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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손님이다. 작성시간07.02.25 진짜 작품빨, 감독빨이라고 하는 것에 동감하지 못하겠어요. ing 같은 경우는 여성신인감독들의 작품이었는데. 여기서 좋은 연기를 펼쳐서 김지운 감독도 좋은 말씀을 하셨구요. 미사 이형민 감독 또한 좋은 연기였다고 하셨구요. 각설탕은 정말 어떤 여배우가 그런 작품에 출연하겠어요. 영화계의 모든 징크스를 다 갖고 있는 영화(동물,스포츠,여성원톱 등등). 감독도 전작에서 무척 안좋은 평가를 받은 감독이구요. 그영화에서 자기 몫을 충분히 하고 괴물과 같은 시기에 개봉해서 백만 넘고 흥행을 한 영화인데.. 안타까워서 말이 길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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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ntoxicate 작성시간07.02.25 동감...최근 각설탕은 그놈 감독이었던 이환경 감독이었죠. 누구 하나 기대하는 사람 없었는데 손익넘고 여배우 원톱에 망한다는 동물 소재로 왠만큼 해냈다고 인정 받았죠. 정작 감독빨이라고 말하는 박찬욱 감독 영화는 흥행은 별로였어요. 하지만 그 속에서 임수정은 여배우로서 꺼리는 일명 망가지는 연기도 서슴지 않고 잘해내서 인정 받은거고....작품도 울나라에선 엄청 까였죠. 해외에서 인정 받고...이렇게 차근히 밟아 가는 느낌인데 뭐가 과대 평가라는지...그리고 그만큼 해내니까 유명감독들이 자꾸 콜을 하는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