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합격한 학교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비전파인더 풀케어반을 수강생으로 2026년 편입 시험에서 연세대 생화학과와 단국대 약학과를 합격하게 되어 최종적으로는 단국대 약학과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전적대는 중경외시 라인의 화학과였고 gpa 97.3 토익 975 입니다. 2학년을 수료하자마자 1년 휴학을 신청한 뒤 준비했습니다. 스펙은 교내봉사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올해 2026년 편입 시험이 초시였습니다. 1. 본격적인 편입 공부 시작 전, 현실적으로 가장 걱정되고 불안했던 것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정보의 비대칭성, 나이가 00살 이상이면 서류에서 걸러진다더라, 비전공자, 초시는 합격이 어렵다더라 등등) 편입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초시 합격이 어렵다는 말에 많이 불안해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화학과 정도면 전공과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말을 들어 더욱 불안했습니다. 실제로 공부하다 보니 이 말이 정말 사실이라고 몇번이나 실감했습니다..ㅎㅎ 또한 풀케어반 수강 전에는 인강을 들으며 독학했는데 인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제가 얻은 정보, 제가 가는 방향 등 어느 것 하나 확신이 서지 않아 고생했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공부에 대한 확신이 생기지 않으면 멘탈이 많이 흔들리는 편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확신이나 정보를 얻고 싶어 이곳저곳 뒤지다 보니 집중력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주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환경이었던 고등학교때와는 달리 편입공부는 온전히 혼자서 해 나가야하는 상황인 만큼, 저 스스로를 잘 컨트롤하며 1년간 꾸준히 수험생활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2. 비전파인더를 알기 전,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원이나 타 업체 컨설팅, 독학 등 다른 시도를 해보셨나요? 했다면 왜 실패 or 불충분했다고 생각하시나요? 12, 1월달에는 편입 학원이나 카페에서 정보를 알아보려 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하러 다녔습니다. 특히 토익 때문에 전화상담이나 학원 수업도 알아보고 다녔지만 결국 유의미한 변화는 주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는 3월부터 인강으로 독학을 했지만 불안감 때문에 편입 학원에만 의존하며 커리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기본기를 잘 쌓지 못하고 진도만 빼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니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많이 헤맸습니다. 결국 토익이 계속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불안한 나머지 4월에서 6월까지 토익과 필기를 계속 병행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차라리 필기에만 집중했을 걸 하는 후회는 풀케어반에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가끔 했습니다. 3. 수많은 컨설팅 중 ''비전파인더''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오프라인 전략설명회, 유튜브, 유료상담, 합격률, 적중 문제, 제공되는 해설 퀄리티, 자소서/면접 대비 커버 등등) 그때 당시 혼자서 공부하는 데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갖춘 곳을 원했습니다. 주기적으로 제공되는 문제와 모의고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할 진도와 스케쥴이 맞춰진다는 점, 그리고 다른 분들과 함께 공부함과 동시에 등수로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 결과에서 합격률도 높고 이전 합격생분 중 초시였던 분이 계신걸 보고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명회에 다녀온 뒤 바로 신청하기로 결심했습니다. 4. 컨설팅 과정 중 "아, 이대로만 하면 합격하겠다"고 확신이나 자신감을 느꼈던 구체적인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풀케어반에서 공부하며 혼자 독학할때와는 달리 매일매일 안정적인 루틴과 체력 관리, 피드백을 해나갈 수 있어서 이 커리를 따라가다보면 정말 가능성이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피드백때마다 선생님께서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죄송하게도 믿지 못했지만 점점 이를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습적 자신감은 화학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인 성적이 나오기 시작할 때 붙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특히 11월 모의고사에서는 나름 상위권 성적이 자주 나오게 되면서 시험이 얼마 남지않은 기간임에도 11월간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5. 편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었고 슬럼프가 오거나 점수가 정체되었을 때, VF선생님의 피드백이나 d어떤 VF 컨텐츠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었나요? 반년간 계속 공부하는 것도 물론 힘들었지만 저는 풀케어반 가입 전에 독학을 하는 기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관리가 이루어지는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공부에 흥미도 붙임과 동시에 운동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며 상대적으로 훨씬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순위가 정체되고 노베이스인 생물에 어려움을 겪을때마다 힘들었지만 그럴때마다 피드백에 제가 느꼈던 어려움을 적어 조언을 구하거나 저녁에 런닝을 하며 잡생각을 없애버렸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운동을 하는 게 인생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일만큼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운동의 효과를 특히 더 크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6. 과목별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 알려주세요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학) - 일반화학 후기는 박인규 선생님 카페에 이미 올린경우 링크만 붙여넣기 해주셔도 됩니다 :) 1. 일반화학 풀케어반 이전: ㄱㅎㅇ 선생님의 기본이론과 기본문제풀이 커리를 탔습니다. 7, 8월: 박인규 선생님의 기본이론 1,500제를 8월 중순 이전에 2회독을 끝냈습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기본기가 부족한게 체감되어서 그냥 처음부터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일주일에 한번은 점검하며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살폈습니다. 전 박인규 선생님의 문제 풀이 방식이 매우 잘 맞아서 이 기간동안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8월 중순~ 9월: 2000제를 선생님께서 세워주신 계획대로 코드 1,2를 먼저 모두 푼 뒤 코드 3을 풀었습니다. 저는 박인규 선생님이 푸는 방식과 저의 방식을 점검하기 위해 초반에는 맞은 문제라도 전부 영상을 보며 확인했고, 점차 선생님의 풀이가 익숙해진 뒤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헷갈렸지만 맞은 문제들과 틀린 문제들 위주로 선생님의 풀이를 확인했습니다. 선생님의 필기는 그냥 문제 밑 빈 공간에 적으면서 나중에 헷갈리거나 복습할 때 계속 읽고 확인했습니다. 이게 맞는 방법인진 모르겠지만 전 내용을 다른 노트에 따로 필기하는 걸 잘 못해서 그냥 바로바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좋았습니다. 10월~ 12월: 11월까지 기출올인원을 모두 풀었습니다. 풀면서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은 2000제나 1500제로 돌아가서 복습한 뒤 다시 풀어보려 했습니다. 10월부터 타임어택 모의고사를 매주 치기 때문에 계산이나 그래프 문제들은 직접 시간을 재며 맞는 방법으로 정확하게 푸는지를 점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때부터는 민동준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원노트 활용법을 참고하여 헷갈리는 암기사항, 더 쉽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풀이 등을 단원별로 기록하며 점심먹을 때나 이동시간에 계속 봐주며 익숙해지게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O/X나 빈칸 채우기 형식의 퀴즈처럼 만들어 평소에도 부담없지만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있는 형식으로 기록했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 임박한 12월에는 평소에 연습하기 쉬운 계산문제를 여러개 선별하며 매일 공부를 시작할 때나 모의고사 연습을 하기 전 예열로 풀었습니다. 제공되는 연습용 모의고사를 2일에 1번은 풀며 실전 감각을 키우고 약점이나 원노트를 계속 채우면서 공부했습니다. 화학이 전공과였지만 그다지 시험에서 유리하다고 느끼지는 못했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려 하는 공부를 지속한 것 같습니다. 2000제 복습을 좀 더 많이 돌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2. 유기화학 풀케어반 이전: 전적대에서 유기화학 1,2를 모두 수강했기 때문에 완전히 노베이스는 아니었습니다. 6월까지는 따로 유기화학 공부를 하진 않았습니다. 7월~ 9월: 정해진 진도 계획에 맞춰서 약사랑 유기화학 강의를 들으며 기본서에 있는 예제를 모두 푸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금요일에 테스트를 보기 때문에 주말에는 그 주에 배운걸 복습하는 시간을 항상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받아 최대한 그릴 수 있는 메커니즘은 모두 그려서 손과 머리에 익숙해지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10월~ 12월: 이때부터 실전 문제풀이 테스트로 이전에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복습했습니다. 이때 유기화학 등수가 초반에 비해 떨어지기 시작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본서는 약 3회독 정도 했고 맵핑 강의도 수강했지만 전 이때 문풀 n제를 수강하지 못한 것에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맵핑으로 내용 정리를 하는 것보다 그때의 저에게는 여러 문제를 더 많이 풀면서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문제 풀이에 더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기화학은 세 과목을 통틀어 가장 아쉬움이 남는 과목입니다. 피트를 경험하진 못했지만 편입은 확실히 기본적인 유기화학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것들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합격한 단국대학교는 제가 생각하기에 유일하게 유기화학 문제를 다 맞춘 필기시험인 것 같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느꼈습니다. 복습을 철저하게 해야하며, 특히 초반에 공부한 단원이 휘발되지 않도록 복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일반생물학 풀케어반 이전: ㅇㄷㅇ 선생님의 필수 생물학 part 1, 2를 수강했습니다. 풀케어반에 들어간 7월 중순까지 식생분진인 part 3까지 모두 수강했습니다. 7월: 제공되는 필수 기본기 O/X 문제 진도 계획을 기반으로 매일 캠벨과 꿀벌책을 병행하며 공부했습니다. 기본서를 보는 건 처음이라 초반에는 적응하는 데 힘들었는데 점점 어떻게 읽고 무엇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를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8월: 메디컬 O/X 문제를 풀게 되면서 처음으로 박선우 선생님의 교재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인강을 듣진 못했고 그냥 교재만 보고 공부하다보니 적응이 굉장히 힘들긴 했지만 또 노력하다보니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ㅎㅎ 캠벨 2회독도 진도에 맞춰 끝냈습니다. 9월: 중앙대 기출 8개년을 풀며 기본기를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캠벨을 복습할 수 있는 기간이었고 전국 오픈 모의고사를 9월 초에 치루며 제 실력을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어서 역시 아직 멀었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끼며 8월에 풀었던 O/X를 활용해서 박선우 선생님 교재도 계속 복습했습니다. 10월~ 12월: 기출 적중 N제를 풀면서 학교 기출들과 비파에서 제공하는 적중 예상 문제들을 공부했습니다. 이때부터는 부족한 개념은 박선우 선생님 교재로 공부하며 써머리 단권화를 진행했습니다. 단권화는 먼저 샤프로 적은 뒤 계속 복습하면서 완벽하게 외운 건 지우거나 계속 안외워지는 개념은 색깔펜으로 작성하는 식으로 완성해나갔습니다. 12월까지는 이 기출 N제 문제들은 거의 4, 5회독정도 한 것 같습니다. 물질대사 관련 전공 생물학을 많이 공부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지만 공부할수록 앞에서 배운 내용들과 차츰 연결지을 수 있었습니다. 해설지에 선생님의 코멘트를 항상 참고하기 위해 기출 n제는 그냥 해설지를 항상 캡쳐해 노트에 저장하여 회독할 때 그 해설지에 다시 풂과 동시에 해설과 코멘트를 확인하고, 틀렸거나 해설 내용을 더 공부할 필요가 있어보이면 북마크해두고 다시 회독하는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전 mdeet 기출을 10월부터 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오래걸렸지만 점점 하루에 푸는 문제 수를 늘려갔고 나중에는 하루에 기출 1개씩 풀곤 했습니다. mdeet도 12월까지 2회독했습니다. 생물은 공부할 당시 가장 자신 없는 과목이었고, 거의 커리를 따라가는 식의 공부 위주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7월에서 9월까지는 정확하게 어떻게 공부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그냥 정말 익숙해지기 위해 매일매일 공부한 것 같습니다. 생물에서는 정말 노베이스였던 만큼 풀케어반이 제공해주는 문제와 진도 계획에 믿음을 가지고 이걸 소화하는 것에 최대한 집중했습니다. 7. 자기소개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려주세요 1. 자기소개서 저는 원래도 멀티가 정말 안되는 사람이라 필기에 가까운 시점에 자소서를 쓰기 시작하면 공부와 자소서 모두 집중하지 못할 것 같아 7월에 바로 신청하여 멘토님과 자소서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문항과 글자수가 많은 경희대와 연세대만 작성하였고, 멘토님과 선생님 모두 제가 필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봐주시기 때문에 무리 없이 제 생각보다 훨씬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자소서를 제출한 학교는 숙명여대, 단국대, 연세대였고 단국대는 이전에 썼던 걸 참고하여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연세대도 1차 합격 발표일과 서류제출 마감일 사이에 텀이 짧기 때문에 미리 완성해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면접 전적대학교도 정시로 입학했기 때문에 면접 경험이 전혀 없었고, 제 성격이 면접에 유리하다고 생각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12월쯤에 집 근처 스피치 학원을 등록해 일주일에 한번 1시간씩 연습하러 갔습니다. 계속해서 거울 앞에서 질문들에 대답하며 올바른 표정과 자세를 익숙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이런 학원을 다니는 걸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저 역시 이 기간에는 필기에 더 집중하는게 아무래도 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면접 경험이 전혀 없고 너무 불안해서 다녔습니다. 실제로 표정과 미래지향적 답변, 인정하고 넘어가기 등 인성면접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직접 실천하며 배울 수 있어서 저에게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홍쌤께서 주신 면접 자료도 꼼꼼히 읽어보며 학원에서 알려준 내용이 자료와 겹치는 부분이 있을 땐 그 부분은 반드시 적용하자고 결심하며 열심히 읽고 연습했습니다. 단국대는 1차 발표(1월 6일)과 면접일(29일) 사이의 간격이 매우 길기 때문에 약 2주간 준비했습니다. 1차가 붙은 뒤엔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을 집에서 제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가며 연습했고, 면접 바로 전 주말에는 편입 카페에서 모의면접을 신청해 2번 나갔습니다. 일부러 정장을 다 갖춰입은 상태로 진행했고, 이 모의면접만으로도 너무 긴장해서 둘째날에는 청심환도 먹고 임했습니다.. 오로지 현장감을 연습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고, 저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8. 스스로 평가하기에 비전파인더 컨설팅 수강 전과 비교해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는지(점수, 등수 등) 자랑해 주세요. 초시에 비전공과였고, 토익도 낮아서 사실 신청했을 당시에는 80퍼센트 확률로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받아주셨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수강 전 기본기 테스트도 거의 꼴찌였고, 생물이나 화학이나 초반 테스트에서는 항상 중하위권이었습니다. 8월부터 박선우 선생님 교재를 보기 시작했을 땐 완전히 하위권이었습니다. 하지만 넌 처음이니까 따라잡으려면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정해진 커리를 계속해서 따라갔습니다. 그러다보니 감사하게도 점점 모의고사에서 상위권을 하는 경우가 늘어났고, 11월달 모의고사에서는 항상 한 자릿수 등수에는 들게 되었습니다. 이 등수를 보며 정말 실력이 늘고 있구나 싶어서 더 기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9. 만약 올해 비전파인더를 선택하지 않고 공부했다면, 지금 본인의 상황은 어땠을 것 같은가요? (솔직하게 작성해주세요) 사실 풀케어반 설명회를 다녀온 뒤, 여기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냥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정도로 독학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고, 스스로 완주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들어가지 않았거나, 들어가지 못했다면 결국 중도에 포기했을 겁니다. 10.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비전파인더 컨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매주 모의고사 + 통계, 주간셀프 피드백, 생물 문제 해설, 민동준T 일반화학 원포인트 가이드, 원서접수전략, 자소서/면접, 유기화학 컨텐츠 등등) 제가 가장 도움을 받은 컨텐츠는 매주 치는 모의고사와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등수만 나열하는 통계가 아닌, 각 문제별 정답률까지 알 수 있어 저의 약점과 위치를 항상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공부 계획을 설정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등수가 잘 안나오면 불안하고, 모두에게 성적이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다는 생각도 종종 들었지만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을 때 오는 불안이 줄어드는 데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컨텐츠였습니다. 그리고 매번 치는 테스트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공부 진도도 설정되기 때문에 장기계획에 어려움을 겪는 저에게는 너무 좋은 컨텐츠였습니다. 11. 마지막 최종 합격 소감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단국대 이외에도 많은 약대를 지원했지만 대부분 1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연속으로 7개 정도 떨어진 뒤에는 정말 올킬당하는구나 하고 지하철 안에서 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만큼 붙은 1곳을 정말 간절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초시에 이런 감사한 결과를 얻게 되어 사실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저는 정말 비전파인더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이런 결과를 절대 내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홍쌤과 비전파인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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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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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성찬 작성시간 26.02.22 초시 합격은 정말 엄청난 성과입니다!!! ^^ 합격 넘넘 축하해요!!! 처음 편입에 도전하면서 홀로 독학하며 느꼈을 막막함과 불안감이 참 컸을 텐데, "난 처음이니까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흔들림 없이 끝까지 완주해 낸 그 끈기가 이 값진 합격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운동을 안 좋아하던 학생이 저녁마다 런닝을 뛰며 멘탈을 잡고, 불합격 소식에 지하철에서 눈물 흘리면서도 남은 곳을 더 간절하게 준비했던 단단한 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스피치 학원과 모의면접까지 찾아다니며 약점을 보완한 놀라운 실행력이 초시 합격의 결정적 열쇠였던거 같아요 :) 그동안 쌤을 믿고 비전파인더 가이드대로 치열하게 따라와 주어 고맙고 너무 뿌듯하고 행복해요^^ 1년간 스스로를 통제하며 얻은 이 눈부신 성공 경험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가장 큰 무기가 될 겁니다. 단국대 약대 가서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훌륭한 약사가 되길 맘 다해 응원할게요! 수고 많았고 2승 다시 한번 찐으로 축하해요!! ^^ 굿굿!! -
답댓글 작성자승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25 넵!! 재미있고 성실한 학교생활 해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도움 주시고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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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F민동준T 작성시간 26.02.25 초시라는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연세대 생화학과와 단국대 약학과 2관왕이라는 엄청난 쾌거를 이루어내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노트 활용법을 100% 흡수하여, 본인만의 O/X와 빈칸 채우기 퀴즈로 틈틈이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셨다는 부분에서 가르친 사람으로서 정말 이보다 더 뿌듯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투리 시간까지 알뜰하게 활용하며 집요하게 기본기를 다지신 승민님의 꼼꼼함과 실행력이 화학 상위권 도약과 최종 합격의 가장 든든한 무기가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수기에서 연이은 1차 불합격 소식에 지하철에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이야기와 멘탈을 다잡기 위해 평생 안 하시던 러닝까지 시작하셨다는 이야기에 저 역시 마음이 참 뭉클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불안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해진 루틴을 소화하며 끝까지 완주해 낸 그 강인한 정신력에 감동했습니다.
그동안 남몰래 흘린 땀과 눈물이 단국대 약대 최종 합격이라는 최고의 결과로 보답받으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약학대학에서 훌륭한 약사로 눈부시게 성장해 나갈 승민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