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대표기도(6/21)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향한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 중에 도움이 되시는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이 세상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아픔에서부터
우리 이웃의 눈물과 갈등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전쟁과 기근으로 절망 가운데 신음하는 민족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질병과 사고로 깊은 슬픔에 잠긴 영혼들에게 위로하여 주옵소서.
원망이 분노가 되고 미움이 갈등이 되어
서로를 향해 대적하는 이 땅에 주님의 평화와 질서가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구원하시기 위해 인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온 땅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 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부어 주시고,
부패와 탐욕이 자리한 세상 속에 진리와 공의의 길을 세우게 하옵소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기회를 얻게 되고,
편견과 혐오의 담이 허물어져 이해와 포용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부르심 받은 몸 된 교회를 주님께 의탁합니다.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다가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사모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온 모든 이들에게 성령께서 충만히 임재하여 주소서.
사랑 안에서 서로를 섬김으로 붙들어 주게 하시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누리길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복음을 증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에 6월중 목회일정과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학교와 전교인 여름수련회를 은혜로 준비하고 감사로 마치게 하여주옵소서.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와 바울 전도대 사역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맥추감사절도 새벽기도로 준비하며, 은혜롭게 섬기게 하여주옵소서.
노환이나 병중에 있는 권속들 속히 치료되고 회복되게 하여주옵소서.
담임목사님 감리사직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중보로 기도합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새벽기도와 수요예배. 금요기도회도 다시 살아나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일정 가운데 성령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남선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남선교회가 금년 한해 하나님이 감동하시는 남선교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명 잘 감당하자고 다짐 하였습니다.
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시고.
아버지께 합당한 예배자로 바로 섬을 통해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명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촌교회 안에서 우리 남선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시고.
모이기에 힘쓰고, 예배를 사모하며,
기도의 자리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남선교회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배가 있을 때마다
"내가 먼저 참여하고 내가 먼저 실천하는" 믿음과 환경을 열어 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앞다투어 고백하는 헌신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우리들의 작은 충성이 신촌교회 부흥이 되게 하시고,
우리들의 작은 섬김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게 하시며,
우리들의 작은 기도가 하늘의 문을 여는 능력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김영태 담임목사님 에게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에 놀라운 권능을 덧 입혀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저희 남선교회가 우리 교회 부흥의 주역이 되어 앞장서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충성된 일꾼들이 다 되게 하여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 교회가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헌신하게 하시며,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남은 생애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모든 영광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