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제도 교회 사역들은 한가지에 집중하고 있다. 사람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회유시켜서 충성 신자로 만들어 쓸 수 있는가? 이런 "인간 개조법"은 일찌기 대기업에서 잘 연구해서 삼성이라던지 현대, 대우 같은 일사불란한 조직 문화가 생존의 핵심인 조직들에서 사용해 왔었다. 물론 더 거슬러 올라가면 각국의 비밀 정보 기관들, 무시무시한 예수회에서도 정신을 완전 세뇌하는 방법, 인간 개조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방식들은 모두 한 가지 줄기로 합쳐지는데 "사탄의 종교" 그 자체이다. 마귀의 종교 시스템은 사람을 회유, 세뇌시키는 방식이다. 코란이나 불경은 그것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믿어서 따르고, 그런 수준의 믿음을 요구하지 않는다. 가령 8만 대장경은 한 가지 일관된 교리를 주장하거나 일관되게 믿으라는 내용이 없다. 두서없이 제각각인데도 사람들은 아주 피상적으로 생각하면서 성경 vs. 팔만대장경, 성경 vs. 코란 이런 식으로 비교하는 것이다. 그게 비교가 될 것 같은가? 성경은 초자연적인 책이라는 사실을 이 책의 집대성에서부터 보여주고 있는데 전혀 서로 의사소통을 할수 없는 흩어진 저자들이 한가지 일관된 주제에 대해서 쓰고 있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내용이다. 이런 책은 세상 종교 경전 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문학,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예수회가 하는 것처럼 사람을 세뇌시켜서 복종하도록 만들 필요가 없다. 다른 비밀결사 조직에서 하듯이 세뇌가 필요 없고 단지 있는 사실을 수용만 하면 된다. 수용해야 할 사실은 성경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책이고 세상 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절대적 보호와 섭리가 있으며 그것은 이 책을 믿고 수호하는 사람들에게도 연장선 격으로 섭리가 작용한다. 보존된 바른 성경을 믿고 수호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영원까지 이 책을 보존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보존해 주신다. 그들의 "명예", 그들의 "부요", 그들의 "인격", 그들의 "행복"을 포함해서 모두 영원히 지켜주신다.
우리가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 한글킹제임스 성경에 모든 것을 걸어야(올인) 하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다. 우선 당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성경을 붙들어야 한다. 마귀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면 십자가 목걸이나 마리아나 코란이나 신학 박사들의 전공 서적을 붙들 게 아니라 성경을 붙들어야 한다. 성경을 붙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장을 뜯어서 먹는 게 아니라 내용을 머리 속에 마음 속에 집어넣어서 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해서 진리의 지식을 계속 찾아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이 성경을 보존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도 같이 보존해 주시는 것이다.
우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사역은 세상 종교들, 카톨릭이나 개신교, 기타 종교들, 심지어 우리를 흉내내는 구원파 짝퉁들이 하는 것 같은 세뇌와 회유 사역이 아니다. 그들은 맹종하는 충성 분자를 길러내서 교회를 세우면 되고 명예든 돈이든 원하는 것을 얻으면 된다. 그들이 알지 못하는 사실은 이 성경은 그렇게 싼 값에 세상 쾌락과 명예와 교환하기에는 무한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이고, 그들은 보석을 던져 버리고 돌멩이를 움켜쥐는 미련한 자들이란 것이다.
그런 자들이 세상에 무수히 넘치고 교회 안에도 넘치며 짝퉁 성경대로 믿는 가짜 목사들과 교인들도 마찬가지다.
필자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송요셉 목사, 당신이 인터넷 사역을 통해 거두는 열매를 스스로 확인하고 그것이 어떻게 썩어가는지 보라는 뜻이다.
제도 교회 목사나 교인을 좋은 말로 꼬셔내서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보게 만든다고 해서 그것이 "인터넷 사역"이 된다고 착각하지 마라. 은사주의를 왜 성경대로 믿는 목사들이 성토하고 성경대로 비판하는지 당신은 아는가? 방언, 그까짓거 하든 안하든 별 차이 없고 안하면 좋고, 그 정도 수준으로 받아들인다면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마귀가 시키는 종교 행위들은 새벽 기도회든 방언이든 경배와 찬양이든 CCM이든 간에, 금요철야든 주여 만세 삼창이든 주기도문 습관적 주문 같은 낭독, 사도신경이나 그 외 모든 잡동사니 행위들은 그저 해도 무방 안해도 무방한 수준이 아니다. 그것들을 통해서 마귀는 마귀의 교리와 마귀의 행실들을 죄인들에게 주입시키니까 문제란 것이다. 아무 의미없이 해도 좋고 안 해도 좋고 그런 종교 행위는 없다. 반드시 그것은 마귀적이든지 하나님께서 시키신 것이든지 둘 중 하나다.
방언 문제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자세를 취함으로 인해 얻는 유익을 아낀다 해서, 또 은사주의 교인들이 당신한테 연락해 올때 그들을 포섭해서 써먹기 위해서 방언 문제에 대해 태도를 흐린다? 이것은 당신의 영적 주소가 하나님 편이 아니라는 것을 단적 입증하는 것이다. 회개할 양심이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필자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는지 알려줄테니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곱씹어 보라. 한국의 그 목사 사모를 은사주의의 영적 구렁텅이에서 건져주지 못할 망정 당신 설교를 타이핑 치도록 이용하고 있는 게 부끄럽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