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자신이 낳은 생후 3개월된 아이를 살해한 비정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윤모씨(32)는 30일 낮 12시10분쯤 한 주택에서 자신의 딸이 잠을 자지 않고 계속해서 보채자 세 차례 아이를 벽에 부딪히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단순사망으로 신고하였으나 경찰이 두개골 골절 등 타살 흔적을 추궁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정말 그랬냐고요 왜 애를 낳았는지 ㅠㅠ
애기들이 다똑같지 너무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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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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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cCol 작성시간 07.08.31 낳지나 말던가;;;뭐저런...자식낳고 미역국은 자셨을꺼아녜요 어머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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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헐 작성시간 07.08.31 아니 그럼 애가 울고 보채지.. 말도 못하는데.. 불쌍한 아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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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살이.. 작성시간 07.08.31 극도의 히스테리상태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생각해보세요..잠들만하면 애가 깨가지고 빽빽 울어대고. 겨우 재웠다~싶어서 다시 자려고 하면 깨서 빽빽 울고 또 재웠다 싶어서 잠들려고 하면 또 깨서 빽빽 울고...이거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거죠. 근데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매일매일 그런다고 하면...어떠실 것 같아요? 여기엔 써있지 않지만 혹시나 이 분이 산후우울증 상태였다면 더 심각했을테구요. 제가 애 낳아 키워보진 않았지만 애 둘 낳아 기르는 사람을 옆에서 지켜봐왔기때문에 조금 이해는 가네요. 그렇다고 저 산모가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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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만취인 줄리앙 작성시간 07.09.01 저희 언니도 갓 태어난 아기엄마인데 한시간 간격으로 울고 자지러지고 그런거 보고 우울증 걸릴꺼 같다더라구요 정말 쉬운게 아니죠 애기 키우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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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솔 작성시간 07.09.04 울언니 옆집사는 분도..애가 우는데 그냥 냅둬요 ㅠㅠ 애만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