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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나간 일기예보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항의가 기상청에 쇄도하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일기예보에서 "11일은 남부지방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오후 늦게부터 중부지방에도 눈이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그러나 출근길을 뒤덮은 눈발에 지각사태가 속출하면서 기상청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
특히 11일 논술시험을 보는 서울대와 서강대, 동국대, 건국대에도 입실 지각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기상청 관계자들은 국민들에게 사죄하라', '이제는 일기예보를 아예 하지 말라'는 불만의 글이 잇따라 오르고 있고, 항의 전화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부천으로 출근하는 이 모(여·30)씨는 "평소와 같은 시간에 출근했지만 2시간 가까이 지각하게 됐다"면서 "매번 이어지는 기상청의 오보가 한심할 뿐"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이 갑자기 서해상으로 파고드는 바람에 중부지방에서도 눈발이 쏟아졌다"면서 엇나간 예측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기예보의 정확성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에서 시민들의 비난은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오늘 아침에 뉴스보구 나오는데두 그리 눈온다는말 절대 안하데여
20분 올거리 오늘 두시간 넘게 걸림
제발 제발 이렇게 큰눈을 못맞추는 울나라 기상청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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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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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온느 작성시간 08.01.11 들은 얘기 가지고 예보관 탓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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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GA 작성시간 08.01.11 저두학교지각함 ㅠㅠㅠㅠㅠ 버스로 1~2분 걸리는 정류장 구간을 30분도 넘게 있느건모냐규 ㅠ 버스탈때도 1시간이나 기다리고..근데 일기예보는 그려려니함 자연현상을 인간이 어떻게 정확하게 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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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히록희 작성시간 08.01.11 2009년부터는 우리나라도 기상위성을 갖게된다네요..이제 일본같은 다른나라의 위성자료를 빌릴 필요가 없는거죠! 더 정확한 예보를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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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에 어그끼긔 작성시간 08.01.11 기상청 우리 동네에 있는데 같은 동네 날씨도 못맞춘다규!!!!!!! 같은 동작구 날씨라도 제발 맞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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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모 작성시간 08.01.11 님들 그기사 보셨냐긔 기상청에서 돈받고 인증도 안된 기계 쳐써가지고 잘안맞는거라는 기사 보셨냐긔 나 그때부터 일기예보 안믿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