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여기서 일해요?
뺨을 때려서... 미안합니다.
그날... 정류장에서... 많이 기다렸어요. ... 다시 올 거라구 생각했어요.
변명이라두 해 줄래요?
복수 아니요.
경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복수 오핸지 아닌지 어뜩케 압니까?
내가 훔친 걸 수두 있잖아요.
그 날은 내가 지갑을 훔쳤다고 믿구, 지금은 훔치지 않았다고 믿네요?
경 언니가... 고복수씨 애인이... 복수씨 그런 사람 아니라구...
복수 남의 말만 듣고, 그걸 어떡케 압니까? 그 자리에 있었던 건,
미래가 아니라 전경씨였는데요.
오해 해도 돼요. ...나는... 전 경씨한테는... 아직도,
소매치기 떨거지로 보이는게, 차라리 다행입니다.
어차피...아직도 나는... 세상의 떨거집니다.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더 많은 걸 알 필요가 있습니까, 나에 대해서?
복수 그죠?
경 네.
복수 일하러 갑니다, 난.
경 네.
근데... 내 이름은 어뜩케 알았어요?
복수 들었어요. 전 경씨 애인한테...
경 나두, 고 복수씨 애인한테 이름 들었는데. ...똑같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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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