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113∼120절(싸메크)은 ‘경외의 대상인 법규’를 묘사한다.
시인은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율법’(토라)을 사랑한다(113절).
‘두 마음을 품는 자’는 절반의 마음으로 토라를 따르거나,
혹은 토라를 이중·위선적으로 대하는 자들이다(왕상 18:21).
시인은 하나님과 그 ‘말씀’(다바르)을 구원의 은신처요 적의 공격을 막는 방패로 고백한다(114절).
이러한 믿음 아래 행악자들에게 공격을 멈출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 것을 선포한다(115절).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이므라)대로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붙들어 살려주시고,
그 말씀을 바라는 자신의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한다(116절).
117∼120절은 시인과 토라에 적대적인 자들의 운명을 다룬다.
시인은 자신을 붙들어 달라고 간구한다(117절).
이로써 자신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율례들’(후킴)을 항상 주시할 것이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모든 자들을 하나님이 모두 멸시하신다고 확신한다(118절).
그들이 보여준 속임수가 거짓이기 때문이다.
119절에서 하나님의 율례들을 떠나는 자들을 악인들과 동일시한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금속 가공 시 남는 쇠 찌꺼기와 같이 폐기하신다(119a절).
이를 잘 아는 시인은 하나님의 ‘증거들’(에두트)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119b절).
120절의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는 ‘주의 규례들(미쉬파팀)을 경외하나이다(야라)’로 번역할 수 있다.
하나님의 율례들을 떠나는 자들이 멸시당하고 버림당하는 것을 확신한 시인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에 전율한다. 또 하나님의 규례들을 경외한다고 고백한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시 119: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세아핌 사네티 : 나는 나누어진(기둥(약속)의 샘을 말하다) 자들을 미워했다
= 세에프 (סֵעֵף 나누어진, 마음이 나누어진 자, 믿는 일에 대해 굳은 신앙과 신념이 결핍된 자,
회의론자, 무신론자, 기둥(약속)의 샘을 말하다),
사네 (שָׂנֵא 미워하다, 증오하다, 분석하는 아랫 것)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웨토라테카 아하브티 : 그리고 나는 너의 율법(완성하는 머리)을 사랑했다
= 토라 (תּוֹרָה 교훈, 교리, 율법, 완성하는 머리),
아헤브 (אָהַב 좋아하다, 사랑하다, 하나님인 호흡의 집(성전))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 나는 나누어진(기둥(약속)의 샘을 말하다) 자들을 미워(분석하는 아랫 것)했다
그리고 나는 너의 율법(완성하는 머리)을 사랑(하나님인 호흡의 집(성전))했다 라는 말입니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 119: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시트리 우마긴니 앝타 : 너는 감추인 것(기둥(약속)을 완성하는 머리)이고 나의 방패다
= 세테르 (סֵתֶר 감추인 것, 비밀, 기둥(약속)을 완성하는 머리),
마겐 (מָגֵן 방패, 말씀의 성숙인 아랫 것),
앗타 (אַתָּה 당신, 당신들, 하나님을 완성하다)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리드바레카 이할르티 : 나는 너의 말(구별의 집(성전)인 머리)을 기대한다(넘겨주는 울타리를 가르쳤다)
= 다바르 (דָּבָר 말, 일, 사건, 구별의 집(성전)인 머리),
야할 (יָחַל 피엘형 기대하게 한다, 바라게 한다, 기대하다,
예상하다, 희망하다, 기다리다, 넘겨주는 울타리를 가르치다)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 너는 감추인 것(기둥(약속)을 완성하는 머리)이고 나의 방패(말씀의 성숙인 아랫 것)다
나는 너의 말(구별의 집(성전)인 머리)을 기대한다(넘겨주는 울타리를 가르쳤다) 라는 말입니다
★"나는 너의 말을 기대한다" 라는 말은 "나는 너의 구별의 집(성전)인 머리를 넘겨주는 울타리를 가르쳤다"
라는 말로 자기 자신을 가르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시 119: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수루 밈멘니 메레임 : 악하게 하는(머리의 샘) 자들은 나로부터 떠나는(기둥(약속)의 머리) 자들이다
= 수르 (סוּר 떠나다, 길에서 빗나가다, 기둥(약속)의 머리),
민 (~로부터, ~에서 밖으로, ~보다 더),
라아 (רָעַע 히필형 악하게 하다, 나쁘게 하다, 머리의 샘)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웨엧체라 미츠오트 엘로하이 : 그리고 나는 내 하나님(하나님을 가르치는 호흡의 말씀)들의
명령(말씀으로 낚는 연결(연합))들을 경계(분석하는 말씀의 머리)할 것이다
= 나차르 (נָצַר 경계하다, 지키다, 아랫 것으로 낚는 머리),
미츠와 (מִצְוָה 지휘, 지배, 명령, 가르침, 교훈, 훈계, 말씀으로 낚는 연결(연합)),
엘로힘 (אֱלֹהִים 신들, 신과 같은 모습,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 하나님을 가르치는 호흡의 말씀)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 악하게 하는(머리의 샘) 자들은 나로부터 떠나는(기둥(약속)의 머리) 자들이다
그리고 나는 내 하나님(하나님을 가르치는 호흡의 말씀)들의
명령(말씀으로 낚는 연결(연합))들을 경계(분석하는 말씀의 머리)할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들" 이라고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엘로힘"이나 "여호와 엘로힘"이 "여호와"는 그 전능자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능자가 말하고 싶은 어떠한 상태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시 119: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사므케니 케이므라트카 웨에흐예 : 너의 견해(하나님의 말씀인 머리)대로
나를 두라(기둥(약속)의 말씀인 머리가 되게 하라) 그리고 나는 살(울타리를 넘겨주다) 것이다
= 사마크 (סָמַךְ 의지하다, 기대다, 두다, 얹다, 지탱하다, 지지(지원)하다, 기둥(약속)의 말씀인 머리),
이므라 (אִמְרָה 말씀, 견해, 하나님의 말씀인 머리),
하야 (חָיָה 살다, 호흡하다, 울타리를 넘겨주다)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웨알 테비쉐니 밋시브리 : 그리고 나의 소망(분석하는 집(성전)의 머리)이
너는 나를 부끄럽게 하지(집(성전)을 분석하다) 않을 것이다
= 웨알 (그리고 아니다),
부쉬 (בּוּשׁ 히필형 어떤 사람으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다,
망신시키다, 부끄러운 일을 하다, 집(성전)을 분석하다),
세베르 (שֵׂבֶר 희망, 소망, 분석하는 집(성전)의 머리)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 너의 견해(하나님의 말씀인 머리)대로 나를 두라(기둥(약속)의 말씀인 머리가 되게 하라)
그리고 나는 살(울타리를 넘겨주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소망(=분석하는 집(성전)의 머리)이
너는 나를 부끄럽게 하지(=집(성전)을 분석하다) 않을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시 119:117)
나를 붙드소서 (세아데니 : 나를 지지(=기둥(약속)의 샘인 구별)하라
= 사아드 (סָעַד 지지하다, 받치다, 격려하다, 기둥(약속)의 샘인 구별)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웨이와쉐아 : 그리고 내가 자유롭게(넘겨주고 분석하다) 될 것이다,
= 야샤 (יָשַׁע 니팔형 자유롭게 되다, 해방되다, 보호되다,
도움을 받다, 구원받다, 안전하게 되다, 정복하다, 넘겨주고 분석하다)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웨에쉬아 베훜케카 타미드 : 그리고 나는 너의 규칙(울타리를 파괴하고 세우다)들을
계속(완성하는 말씀의 구별) 응시할(분석하는 샘) 것이다
= 타아 (שָׁעָה 응시하다, 둘러보다, 분석하는 샘),
호크 (חֹק 규정(칙), 법령(규), 관습, 의무, 울타리를 파괴하고 세우다),
타미드 (תָּמִיד 연속, 계속, 영속, 완성하는 말씀의 구별)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 나를 지지(기둥(약속)의 샘인 구별)하라 그리고 내가 자유롭게(=넘겨주고 분석하다)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의 규칙(울타리를 파괴하고 세우다)들을
계속(완성하는 말씀의 구별) 응시할(분석하는 샘)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응시할 것이다" 라는 것은 이 말이 맞는지 저 말이 맞는지 주의 깊게 살필 것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시 119: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살리타 콜 쇼김 메훜케카 : 너의 규칙(울타리를 파괴하고 세우다)들에서 방황하는(분석하는 성숙) 자들은
네가 모두(바꿔서 넘겨주고 가르치다) 들어올렸다(기둥(약속)을 가르쳤다)
= 살라 (סָלָה 들어올리다, 기둥(약속)을 가르치다),
콜 (כֹּל 전체, 전부, 모두, 온통, 바꿔서 넘겨주고 가르치다),
샤가 (שָׁגָה 방황하다, 정도를 벗어나다, 분석하는 성숙),
호크 (חֹק 규정(칙), 법령(규), 관습, 의무, 울타리를 파괴하고 세우다)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키 쉐켈타르미탐 : 왜냐하면 그들의 거짓(완성하는 머리인 말씀)은
거짓말(분석하는 것을 파괴하고 세우는 머리)이기 때문이다
= 키 (마치~처럼, ~이므로, ~라는 것 때문에, 그러나, 확실히, ~을 제외하고,
왜냐하면~이니까, 확신 있게, ~이므로, ~라는 것, 그러면, ~할 때),
셰케르 (שֶׁקֶר 거짓말, 헛것, 속이는 것, 사기, 분석하는 것을 파괴하고 세우는 머리),
토르마 (תָּרְמָה 거짓, 사기, 완성하는 머리인 말씀)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 너의 규칙(울타리를 파괴하고 세우다)들에서 방황하는(분석하는 성숙) 자들은
네가 모두(바꿔서 넘겨주고 가르치다) 들어올렸다(기둥(약속)을 가르쳤다)
왜냐하면 그들의 거짓(완성하는 머리인 말씀)은
거짓말(분석하는 것을 파괴하고 세우는 머리)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입니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시 119: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시김 히쉬바타 콜 리쉬에 아레츠 : 너는 땅(하나님을 머리로 낚다)의 모든(바꿔서 넘겨주고 가르치다)
사악한(머리를 분석하다) 자들을 금속찌끼(기둥(약속)의 성숙)들 같이 제거했다(분석하는 집(성전)을 완성했다)
= 시그 (סִיג 금속찌끼, 기둥(약속)의 성숙),
샤바트 (שָׁבַת 히필형 쉬게 하다, 멈추게 하다,
중단시키다, 제거하다, 치우다, 분석하는 집(성전)을 완성하다),
콜 (כֹּל 전체, 전부, 모두, 온통, 바꿔서 넘겨주고 가르치다),
라샤 (רָשָׁע 사악한, 옳지 않은, 옳지 않은 일을 한, 범죄한, 머리를 분석하다),
에레츠 (אֶרֶץ 땅, 하나님을 머리로 낚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라켄 아합티 에도테카 : 그러므로 내가 너의 증거물(샘의 구별)들을 사랑(하나님인 호흡의 집(성전))했다
= 켄 (그와 같이, 따라서, 그러므로),
아헤브 (אָהַב 좋아하다, 사랑하다, 하나님인 호흡의 집(성전)),
에다 (עֵדָה 증거물, 증거, 교훈, 계율, 샘의 구별)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 너는 땅(하나님을 머리로 낚다)의 모든(바꿔서 넘겨주고 가르치다) 사악한(머리를 분석하다) 자들을
금속찌끼(기둥(약속)의 성숙)들 같이 제거했다(분석하는 집(성전)을 완성했다)
그러므로 내가 너의 증거물(샘의 구별)들을 사랑(하나님인 호흡의 집(성전))했다 라는 말입니다
★너(눈에 보이는 것)는 하나님을 머리로 낚는 그녀의 모든(바꿔서 넘겨주고 가르치다) 사악한(머리를 분석하는
자들을 기둥(약속)의 성숙들 같이 분석하는 집(성전)을 완성했다 라고 복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눈에 보이지 않는 것)가 너(눈에 보이는 것)의 샘의 구별들을
하나님인 호흡의 집(성전))으로 했다 라고 문자로 쓰여진 것 안에 감추어진 복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땅의 모든 악인들이란 물론 세상 사람을 말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토라에 대한 이야기를 해 나가는 것이므로
눈에 보이는 율법과 성전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율법과 성전을 통한 모든 제사와 방법을 악인들이라 표현하며
겉으로 드러난 것들은 진짜를 얻기 위한(그 안에 담아 놓으신 진리) 율법과 성전을 통한 모든 제사와 방법들은
용광로에서 나오는 광물의 찌꺼기처럼 땅에 모든 악인들이란 말로 눈에 보이는 율법과 성전을
버려질 것을 말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당신의 증거물들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시 119: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사마르 밒파흐데카 베사리:바사르 : 나의 육신(집(성전)을 분석하는 머리)이
너를 두려움(말하는 울타리의 구별)으로 그들이 전율(=기둥(약속)인 말씀의 머리)했다
= 사마르 (סָמַר [머리털 따위의]끝이 서다, 전율하다, 공포에 떨다, 기둥(약속)인 말씀의 머리),
파하드 (פַּחַד 놀람, 두려움, 공포, 말하는 울타리의 구별),
바사르 (בָּשָׂר 살, 고기, 육신, 집(성전)을 분석하는 머리)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우밈미쉬파테카 야레티 : 그리고 나는 너의 심판(말씀을 분석하고 말하는)들로부터 두려워(넘겨주는 머리)했다
= 미쉬파트 (מִשְׁפָּט 판단, 판결, 사려분별, 의견, 심판 등, 말씀을 분석하고 말하는 뱀),
야레 (יָרֵא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걱정하다, 경외하다, 존경하다, 경배하다, 넘겨주는 머리)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 나의 육신(집)을 분석하는 머리)이 너를 두려움(말하는 울타리의 구별)으로 그들이 전율(기둥인 말씀의 머리)했다
그리고 나는 너의 심판(말씀을 분석하고 말하는)들로부터 두려워(넘겨주는 머리)했다 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