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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베드인과 함께 보고 싶은 게시물 : 전족이 아름다운 이유

작성자폭식과단식사이|작성시간07.10.14|조회수4,784 목록 댓글 63

출처 베스티즈 카스테라님

 

 

 

저도 고백합니다.

 

사실 저는 하의 55 상의 66을 입는 통통족이에요.

그게 무슨 통통이냐!!! 하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시지만

 

제 키가 155라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현재의 미의 기준에 한참 못미치죠.

 

다이어트를 하고 내 몸매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예전 보다 이쁜 옷을 입기도 하고 좋은 점도 있었지만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무엇을 먹어도 즐겁게 먹지 못하고,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부끄럽지만 과식을 하면 설사약을 먹기도 했어요.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으면서도, 그 압박을 못견뎌서...

 

5키로나 요요가 왔을때는 대인기피증도 걸리고 , 집밖을 나가기 싫었던 때도 있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해 졌다기보다 예전보다 즐거움을 잃은 듯 한 기분이 들어요.

 

 

저 시대의 전족과 지금의 44열풍, 닮아있단 느낌이 드네요...

 

 

 

당신의 몸은

끝없는 공사장 입니까,

들어가 살 아늑한 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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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M 11:11 | 작성시간 07.10.15 이제껏 여성들의 미의 기준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던가?? 여성의 지위도 많이 향상됐고 남녀평등의식도 점점 확산되어가지만 아직도 다이어트와 코르셋, 하이힐 같은거 보면 전족을 강요하던 시대적분위기와 지금이 많이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구요... 쩝...
  • 작성자그것이안고싶다 | 작성시간 07.10.15 어익후야... 나 발도 큰데 저때 태어났으믄 난 아주 죽어났겠네; 나 245;;
  • 작성자금렵 | 작성시간 07.10.15 저런발이 뭐가 이쁘다는거냐며 인상을 잔뜩쓰고 있었는데 마지막 "현대,여성인구의 80%가 자신이 뚱뚱 하다고 생각"이부분을 보니깐,,,,뒤통수한데 맞은 느낌이랄까....현대에 전족이 비정상적이라는 느낌을 받듯,요즘의 다이어트 열품도 뭔다 비정상적인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happy 나영 | 작성시간 07.10.15 발정말 징그럽다...
  • 작성자윤호야♡ | 작성시간 07.12.08 아 내 몸은 공사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를 소중한 줄 알아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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