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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대로”(창1:27)가 무슨 뜻일까?

작성자새예루살렘|작성시간21.05.05|조회수1,384 목록 댓글 0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창 1:27) 지음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in our image) 우리의 모습을 따라(after our likeness)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in his own image)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in the image of God)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창1:26-27)

 

창세기 1:26,27에 기록된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자신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라는 말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것인데, 신학자들과 목사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이 도덕적이고 인격적인 본성이나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믿는다. 그러나 창세기 1:26, 27의 ”하나님의 형상“은 한 인격(a person)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히 1:3)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고후 4:4)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골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골로새서 2:9에 따르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신격(Godhead)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신다. 여기서 “신격”이라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뜻하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의 형태로 삼위 하나님의 총체적인 모습을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은 하나님께서 “세 부분”으로 분리된 영역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형상, 삼위일체, 신격이라는 말은 아버지 하나님(God the Father), 아들 하나님(God the Son), 성령 하나님(God the Holy Spirit). 특히 형상이라고 할 때의 세 부분은 하나님께서 각 “위”(격)에 맞는 몸(아들 하나님), 혼(아버지 하나님), 영(성령 하나님)의 구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 1:27의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라는 말씀은 인간도 하나님의 형상을 창조되었기에 몸, 혼, 영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몸, 혼, 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대로 믿어야 하고 영과 혼과 몸을 나누어서 이해해야 하며, 성경의 많은 부분이 이러한 구분과 연결되어 있다.

 

킹제임스성경은 사람이 “영혼”과 “몸”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라고 기록하지 않고 ”영“과 ”혼“과 ”몸“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라고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2:7과 함께 데살로니가전서 5:23, 히브리서 4:12 등은 이러한 구분을 정확히 알려준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창2:7)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살전 5: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히 4:12)

 

이러한 사실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에도 잘 드러나 있다. 각 언어에는 분리된 존재를 나타내는 단어와 그 단어가 의미하는 존재가 있다. 이러한 단어의 사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은 세 부분으로 분리되어 창조된 존재다. 영과 혼과 몸을 잘 구분하고 그것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정확히 알면 영적인 생활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고 성경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지침이 된다.

 

창세기 2:7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가를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몸)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영)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혼)이 되었더라.』(창 2:7)

 

1. 몸(body) - 인간에게 “세상 의식”을 주며, 감각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 혼(soul) - 인간에게 “자아 의식”을 주며, 한 인격체, 즉 인격을 갖추는 능력(고통, 즐거움을 감지함)이 있다.

3. 영(spirit) - 인간에게 “하나님 의식”을 주며,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다음에는 몸, 혼, 영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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