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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日 마이니치 "미인 대국 한국, 좋은것만도 아니다"

작성자오 데니스 오|작성시간07.03.06|조회수6,138 목록 댓글 83

 

 

[칼럼] 마이니치 "미인 대국 한국, 좋은것만도 아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서울 특파원인 호리야마 아키코(36) 기자가 한국의 성형붐을 꼬집는 기사를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래는 5일자 일본 마이니치 신문 관련기사 요약 번역본 입니다.



<그 코, 수술했죠? 만져봐도 돼요?> 한국에선 종종 이런 사람을 만난다. 성형한게 아니라고 하면 <왜 쌍꺼풀은 안했어요?> 라는 질문을 하기도 한다. 즉, 예쁘지도 않은 내가 성형을 안한건 스스로의 얼굴이 예쁘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거나 게을러보이는것 같다.

이런 얘기를 일본 유학생에게 했더니 <미인이 되려는 노력은 한국이 더 많이 하는것 같다> 라면서 그녀가 다니는 아나운서 양성 학교에선 계속 얼굴을 지적하며 은근히 성형 하라는 압력을 넣는다고 한다.

최근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20대 한국 여성의 61.5%가 <성형 경험이 있다> 라고 답했다. 이 <성형>에는 탈모에 따른 성형이나 얼굴의 점을 빼는것 등이 4할 이므로 소위 말하는 <성형 수술>은 3명중 1명 이라는 계산이다.

문제는 성형을 해서 미인이 되어도 계속 신경이 쓰인다는거다. 이 논문을 쓴 경희대학교의 엄현신씨(34)는 <성형 결과에 만족해도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더 강해진다> 라고 분석하고 있다.

90킬로의 여성이 전신성형을 통해 섹시한 가수로 변신하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한국에선 600만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매우 낙천적인 영화인데, <성형을 숨기지 말고 당당히> 라는 메세지를 보낸것 같다. 덕분인지 연초부터 성형수술 삼담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성형을 숨기는 사회는 답답하다. 하지만 여배우 수준의 미인이 급증해서, <자연 그대로의 얼굴>인채로 있는것에 이유가 필요한 사회가 되는것도 참을 수 없다.  일본의 남자 관광객들이 <한국엔 미인이 많네> 라며 기쁜듯이 말 할 때 마다 나는 <미인대국도 그리 속편한게 아냐> 라고 속으로 생각하곤 한다.


 

 

 

나보면 놀랄것이다.............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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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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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곧휴참치 | 작성시간 07.03.06 미녀는 괴로워 원작이 일본만화예요..뭐 내용은 다르지만 컨셉은 똑같잖아요.. 그게 도대체 언제적만환데...;;-_-;;
  • 작성자젠스 | 작성시간 07.03.07 야이 짬뽕아 그래도 원판이 너네 보다 훨 나아~ 나 일본 여행갔다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영광이라고 생각했어.
  • 작성자젠스 | 작성시간 07.03.07 그리고 어디서 개념 없는 애들만 만나서 대화하고 기사 좀 쓰지 마.
  • 작성자해미처럼 | 작성시간 07.03.07 브라질 이런데도 가슴수술 많이한다고들 하지만..일반인들이 많이하는건 우리나라가 좀 많이 하는거 아닌가요? 일본도 그렇다고는 하는데, 일본에서 실제 살다온 제 친구는 일반인들은 우리만큼 많이 안한다고 하는데..우리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거의 다섯에 하나는 하는거 같은데
  • 작성자Hello:D | 작성시간 07.03.07 지네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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