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 풀케어반 후기> 단국약 합격 수기

작성자약대가쟝|작성시간26.02.20|조회수311 목록 댓글 4

 

0.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합격한 학교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약학대학 편입학에서 일반편입으로 최종 1개 학교 합격했습니다. 

단국대 최종합


저는 군대전역이후 2023년도에 전적대 2학년 생활을 마치고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약대편입 준비를 했고 PEET 경험은 없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의약대를 꿈꿨지만 의대 갈 성적은 안됐고, 그 때 약대는 2+4학년제로 PEET말고는 갈 길이 없어 일단 편입을 염두에 두고 생명과학과로 진학을 했습니다. 2학년 중반부에 일반편입 전환 소식을 접했고 학점+선수과목 등을 준비해서 2024년부터 휴학 후 준비했습니다. 

편입 도전 첫 해에는 최종 토익 점수가 975로 1차 광탈을 했고 미비한 전공실력으로 나머지도 다 탈락했습니다.
2025년도에 재수를 결정하고 유튜브를 통해 비전파인더 풀케어반을 알게되어 3월에 상담 후 알려주신대로 일단 토익+전공을 준비하다가 6월에 설명회를 듣고 확신을 가져 풀케어반에 등록했습니다. 그 후 8월에 토익 985점을 달성하고 나머지 짧은 기간동안 열심히 지필을 공부하여 단국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명과학 전공(2학년 수료)
GPA 95.50
토익 985점
병원 봉사활동 66시간(22회)
헌혈 시간 68시간(17회) 

저는 스펙이 낮은편도 아니고 높은편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라 정량대 위주로 노릴수밖에 없었고, 지필에 더욱 투자를 했습니다. 물론 전적대 전공적합성과 GPA, 봉사활동 같은 경우 면접에서 좋게 작용했습니다.


1. 본격적인 편입 공부 시작 전, 현실적으로 가장 걱정되고 불안했던 것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정보의 비대칭성, 나이가 00살 이상이면 서류에서 걸러진다더라, 비전공자, 초시는 합격이 어렵다더라 등등)


제가 편입 준비를 하던 시기는 약대편입을 처음 시행한 시기라 정보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막연히 준비를 하는게 불안했고, 높지 않은 스펙으로 서류, 면접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못할거 같아 불안했습니다.

또한 편입에 주로 출제되는 전공서나 범위같은 정보도 알지 못했기에 학원인강에서 제공하는 두루두루 넓은 범위를 모두 공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 비전파인더를 알기 전,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원이나 타 업체 컨설팅, 독학 등 다른 시도를 해보셨나요? 했다면 왜 실패 or 불충분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학원인강 올패스를 구매해서 공부했었는데 첫 시험 당일까지 못 끝낸 커리큘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정도로 양도 많았고 쓸데없는 강의까지 다 들을 수 밖에 없어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토익도 전공과 병행하느라 집중이 분산되어 끝내 고득점을 하지 못했고 1차 광탈이라는 절망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3. 수많은 컨설팅 중 ''비전파인더''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오프라인 전략설명회, 유튜브, 유료상담, 합격률, 적중 문제, 제공되는 해설 퀄리티, 자소서/면접 대비 커버 등등)

첫 해 탈락 후, 유튜브로 학습가이드를 알아보던 중 홍성찬 선생님의 채널을 접하였고, 제가 알고 있던 정보+몰랐던 정보+제가 생각했던 패착들을 정확히 분석한 영상들을 다 시청했고, 무엇보다 홍성찬 선생님이 PEET 시절부터 10년 넘게 이 판에서 활동했다는 것을 보고 바로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3월에 첫 상담에서 화상통화로 3시간 넘게 저와 대화하며 저의 애니어그램 성향파악, 학습 플랜, 추천 강사 등을 얼추 짜주시고 지원가능 학교를 추려주시면서 생각보다 더 전문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6월 25일 오프라인 전략 설명회에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참석했고 "정확한 방향으로 공부했을때 남들의 노력보다 덜 노력하면서도 결과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공감이 됐고, 7월부터 12월까지의 커리큘럼을 보고 시기별로 적절한 학습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그날 바로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습을 하면서 중간 결과들을 계속 선생님께 공유하며 올바른 방향성을 잡고 멘탈이 흔들릴때는 격려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7월부터 학습량이 너무 많아 불안할 틈을 주지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주신 문제들과 해설의 퀄리티 또한 너무 자세하고 정확해서 이전의 오개념을 바로 잡기에 좋았습니다. 


4. 컨설팅 과정 중 "아, 이대로만 하면 합격하겠다"고 확신이나 자신감을 느꼈던 구체적인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첫 상담 때, 얼추 전 범위를 공부했으면 전략단원을 정해서 절대 틀리지 않을 자신이 있게 공부하라고 들었습니다. 시작이 늦었지만 빠르게 1회독을 마치고 자신있었던 단원들을 추려 단원별로 공부했더니 원래 모의고사에서는 중하위권을 했지만 10월쯤에는 상위권 궤도에 안착했고 1등도 여러번 했습니다. 자기 전 머리속으로 전체 생물, 화학 범위를 아는 대로 떠올렸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단원 순서대로 떠오르는 것을 보고 올해 진짜 열심히 했고 이번엔 진짜 큰 일 한번 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 편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었고 슬럼프가 오거나 점수가 정체되었을 때, VF선생님의 피드백이나 어떤 VF 컨텐츠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었나요?

저는 애니어그램 5번유형으로 사고력이 높으나 복잡한 생각,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토익점수가 6월에 있던 오프라인 설명회 때까지도 나오지 않아 지필공부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 이번에도 작년과 똑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생물 통합이론, 일반화학 이론강의를 7월에 느지막히 시작한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풀케어반 등록을 결정하고 선생님과 상담을 할 때 토익은 공부를 중단하고 시험만 치라고 하셨고, 월별로 어떤 강의를 언제까지 끝내야되는지 아웃라인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훨씬 빨리 끝내서 다른 컨텐츠를 더 공부할 수 있었고 막연한 일정이 아닌 전문가가 짜준 연간계획으로 효율적인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멘탈케어는 복잡한 생각이 많은 만큼 고강도 운동을 하라고 피드백 해주셔서 실제로 머리가 맑아지고 잡생각, 걱정이 확 줄었습니다.


6. 과목별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 알려주세요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학)
- 일반화학 후기는 박인규 선생님 카페에 이미 올린경우 링크만 붙여넣기 해주셔도 됩니다 :)

일반화학:
이전에 화학강의를 들었었고 전공과라 내용이 익숙했지만 더 쉽고 완전 다른 방식으로 풀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박인규 일반화학 이론강의부터 차근차근 수강했습니다. 홍성찬 선생님께서 공부할때마다 앞의 체크리스트를 정독하라고 하셔서 거의 항상 읽고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부분들을 옆에 여백에 필기하면서 공부했고 외워야 되는 개념들은 따로 수첩에 적어 틈틈히 외웠습니다. 저는 1500제나 2000제를 풀때 먼저 풀고 강의를 듣는 식이 더 도움이 될거 같았는데 강의에 나온 APS대로 푸는게 오개념 없이 간단히 풀수 있는 공부방법이라는걸 중간에 깨달았습니다. 결국 저의 풀이방식을 이전에 알던 방식은 응용만 하면서 APS방식으로 전부 뜯어 고쳤습니다. 나중에 가니 웬만한 문제들은 고민없이 다 풀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식 중 하나는 근사 입니다. 이전에는 일일히 다 계산 하느라 시간도 딸리고 정확도도 떨어졌는데, 박인규T가 알려준 근사법으로 푸니 계산으로 오는 스트레스도 줄고 문풀이 재밌어졌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고민없이 답을 고를수 있어 확신을 주고 시간을 줄여주는 등 빛을 발했습니다. 11월부터는 2주, 12월 돼서는 매주 화학 모의고사를 봤고 덕분에 실전 타임어택에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늦게 시작한만큼 기출올인원의 전공화학부분은 시험날까지 거의 손도 못 대서 기본 개념들만 외워가고 결국 계명, 경성 같은 학교에선 1차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일반생물: 이전에 학원인강으로 대충 틀이 있었지만 풀케어반 등록전까지는 캠벨+생명생물의과학 정독을 하고 홍성찬T께서 박선우 통합이론을 수강하라고 하셔서 7-8월안에 식생분진 제외 모두 수강을 했습니다. 제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작정 암기하는게 아닌 대사과정이나 메커니즘을 스토리로 이해하고 암기하는게 훨씬 효율이 좋았습니다. 한 챕터 공부 후에는 A4용지에 백지복습을 하면서 아웃풋을 확실히 챙겨줬습니다. 그리고 매주 월,수,금에 올라오는 OX문제, 적중기출문제를 풀고 해설로 공부를 하면서 오개념도 잡고 해설에 나오는 지엽적인 부분도 암기해줬습니다. 풀다보면 항상 같은 단원이라도 나오는 소재가 정해져있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박선우 1~4권을 모두 달달 외워갔지만 이번 년도는 2권 실험부분은 거의 안나오고 1권, 3권 중 특정부분 위주로만 나왔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엔 암기가 안된 부분도 문제를 풀며 자동으로 암기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문제, 해설 퀄리티가 시중문제에 비해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고 MDP기출을 풀었는데 생각보다 잘 풀리고 나중에 기본서를 찾아가며 해설을 하다보니 MDP 형식의 지식, 추론 형태를 익힐수 있었습니다.(MDP도 꼭 풀어보고 가세요. 선생님이 풀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미루다 미루다 11월에 풀었는데 도움 진짜 많이 됩니다)

유기화학:
선생님께서 상담때 말해준 부분은 PEET때와 달리 유기화학은 그렇게 어렵게 출제되지 않으니 일반화학 생물보다 공부비중을 많이 줄여 융통성 있게 공부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매일 2시간 정도는 꾸준히 투자해서 감을 잃지 않아야 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나오신 약사님이 운영하는 편입용 유튜브 강의(약사랑 유기화학)를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이번에는 학원강의는 수강하지 않고 스미스 전공서와 유튜브 강의로만 공부했습니다. 전공서가 스미스만 있는건 아니지만 스미스가 기본 뼈대이고 나머지 없는 부분들은 유튜브 강의에서 다뤄줘서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특히 시험 몇달 전 유기화학 반응요약 PDF를 주셨는데 그걸 외우고 가니 이번에 붙은 단국대 시험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기화학이 일부학교를 제외하면 화학에 포함 되어 몇 문제 안나오기 때문에 그건 다 맞출수 있어야합니다. 저는 매일 2~3시간 씩 투자해서 유튜브 강의 전체 2회 수강 + 스미스 전공서 3회독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딱히 추천하지 않은 방식이지만 저녁공부 후 운동까지하고 피곤한 상태로 침대에 휴대폰 거치대를 달아 그 날 공부한 챕터만큼 편하게 수강하고 잤습니다...ㅋㅋㅋ 유튜브에서 카페 링크타고 들어가면 강의안 PDF도 제공해줘서 그걸로도 내용 정리했습니다. 약사님께서 VF 문제도 따로 만들어서 매주 금요일마다 올려주셨는데 처음엔 엄청 틀렸지만 나중에 갈수록 오답률도 줄었습니다. PEET -> 일반편입으로 바뀌고 가장 좋은점이 유기화학 간소화와 물리 폐지인거 같습니다.

7. 자기소개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려주세요

단국대에 1차 합격하고 면접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 당황했는데 VF에서 인성, 지성면접 강의도 제공해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자소서는 유료로 11월쯤 초안작성을 도와주셔서 경희대 기준으로 4문항 각각 1000자 씩 작성해놨습니다. 구글폼으로 질문을 자세히 작성해서 저의 상황을 파악하시고 자소서 전략, 형식에 맞게 글만 대신 써주셨습니다. 덕분에 합격발표를 받고 3일안에 자소서 제출을 해야했는데 약간만 손봐서 바로 제출했습니다. 단국대는 자소서 기반 인성면접이라 지성면접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강의에서 하라는대로만 했더니 면접도 잘 본거 같습니다.


8. 스스로 평가하기에 비전파인더 컨설팅 수강 전과 비교해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는지(점수, 등수 등) 자랑해 주세요.


솔직히 VF 컨설팅 듣지 않았다면 무조건 탈락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공부만 할 수 있게끔 올바른 방향의 길을 터주시고 문제 제공, 멘탈 케어, 스스로 학습계획 수립+피드백 등 매주 학습방향을 돌아볼수 있던 점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쯤은 30문제 중 10개 이상도 틀려보고 중하위권에 머물렀지만 10월쯤 되니 30문제 중 거의 1~2개 밖에 안틀리고 1,2,3등 순위권에도 자주 들었습니다. 등수가 공개되니 초반에는 등수가 쪽팔려서 가끔 오픈북도 해보고 AI도 써봤지만 나중에는 현타도 오고 제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솔직하게 하위권을 받아들였습니다...ㅋㅋㅋ 절대 컨닝하지 마세요!

 
9. 만약 올해 비전파인더를 선택하지 않고 공부했다면, 지금 본인의 상황은 어땠을 것 같은가요? (솔직하게 작성해주세요)

토익점수에만 연연하다가 11월 다 돼서 985점 나오거나 안나와서 작년처럼 1차 올광탈하고 지필공부도 안돼서 100% 탈락했을겁니다. 사실 6월 25일 오프라인 설명회까지도 980점이 최고점수라 계속 토익까지 신경쓰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토익공부 그만하고 시험만 치라고 하셨고 오히려 공부할때보다 점수가 잘 나와 결국 7월에 본 시험에서 985점 획득했습니다.


10.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비전파인더 컨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매주 모의고사 + 통계, 주간셀프 피드백, 생물 문제 해설, 민동준T 일반화학 원포인트 가이드, 원서접수전략, 자소서/면접, 유기화학 컨텐츠 등등)

매주 모의고사+통계가 제일 컸던거 같습니다. 쟁쟁하신 분들 사이에서 내가 어느정도 위치인지, 그리고 경쟁을 통해 우리 반 모두의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어감을 느꼈습니다. 사실 편입이라는 시험은 수능처럼 전국 모의고사도 없어서 경쟁자들의 실력을 가늠하지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내 위치를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다음은 자소서+면접입니다. 사실 지필공부만 하느라 면접은 신경도 못 썼습니다. 1월에라도 속성으로 면접에 대해 알려주셔서 지필시험을 잘 본 성과를 합격까지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유기화학 컨텐츠도 큰 도움이였습니다. 다른 인강을 결제하지 않아도 되고 깊이있게 공부하지 않아도 돼서 시간+돈 모두 절약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아 공부량에 비해 전혀 억울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11. 마지막 최종 합격 소감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사실 이번 단국대 시험도 화학이 너무 어려웠어서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험 직전에 들은 민동준T의 일반화학 원포인트 가이드 덕분에 선택과 집중으로 시간을 아끼고 더 확률 높은 문제를 많이 맞출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못 풀거 같은 문제도 추론을 통해 확률 높게 찍어서 많이 맞췄습니다. 생물은 퀄리티 높은 해설로 공부하니 솔직히 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단국대 외에 모든 학교에서 다 떨어졌지만 하나라도 붙으니 너무 다행이고 기분이 좋습니다. 때문에 낮은 스펙에 공부가 좀 덜 되었어도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학교마다 본인에게 맞는 출제방식이 있을 수 있으니 걱정을 좀 덜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1년이라는 장기간 레이스를 하기 위해서는 꼭 운동을 병행하시길 바래요. 저는 7시 반에 기상해서 월~토에 평균 순공 11시간을 채우고 도서관 폐관 시간인 22시까지 공부한 후 헬스장 폐장시간인 23시까지 거의 매일 1시간씩 토익 LC 들으면서 운동 했습니다. 처음엔 운동때문에 다음날 피곤했지만 근지구력이 쌓이니 인내력도 늘고 체력도 크게 늘었습니다. 인내력이 늘어나니 오래 집중하고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졌고 체력이 늘어나니 오래 앉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때 병원봉사활동 기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홍성찬T의 추천으로 매주 1회 3시간 씩 총 22회 지역 내 종합병원 병리과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조직검사를 하다보니 약학보다는 현재 공부하던 생물, 화학에 관련된 소재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조직폐기물을 버리면서 직접 관찰을 많이 했는데 그 부분을 면접때 말하니 좋게 봐주셨습니다.

+) 힘들게 공부도 했지만 가끔은 스트레스도 플고 쉴 틈을 줬습니다. 일요일에는 오전에 교회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심심하면 노래방에 가서 혼자 노래부르다 왔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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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홍성찬 | 작성시간 26.02.20 단국대 합격 정말 축하해요!!!!!! 2024년 첫해의 아픔을 딛고 재수 끝에 얻어낸 결과라 더 큰 의미가 있고 값진 성과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가이드대로 고강도 운동과 압도적인 학습량으로 그 불안함을 정면 돌파해낸 것이 정말 대단해요!!! 특히 6월 설명회 이후 토익에 대한 미련을 내려놓고 지필에 올인하자고 했던 제 제안을 믿고 따라와 준 덕분에 985점이라는 고득점과 함께 상위권 궤도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후기를 보니 병원 봉사활동까지 성실히 챙기며 그 치열한 노력들이 느껴져서 선생님도 정말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스스로 '큰일 한번 내겠다'고 느꼈던 그 확신이 결국 합격이라는 확정된 결과로 돌아왔네요! 이제 약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텐데, 이번 입시에서 보여준 성실함과 태도라면 약대 가서도 누구보다 훌륭하게 잘해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동안 선생님 믿고 가이드 준 대로 잘 따라와 줘서 정말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새로운 약대 생활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단국대 합격 넘넘 축하해요!!^^
  • 답댓글 작성자약대가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1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VF민동준T | 작성시간 26.02.23 단국대 최종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 실패를 딛고 재수 첫해에 단국대 합격이라니 정말 멋집니다!
    매일 순공 11시간에다가 헬스 1시간을 꾸준하게 하셨다는게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긴 레이스를 하는 수험생으로서 꾸준함이 사실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봉사활동까지 하시다니 정말 부지런하게 시간을 보내셨네요!
    원포인트 클래스 강의가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기나긴 수험생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약대가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6 좋은 문제, 좋은 해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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