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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김기훈 쌤 일본 세관원에서 생긴일

작성자맵시폭발|작성시간07.06.30|조회수7,275 목록 댓글 72

 

 

세관? 을 통과할 때 보면

to declare 하고 nothing to declare하고 분명히 나눠져 있습니다.

 

세관에 신고할 물건이 없으면 당연히 nothing to declare 쪽 통로로 나가야죠

만약에 to declare 쪽으로 나가게 되면 괜히 멋 모르고 나갔다가 가방 다 뒤지게 되는

불상사가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nothing to declar로 잘 나가야되고

 

nothing to declare으로 나가더라도 세관원이 반드시 물어보져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세관에 신고하실 것 있나요?)

"Is there anything to declare?" (같은 뜻)

 

여러분한테 물어볼 말은 그말 밖에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내가 포착을 못했다고 하더라도 되묻지말고 "nothing" 하고 딱 멋있게

딱 나와야지 거기서 버벅되고 있으면 잠깐 오라고해서 가방 다 뒤집니다

그거 되게 기분 나쁘죠

 

 

내가 일본에 갔을 때 일인데

일본 세관원이 내가 딱 한국사람인거 처럼 보이니까 짜식이 건방지게

아주 천천히 되지도 않는 발음으로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

 

이러는거에요 딱 이속도로

 

내가 못 알아 들을거라 속단한거에요

자식이 대한민국 영어선생인데 어디 건방지게

 

그래서 그 얼굴에다 대고 한 요정도 얼굴에 대고

 

"not~~~~~hing"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일본 통과하다보면 그런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주 뭐 한국사람에 대한 배련지 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가 일본애들보다는 낫죠 영어가

짜식들이 어디서 까불고 있어

 

얼굴에다 대고 똑같이 얘기해 주세요 not~~~hing하고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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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free fallin | 작성시간 07.06.30 김기훈 리딩스킬로 작년이던가 이비에스 봉투 모의고사 풀었는데 87점인가 나왔다고 그러던데 ㅋㅋㅋ ;; 추가보어사건도 글쿠 암튼 쫌 별로,, 천일문 강의 뒤로가면서 넘 날려주셨어 ㅠ
  • 작성자Glam up= | 작성시간 07.06.30 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기훈쌤 너무오랜만이다.. 내 n수시절을 같이한..ㅋㅋㅋ
  • 작성자호로색히을 위하여 | 작성시간 07.0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이랑 아프리칸가 어디여행가서 길잃은 얘기도 줘낸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홍철이소녀떼 | 작성시간 07.06.30 수업보다 자기 애기 해주는게 더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 작성자김 민 준 | 작성시간 07.06.30 목소리 최고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나 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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