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떻게 더 이상 그 가운데 살겠느냐?(로마서 6:1~2)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들로 다시 태어났으며 믿음을 통하여 구원받았지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에베소서 2;8~9)
그러나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행실을하기 위하여 창조된 사람들입니다.(에베소서 2;10) 그리스도인은 구원을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상을 잃을 수 있으며(고린도전서 3:14~15)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지만 육신의 목숨이 멸할 수도 있습니다.(고린도전서 5;5)
하나님께서 아버지로서 아들들에게 내리시는 징계입니다.(히브리서 12;6)
이것은 하나님게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견딜 만큼의 시험을 주시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0;13)그리스도인이 구원받기 전의 자연인이었을 때는 죄가 그 사람의 주인이었으며 우리는 아담 안에서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는 죄 앞에서 자유로운 자가 되었습니다.(요한복음 8:34~36) 그러므로 우리의 주인은 죄가 이닙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값을 주고 사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주인이십니다.(고린도전서 6:20)
그러나 죄는 우리의 주인이 아니지만 우리는 아직도 육신을 입고 있으므로 죄는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노예 해방된 흑인이 백인사장 밑에서 일한다면 아직도 백인사장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흑인사장 밑에서 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하여 영향력을 받지 않기 위하여서는 나의 주인이 그리스도임을 확인하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신을 드리는 것이 죄 앞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를 죽을 몸 안에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가운데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또 너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내어주지 말고 다만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들처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게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대문이라.(로마서 6:12~14)
그런즉 어떻게 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로마서 6:15)
그리스도인의 구원은 어떠한 행함이 아니라 값없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상이 아니라 선물입니다. 우리는 상과 선물을 구분해야 합니다.
구원은 값없는 선물이지만(로마서 6:23) 구원 받은 이후에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고린도후서 5;10) 받는 상급은 쟁취해야만 하는 것이며(고린도전서 9:24~26) 상을 받지 않아도 구원의 선물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베드로전서 4:18)
구원은 은혜로 값없이 받았고 구원은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는데 구원 받은 이후에 경건하게 사는 것을 율법이라고 비난하면서 구원만 받으면 되지 그다음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면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방종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도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도 죄이기 때문입니다.(야고보서 4;17)
그러므로 만일 자기가 아무런 죄들도 없다고 하면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요한일서 1:8)
우리는 이러한 무법주의 앞에서도 자기 자신의 지체를 의의 종으로 내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로마서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