단 코드를 설명할때 음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글구 7코드로 설명할께요.. 코드의 종류가 더 많아집니다..)

1. C Major7(장7화음): C음을 기준으로 각 음의 차이가 장3도, 단3도, 장3도씩 차이가 납니다. 밝은 느낌이 들죠.. 표시는 CM7

2: c minor7(단7화음): C음을 기준으로 단3도, 장3도, 단3도씩 쌓아올려집니다. 어둡고 슬픈느낌이 들죠.. 표시는 알파벳 소문자를 써서cm7이라고 적습니다.

3. C Augment7(증7화음): 앞서 설명드린 C Major7코드에서 5음이 반음 올라간 코드입니다. 근음, 3음, 5음이 모두 장3화음으로 구성되는 특징이 있죠.
예를 들자면 C Augment7의 경우 구성음은 C,E,G#,B..이렇게 구성되는거죠. 표기는 C Aug7이라고 적습니다.

4. c diminish7: 앞서 설명드린 c minor7코드에서 5음과 7음이 반음씩 떨어지는 코드입니다. 근음, 3음,5음,7음이 모두 단3도로 구성되는 코드죠. 즉 예를 들면 c diminish7의 경우는 구성음이 C,E♭,G♭,B♭♭..이렇게 구성되는거죠.. 7음의 더블 프렛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뒤에 나올 c minor ♭5와 구분되는 부분이죠..
표기는 c dim7이라고 적습니다.

여기까지 보셨을때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Major 계열의 코드들은 모두 코드 표기를 대문자로. minor계열의 코드들은 코드표기를 소문자로 한답니다.. 이것도 음악에 있어 기초니까요.. 꼭 알아두시길..

여기까지가 가장 기본적인 코드패턴이구요.. 다음에 설명할것들은 7코드 이상의 경우 중요하게 알아둬야 할 코드들입니다.

5. C7: 어쩌며 딴따라 음악에서는 가장 중요한 코드패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제가 딴따라음악이라고 말한다고 실용음악을 비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결코 그런거 아니고 그냥 친근감의 표시죠^^)
암튼.. 각 조의 5도(조성에서든 스케일에서든 5번째 음을 Dominant라고 한답니다.)코드에서 만들어지는 코드의 구성이 이렇게 나와서 그런거죠.
그래서 흔히들 이런 코드 구성을 Dominant7 Chord라고 한답니다.
예로 든다면 C Key에서의 Dominant7 Chord는 G7인데요..
구성음을 보면 G,B,D,F..이렇게 구성되죠..
즉, 기본적인 C Major7코드에서 7음이 반음 떨어진 코드를 말하는겁니다.
그럼 처음에 예로든 C7의 경우는??
C7은 어느 Key의 Dominant Chord일까요??............ 바로 F Key의 Dominant Chord랍니다.
그럼 구성음은??... 바로 C,E,G,B♭..이렇게 구성되죠.

6. c minor7 ♭5: 앞서 설명드린 Diminish7 코드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코드입니다.
쉽게 생각해 minor7코드에서 5음이 반음 떨어지는 코드인데요..
근음, 3음, 5음이 단3도로 구성되는건 앞의 diminish코드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만.. 5음과 7음 사이가 이 경우는 장3도로 만들어진다는게 특징이죠..

7. c minor Major7: 앞서 설명드린 c minor7코드의 경우 7음이 B♭..즉, 근음과 단7도를 이루는데요..이경우는 그냥 B를 써서 근음과 장7도를 만드는게 특징이죠..
즉, 구성음은 C, E♭, G, B..이렇게 구성되는거죠.
상당히 재즈적이고 특징적인 코드폼입니다. 표기는 cmM7이라고 적습니다.

8. C7 Sus4: 앞서 설명드린 C코드에서 3음이 반음 올라간 폼입니다.
앞에서는 표기 안했는데.. cm7 sus4의 경우는 3음이 한음 올라가는 폼을 이루죠.
sus는 Suspension의 약자입니다. 걸치다, 매달리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 단어뜻대로 3음이 이전코드의 음으로 지속되다가 제대로 3음으로 돌아올때 사용하는..일종의 비화성음을 사용하는 코드죠..
어쨌든 구성음은 C,F,G,B♭.. 이렇게 구송되는거죠.
사용예를 든다면(꼭 악보로 그려보세요..) 코드의 진행이 fm7/A-cm7으로 진행될때 둘 사이에 바로 C7/G Sus4를 넣어보는겁니다.
그럼 이런식으로 악보를 그릴 수 있죠.. (bass)
E♭- B♭ - B♭
C--- C---- G
F--- F---- E♭
A♭- G---- C
좀 허접스럽지만 이런 진행이 가능해 집니다.
여기서 유심히 보실것은 아래에서 두번째 음들입니다.
앞코드의 구성음중 F가 다음의 C7코드에서도 그대로 남아 있다는거죠.
이렇게 해서 결국 C7코드의 3음이 앞의 코드음들중 하나에 그대로 연결되다가 다음에 제대로 3음으로 돌아온다는겁니다.
뒤에 설명할 텐션코드와의 차이라면 위의 경우는 3음 자체가 F인 반면, 텐션코드는 3음이 그대로 있으면서 F음이 포함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텐션코드는 뒤에 제대로 설명하죠.. 뒤에 설명하면 반드시 둘의 차이를 악보로 그려가면서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9. C6& cm6: 정확히 말하면 7th코드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어쨌든 네개의 음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포함시켜 봅니다.
말그대로 기본 C, cm코드에 6음을 포함시키는거죠.
그래서 C6의 경우 구성음은 C,E,G,A..이렇게 되는겁니다.
7음대신 6음이 들어가 C Major7의 대리코드로 사용되는겁니다.
어떻게 보면 am7의 전위..즉, am7/C처럼 보이지만, 코드의 앞뒤 위치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죠..
cm6의 경우는 cmM7의 대리코드역할로 쓰입니다.

10. C Add2: 한마디로 보통 C Major코드에 2음이 첨가된 코드입니다.
뒤에 설명할 C9 코드와의 차이는 코드톤에 7음이 포함되느냐 아니냐의 차이죠..
즉 C2의 경우는 C Major를 기준으로 쌓는 경우지만, C9의 경우는 C Major7코드를 기준으로 쌓아올리는거랍니다.
코드 구성음은 C,D,E,G..이렇게 구성되는거죠.

다음은 텐션코드들 입니다. 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얻기 위해 사용되는 코드들인데요.. 흔히들 재즈에서만 사용되는 코드라고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어떤 음악에서도 잘 어울리는 코드들이랍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악을 추천하라면..
양희은님이 부르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해서`라는 곡이 있죠..
거기 반주를 이병우님이 혼자 연주하셨는데요.. 일반적인 코드에서는 도저희 느낄 수 없는 풍부함과 다양햠.. 정말 텐션코드의 극치를 달리는 변화무쌍함이 돋보입니다.
소리바다같은데서 찾아보시면 무지 많으니까 꼭한번 들어보세요..

앞서 설명했듯이 7코드보다 더 높이 쌓는 코드를 말하죠.. 즉, 다섯개 이상의 음들로 구성되는 코드들입니다.
실제로는 기본적인 7코드에서 5음을 제외하고 코드 뒤에 붙는 숫자의 음을 사용하죠.. 예를 들면 C Major 13의 경우 구성음을 보면 C,E,G,B,D,F,A..이렇게 일곱개의 음으로 만들어지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음은 여기서 5음인 G, 11음인 F를 제외하고 다섯의 음을 사용하는겁니다.
여기서 7음인 B를 안빼는 이유는.. 앞서말한 sus4나 Add2같은 코드와 차이를 두기 위해서죠.
한마디로 기본적으로 텐션코드를 만들때 7음을 꼭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11음을 빼는 이유는.. 소위 하위텐션 생략의 법칙(??)이라구.. 가장 위에 쌓은 텐션음의 바로 아래음을 생략하는겁니다. 이유는 기본 코드톤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서죠..

텐션코드에는 총 7개의 텐션코드가 있는데요..
9, ♭9, #9, 11, #11, ♭13, 13..이렇게 일곱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텐션코드들은 아무렇게나 사용되는게 아니구요.. 각 텐션의 특성에 맞게 사용되는 코드폼들이 있습니다.
그럼 그거들을 설명해보죠..

1. 9th: 일반적으로 두루두루 사용하기에 무난한 Tension 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코드의 종류로는 Major7, minor7, 6, Dominant7 등입니다.
예를 들면 CM7, cm7, C6, C7등에 쓰이며, 표시방법은.. 이 코드옆에 7을 지우고 9를 쓰면 됩니다.
CM9의 경우 구성음은 C,E,B,D..이렇게 구성됩니다. 여기서 앞서 설명드린 C Add2와 차이가 나는거죠..

2. ♭9th: 주로 Dominant7 Chord에 사용됩니다. 예를 들자면 C7 ♭9의 경우 구성음은 C,E,G,B♭,D♭ 이렇게 구성되죠..
표시방법은 위와 같은 방법입니다.

3. #9th: 역시 Dominant7 Chord에 사용됩니다.

4. 11th: minor7 Chord 에 사용됩니다.
cm11의 경우 구성음은 C,E♭,B♭,F..이렇게 구성되죠..
여기서도 앞서 설명드린 cm7 sus4와 차이가 나는겁니다.

5. #11th: Major7과 Dominant7 Chord에 사용됩니다.

6. ♭13th: Dominant7 Chord에 사용됩니다.

7. 13th: 역시 Dominant Chord에 사용됩니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데요.. 다시한번 정리해서 설명하면..
Major7: 9th, #11th

minor7: 11th

Dominant7: 11th를 제외한 나머지 다..^^
이렇게 정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텐션에 따라 사용되는 스케일도 달라지니까요.. 함 각 텐션코드에 따른 스케일의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연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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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⑧th}Bass{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9.15 내가 올린 글이지만;;무슨 말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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