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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진♥]아들의 착한 모습

작성자안녕공효진순|작성시간07.08.31|조회수35,412 목록 댓글 363
아들의 착한 모습 [541]
219921 | 2007-08-30
추천 : 611 / 신고 : 4 | 조회 : 93551  | 스크랩 : 금 지

아들과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 우산을 펼쳐 들었죠.

그런데 아들이 없어져서 둘러보니

정류장 옆에 쭈그리고 앉아 채소 씨앗 같은 것을 팔던 할아버지께

자기 우산을 씌워 드리고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께서 비를 맞으며 허둥지둥 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그런 아들이 너무 기특해서 엄마로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헤어질 때 할아버지께서 아들에게 해 주신 말씀이 인상적이에요.

" 핵폭탄이 떨어져도 내가 너는 꼭 살린다." 고^^ ㅎㅎ;

 

울아들 수학 점수는 별로 아니지만

사람 사랑하고 동물 사랑하고.. 그러면 된거죠?^^

 

 아들 몰래 사진 올려요.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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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남자 | 작성시간 07.09.01 진심으로 저 신고한 4명 인성이 어떻게 되먹었는지가 궁금하다, 저런새끼들땜시 이렇게 훌륭한 아가들이 있는데도 세상이 흉흉해지는게다. 에라이
  • 작성자더워뒤져 | 작성시간 07.09.01 너무 이쁘다
  • 작성자HOONN | 작성시간 07.09.01 차암 착하다 내가 다 힘이 생기네
  • 작성자가가가가 | 작성시간 07.09.03 정말 잘 키우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훈남을주세요 | 작성시간 07.09.04 우와 나도 애 저렇게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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