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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 사이의 타임라인

작성자ourdailybread|작성시간19.09.16|조회수1,701 목록 댓글 0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이의 타임라인, 그리고 부활 시각에 대한 주제로 하는 글입니다. 이 같은 내용으로 영상 버전을 만들 것이기에 이 글은 제작할 영상의 소스로도 쓸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장사되심과 부활에 관한 사실들은 기독교의 근본 교리이면서 모든 구원받은 크리스찬들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제대로 정립하지 않았다면 내가 기독교인으로서 뭔가 기본을 덜 쌓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개신교인들 같은 경우는 대부분 종교 의식적으로 부활절과 또는 사순절이니 그런 쓸데없는 소모적인 절기 지키는 데 관심이 더 크기 때문에 예수님이 실질적으로 무슨 요일에 죽으셔서 언제 부활하셨는지에 대해 신경쓰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막연히 카톨릭이 가르치는 대로 예수님이 금요일에 십자가에 달리셨고 문자적 세 날(24시간을 세번 더한)이 아닌 날수로만 3일을 채운 일요일 아침에 부활하셨다,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이 오해에 대해서는 다행히 많은 성경 주석가들과 목회자들이 부지런히 노력하고 조사한 덕분에 주님이 고난주간의 '수요일'에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사실이 많이 입증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죽으셨다는 데 대해 제가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 것은 이미 그것이 다 규명이 되어 있고 요새는 개신교인들 중에도 일부가 예수님이 수요일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략하게만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희생되셔야 했기에 그분의 죽으심은 유월절과 시간적으로 일치되어야 하고, 실제로 예수님이 숨을 거두신 오후 3시는 제사장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시간대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십자가에서 내려지시고 아리마대 요셉이 주관하여 그날 오후 6시를 넘기기 전에 급히 근처의 무덤에 안치되셨는데요. 주님의 시신 매장을 서둘러야 했던 이유는 그날 6시부터가 큰 날이라 불리는 특별 안식일이었기 때문이죠. 안식일에는 시체를 십자가에 두어서 안되고 매장도 할 수 없기에 미리 서두른 것이죠.


그러므로 그 날이 예비일인 까닭에 유대인들이 그 시체들을 안식일에 십자가 위에 남겨 놓지 않으려고 (이는 그 안식일은 큰 날임이라.) 빌라도에게 요청하기를 “그들의 다리를 꺾어서 치우게 해주소서.”라고 하더라(요 19:31).


그때 그들이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관례대로 향료를 넣어 세마포로 싸더라.

그런데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으니, 그 동산에는 아무도 장사지낸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더라.

그러므로 그들이 유대인의 예비일 때문에 예수를 그곳에 두니 이는 그 무덤이 가까이 있음이더라(요 19:40~42).


그리고 주님이 무덤에 계신 동안 목요일의 특별 안식일, 금요일, 토요일이 지나갔고 일요일 새벽에 여인들이 무덤을 찾아갔을 때 부활은 이미 일어났고 무덤은 비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부활이 일어난 시각이 대체 언제입니까? 일요일 새벽에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해석가들도 있고 럭크만처럼 토요일 오후 6시를 주장하는 주석가도 있습니다만 언제가 맞을까요?


토요일 오후 6시를 주장하는 측의 핵심 논거는 마태복음 12:40입니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마 12:40).


그들은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이 예수님께서 무덤에 계신 사흘 낮과 사흘 밤에 1:1 적용되는 것이므로 예수님이 매장되신 것으로 추정되는 수요일 오후 6시에 72시간을 더해서 토요일 오후 6시가 부활의 시각이라고 판단합니다.


토요일 오후 6시부터가 유대식 시간으로 일요일의 시작이기 때문에 주님이 주의 첫날 부활하신 사실에 부합하고 요나의 표적과도 맞기 때문에 이 설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저도 럭크만의 주석서와 럭크만 주석성경에 나온대로 72시간 후 토요일 6시 부활설을 믿고 있었습니다만 이 주장의 문제점을 최근 파악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문제가 무엇입니까? 먼저, 인자가 "땅의 심장"에 간다는 것이 단순히 예수님이 무덤에 안치되신 사실을 가리키진 않습니다. 땅의 심장은 무덤이 아니라 지하 세계를 가리키는데 음부라고도 하죠. 저는 땅의 심장이 지하 세계의 지옥쪽이라고 보는데 럭크만 외 72시간설 지지자들은 낙원과 지옥 모두를 포괄한다고 봅니다. 하여튼, 예수님이 스올에 가신 시간은 물리적으로 72시간에 그칠 수가 없고 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고요?


예수님이 수요일 오후 3시에 임종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시각으로부터 매장되신 오후 6시까지 세 시간의 남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예수님 옆의 두 강도가 사망하고, 빌라도와 종교 지도자들, 아리마대 요셉 사이에 시체를 내려달라고 말이 오고가고, 로마군 전령들이 오가고, 빌라도의 허락이 떨어지고, 장사지내는 이들이 시체를 인수해서 근처 무덤으로 옮기고, 그런 과정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72시간 동안 무덤에 계셨다고 믿는 해석가들과 그들의 주석과 주석성경으로 공부한 사람들은 이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넘겼거나 알고도 무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에서 부활하심까지의 기간은 최소 75시간일 수 밖에 없고 72시간은 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토요일 오후 6시를 넘겨야 하는 이유는 예수께서 그 주의 첫날에, 그러니까 안식일이 끝난 토요일 오후 6시 이후에 부활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식으로 보더라도 죽으심과 부활 사이의 시간은 72시간이 가당치 않고 75시간이나 그 이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요일 오후 6시에서 토요일 오후 6시까지 시간표를 구성해서 이것을 요나의 사흘 낮과 사흘 밤에 맞췄던 해석가들은 주님이 토요일 6시에 부활하셨다고 요지부동 고수합니다만, 이미 앞단의 전제인 시작 시간이 6시가 아니라 3시이기 때문에 이 설을 고수하는 게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여러분이 마태복음 12:40의 "땅의 심장"을 단지 무덤으로만 해석할 게 아니라면, 즉 지옥이 분명한 이것을 여호와의 증인이 하는 식으로 무덤으로 왜곡시키지 않겠다면 본문의 의미를 존중해서 예수께서는 지옥에 사흘 낮과 사흘 밤 체류하셨다, 그렇게 봐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의 심장"에 낙원은 포함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72시간은 줄일 수 없도록 고정되어 있고 주님은 수요일 오후 3시에 죽으셨으므로 토요일 오후 6시 시점까지는 어차피 3시간이 남아돌기 때문입니다. 72시간 동안 가신 "땅의 심장"은 지옥 그 자체이고 거기에 더한 3시간 플러스 알파의 시간은 낙원에 가신 시간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토요일 오후 6시에 부활하신 게 아니라 더 뒤의 시점, 이를테면 일요일 새벽 어느 때 부활하셨다면 예수님이 낙원에 머무신 시간은 3시간 + 토요일 오후 6시에서 일요일 새벽까지의 시간일 것입니다.


그 플러스 알파인 시간이 몇 시간인지, 예수님이 어느 시각에 일어나셨는지에 대해 성경이 직접적으로 말씀하진 않기 때문에 간접 증거로 찾아내야 합니다. 해답의 열쇠는 계시록 11장에서 발견됩니다.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생명의 영이 그들에게로 들어가니 그들이 자기 발로 서더라. 그러자 그들을 바라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계 11:11).


사흘 반(Three days and an half)이 지난 후 두 증인이 부활하는데 이들이 죽고 부활하는 곳은 주님이 죽으신 그 예루살렘입니다. 두 증인은 예수님의 부활과 거의 유사한 궤적을 따라 되살아납니다. 따라서 여기에 사흘 반이라 명기된 기간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사이의 정확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시간으로 하면 84시간이고 3일(24시간 + 24시간 + 24시간)하고 또 반나절(12시간)이 되는 것이죠. 


72시간 설이라는 게 수요일 오후 3시~6시 사이의 공백을 메꾸지 못해 모순이 생겼다는 것이고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마태복음 12:40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땅의 심장"을 지옥에 국한된다고 보는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낙원에 가신 시간은 이것과는 별도로 계산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시니라(눅 23:43).


주님의 이 말씀이 성취되어 구원받은 한편 강도는 그 날(즉 수요일 오후 3~6시 사이에) 예수님과 함께 지하 낙원에 있게 되었습니다. 


주께서는 지하 세계에 그냥 내려가신 게 아니라 할 일이 있어서 가셨습니다. 지옥에 가셔서 심판을 선고하고, 낙원에 가셔서 복음을 전파하시는 게 주요 이유였는데 부활하시면서 주님은 구원받은 구약 성도들의 혼을 대동하고 올라오셨습니다. 따라서 낙원에 가실 차례는 후반부가 되어야 하고 전반부에는 지옥에 먼저 가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편 강도에게 약속하신 말씀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잠시 낙원에 먼저 들르셨다가 지옥에 가시고, 72시간 동안 "땅의 심장"인 지옥에 계시다가 다시 낙원으로 가셔서 거기서 구약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고 그들을 데리고 부활하신 것으로 봐야 합니다.


즉,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수요일 오후 3시, 주님이 죽으시다.

2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주님이 낙원에 계시다(강도와 함께).

3 수요일 오후 6시부터 토요일 오후 6시까지 72시간.(지옥, 타타루스에서 악인들과 타락한 천사들에게 심판 선고를 내리시다)

4 토요일 오후 6시에서 미상의 시각까지.(낙원에 계시면서 구약성도들을 데리고 나올 준비하시다).


4번의 '미상의 시각까지'를 저는 +9시간으로 볼 작정인데 앞서 수요일에 +3시간이 있었고 이 둘을 합해 12시간이 72시간에 부가되는 '낙원의 시간'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3시간 낙원 + 72시간 지옥 + 9시간 낙원의 84시간 여정을 마치시고 일요일 새벽 3시에 부활하신 것으로 저는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이 가고 있을 때에, 보라, 경비병 몇 사람이 성읍에 들어가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선임 제사장들에게 보고하더라.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경비병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말하기를 “너희는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자는 동안 그를 훔쳐갔다.’고 말하라.

만일 이 말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면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는 안전하게 하리라.”고 하더라(마 28:11~14).


주님이 토요일 오후 6시경에 부활하셨다고 주장하는 해석가들은 경비병들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경비병들이야말로 부활 사건에 대한 정황 분석에서 가장 소외되어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제 말이 맞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토요일 오후 6시에 부활하셨다면 경비병들은 그 시각부터 여인들이 무덤을 방문하고 떠난 다음날 새벽 6시경까지 12시간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들이 그날 저녁과 밤새 성읍에 들어가 사건을 알리지 않고 뭘 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지요? 성경은 그들이 특별히 어디 다른 곳으로 도망쳤다고 말씀하지 않고 천사가 나타난 것을 보았을 때 두려워하면서 그 자리에 굳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경비병들이 천사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들처럼 되었더라(마 28:4).


1 안식일이 끝날 무렵, 그 주의 첫날 새벽이 시작될 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더라.

2 그런데, 보라, 거기에 큰 지진이 일어나고,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 문에서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아 있더라(마 28:1~2).


"안식일이 끝날 무렵"과 "그 주의 첫날 새벽"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 안식일은 이미 토요일 오후 6시에 끝나고 주의 첫날로 넘어온 게 그 새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주목하는 것은 2절이 토요일 저녁 6시의 상황을 가리키는 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1절과 2절은 같은 시점의 상황이고 여인들이 무덤을 보러 오기 조금 전, 그 새벽의 앞선 시각에 천사가 내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경비병들이 토요일 저녁 6시에서 일요일 새벽 6시경까지 무덤가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다가 아침에 성읍으로 들어갔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점, 또 토요일 저녁에 사건을 겪었다면 "자다가 시체를 도둑맞았다"고 말을 지어낼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예수님의 부활은 일요일 깊은 밤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나는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고, 삼 일 만에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지으리라.’고 하더이다.”라고 하였으나(막 14:58),


또 그들이 그를 채찍질하고 죽이리라. 그러나 셋째 날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시니라(눅 18:33).


셋째 날이라는 표현은 꽉 찬 삼일(수-목, 목-금, 금-토)에다 3시간의 낮시간(수요일 오후 3~6시)과 9시간의 밤 시간(토-일)을 가산하는 방식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주님은 꽉 찬 삼일 + 알파(12시간)의 시간을 죽어 있으셨던 것입니다. 플러스 알파 12시간은 주님이 낙원에 머무시기 위한 시간 분량이고 요나의 사흘 낮, 사흘 밤은 낙원에 가신 시간을 빼고 순수히 지옥에 계셨던 72시간만 제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을 구속하실 분이 그분이라고 믿고 있었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오늘은 이 일들이 있은 지 셋째 날이니이다(눅 24:21).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일요일 3-4시였던 당시가 '이 일들이 있은지' 셋째 날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럭크만 박사는 그의 럭크만 성경 누가복음 주석에서 이 부분을 "두 제자는 일요일을 포함시키지 않고 수요일부터의 삼일을 언급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가능한 대안이긴 하지만 저는 제자들이 목요일 오후부터를 계산해서 그 이야기를 한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목요일에 제사장들은 빌라도에게 요청해서 예수의 무덤을 봉인하고 경비병들을 배치합니다. "이 일들"이 경비병들을 세우고 무덤을 봉인한 것까지를 의미한다면 제자들은 당일인 일요일을 포함하여 "오늘이 셋째 날이니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62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선임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 앞에 함께 모여

63 말하기를 “주여, 우리가 기억하건대, 저 미혹하던 자가 살아 있을 때 말하기를 ‘삼 일 후에 내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였나이다(마 27:62~63).


제가 토요일 오후 6시 부활설의 부당함으로 지적한 몇 가지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그 주장은 예수님이 지하세계에 72시간 계셨다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잃어버린 3시간(수요일 오후)을 만든다.


2. 토요일 오후 6시에 부활이 일어났다면 병사들이 12시간 동안 마비 상태로 있었다고 봐야 하는데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자연스러운 정황은 아니다. 제사장들은 병사들에게 '밤에 자는데 제자들이 훔쳐갔다 말하라'고 매수했다. 실제 사건 발생은 한밤중이었을 것이다.


3. 요나의 72시간은 예수님이 지옥에 머무신 72시간에 매칭되어야지 예수님이 지하 세계를 돌아다니신 곳 전체에 적용하면 안 된다. 앞서 말했듯이 잃어버린 3시간은 어쩔 것인가?


4. 주님께서 한편 강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요일 오후 6시 이전에 무조건 한번 낙원에 가셔야 하고, 구약 성도들을 빼내 오시기 위해 토-일 사이에도 무조건 한번은 낙원에 다시 들르셔야 한다. 그 두 번의 낙원 방문 시간을 12시간으로 봄이 타당하다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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