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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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aru daiski 작성시간07.11.12 나 아직도 널 처음 봤던 날 생각하면 가슴뛰고 설레고 그런다, 지금 니가 연락하는 거 나랑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데, 넌 아니겠지? 그리고 엄마 아빠 고생안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이번에 꼭 되야하는 데, 이게 내맘대로 안되네..그리고 k야, m아, 난 분명희 너희들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 데 그저 나만 이용했나부다,,그동안 너희에게 바쳤던 나의 17년 세월은 어디서 보상받니? 앞으론 안 봤으면 좋겠다. 너희들도 너희 각자의 인생을 살아. 세상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이름 가족, 우리 가족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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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엎드려비느니서서죽는다. 작성시간07.11.17 제 인생의 모토는 비열한 공상 뿐이로군요. 결국 삶은 여유있는 자들에게만 살 가치가 있는 곳이죠. 어쩌면 변명일지도 모릅니다만, 아직까지 저에게 세상은 그러네요. 결국 삽질하는 놈만 삽질하게 되있다. 모두들 제각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저는 노력하지 않습니다. 전 세상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뭘 하든지간에 관심이 없습니다. 누구랑 싸우든, 어떤 사건이 일어나건 저에게는 관심밖의 일입니다. 심지어 제 자신에게도 말이죠. 내가 뭘하고 살았는지 오늘하루 어떤 일을 겪었는지 난 오늘 뭘 먹고 살았는지, 그런것조차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 그런가 보다, 라고 넘어가기 일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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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엎드려비느니서서죽는다. 작성시간07.11.17 전 비관주의자이자 니힐리즘이 철저하게 뇌에 박혀 사는 인간입니다. 내가 망하길 바라죠, 그리고 모든 게 無 상태입니다. 도대체 이런 가치관은 어디서 어떻게 성립이 된것인가를 분석해보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또 주위환경탓으로 돌리고 말겠죠. 어차피 세상은 여유있는 자들에게만 주어진 천국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조용히 이 세상의 변두리 끝에서 맴돌기만 하는 것이 삶의 낙입니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더 천국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세상에 관심이 없습니다만, 세사은 저에게 관심이 많더군요. 지겹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