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은 좌표가 아니다
비전이란 고작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이란 고작 어떤 성취를 얻는 것을 말함이 아닙니다.
즉 미래의 것이 아닌,
말 그대로 현재 나의 시각 그 자체입니다.
때문에 비전은 참 그리스도인으로 존재하며,
현재 주어진 자리에서 부르심을 확인하고,
다가오는 자리들에서 지속적으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려 투쟁하는 자세입니다.
신앙은 ‘방향’이나 ‘정체성’을 얘기하지 ‘좌표’를 얘기하지 않습니다.
비전의 사람으로 오늘을 마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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