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착한 사람들
이런 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조금 더 견디고 참고 노력하면,
언젠가 저 사람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 말입니다.
특히 신앙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기도’를 매개로 그 시절을 견디고
그가 변화될 그 날을 꿈꾸며 버티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지혜가 부재한 착함은
상대의 악을 강화시킬 뿐이고,
그가 변하는 게 아니라 내가 변질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관계는 상호적입니다.
당신이 덜 기도해서,
당신이 덜 노력해서가 아니니 너무 상심치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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