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문제 앞에서
단지 크고 작음의 문제일 뿐,
누구에게나 고통의 문제는 늘 존재합니다.
그 이유를 어디에서 찾든 상관없습니다.
분명한건 고통의 문제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오히려 나는 제외되어야만 한다고 여기는 믿음으로 인해
그 아픔이 더 배가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된 지구촌에서 나 혼자만 안 아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연대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듯이,
사랑이 허다한 아픔을 이겨내고 견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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