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학교별 필기고사 출제 경향 및 총평 - 지속 업데이트
홍성찬 입니다.
이번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학교별 및 과목별 주요 특징과 난이도를 총평 아래와 같이 공지하니 이후 시험 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30> 단국대
26 단국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변별력 높은 심화 주제 다수 출제
- 난이도: ★★★★☆ (4.5/5.0) - 상
- 특징: 기존의 MD 유사 문항 위주에서 벗어나 전공 생화학, 기초 미생물학, 심화 생리학 수준의 깊이 있는 문항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 주요 포인트: 특히 발생학 파트가 어렵게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입니다. 전공 수준의 지식을 갖춘 학생도 까다로울 수 있는 문제들이 있었으나, 기본기 + 전공기초 수준의 숙련도를 갖춘 학습자라면, 정답을 도출하는 과정 자체는 아주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 조언: 전반적으로 오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많이 틀렸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약점을 보완하여 다음 시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화학: 계산 소요 시간과 유기화학이 관건
- 난이도: ★★★★☆ (4.0/5.0) - 상
- 특징: 문제 유형은 기존과 다르지 않게 출제되었으나, 계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항들이 배치되어 시간 관리가 핵심이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히 풀 수 있는 기본 계산 능력이 갖춰져 있었는지가 고득점에 핵심이었습니다. 기존 출제 경향과 달리 전공화학이 함께 출제되면서 체감 난이도는 다소 높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유기화학: 비교적 평이했으나, 1문항이 다단계 반응을 포함한 고난도로 출제되었습니다.
- 전략: 유기 파트에서 빠르게 시간을 단축했다면 전체적인 시간 관리에 유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어 : 작년까지는 단국대는 Group B로 분류하였으나, 이번 경향성을 바탕으로 27학년도부터는 Group C 학교로 분류하여 전공심화까지 대비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6 입시에서는 -10문제 이상 틀려도 1단계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7> 대가대
26 대가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작년 대비 수월한 난이도. 기본기 위주 주제 위주 출제
- 난이도: ★★★☆☆ (3.0/5.0)
- 특징: 객관식 (15문제): 총 15문항 중 연동/분절 운동 관여 근육을 묻는 문제와 같은 지엽적인 문항은 2~3문항 으로 적었습니다. 11~15번과 같은 8지 선다 문제는 보기에는 까다로워 보이나 실제는 비교적 쉽게 출제되어 정답을 고르기 수월했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ㄱ, ㄴ, ㄷ 합답형 문항도 일부 문항 보기가 상당히 Tricky 한 경우가 있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기본기가 튼튼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난이도로 판단됩니다.
주관식(5문제, 소문항으로 세분화): 주관식은 대부분 캠벨 수준의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4번 문항만 구체적인 암기가 되어 있지 않다면 해결하기 어려웠겠지만 다른 주관식 문항들이 비교적 기본기에 충실했다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주요 포인트: 분자생물학의 실험 원리(Blotting)나 세포막 수송의 생물리화학적 개념(탈수화 에너지) 등 전공 서적 구석에 있을 법한 지엽적인 내용이 합답형 보기에 포함되긴 했지만, 대부분 기본 핵심 개념을 질문한 문항이 많았기 때문에 기본기가 튼튼하고 정확히 암기하는 공부를 했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MDP 기출문제도 그대로 출제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MDP 기출문제도 반드시 풀고,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폭넓게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화학: 대체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
- 난이도: ★★★☆☆ (3.5/5.0) - 중
- 특징: 워낙 어렵기로 유명한 학교였기에 이번 시험이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느껴졌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시험이 아주 쉬웠던 것은 아니며 전공화학도 일부 출제되어 충분히 변별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DTA 치환적정, 크로마토그래피, 열역학, 핵화학 등 주제에서 변별력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유기화학: 비교적 평이했으나, Cope 제거 반응과 같이 지엽적인 유기 반응이 보기에 출제되어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습니다.
결어 : 전공 지엽적인 내용이 포함되기는 했으나 이전의 극악한 난이도보다는 접근 가능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객관식에서 멘탈이 흔들렸더라도, 상대적으로 평이했던 주관식에서 실수를 줄이고 끝까지 답안을 작성했다면 의외로 좋은 성적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엽적인 내용에 너무 몰두하기 보다 항상 기본기를 튼튼히 먼저 학습한 후 -> 심화 -> 지엽 순으로 지식을 확장해가야 안정적인 합격이 가능합니다.
<1/7> 조선대
26 조선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기본기 문항과 전공 심화 + 지엽적 문제들의 조화로운 콤보 시험
- 난이도: ★★★★☆ (4.0/5.0) - 상
특징: 객관식 (30문제): 쉬운 일반생물학 핵심 개념을 묻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중간중간 약리학(위고비, 마운자로) 및 지엽적 전공지식(TRP 수용체 종류, 푸아죄 법칙 )을 복합 출제하여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배상세포(술잔세포, Goblet cell)과 같이 같은 의미의 다른 용어를 출제하여 체감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요 포인트: 기본기를 측정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전공 심화 + 지엽적 문제 + 옳은 것의 개수 문제 + 낯선용어로 출제 등 변별을 주기 위한 장치들을 다양하게 설계하여 출제하였기 때문에 정확히 알지 못하면 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기본기에 대한 문제들에서도 정확히 알지 못하면 고민해야 되도록 설계하여, 전반적으로 기본기가 튼튼하고 정확히 암기한 경우에 시험을 잘 볼수 있도록 의도한 시험으로 판단됩니다.
2. 화학: 객관식 (30문제): 계산 능력을 측정하는 변별력 있는 문제로 출제
- 난이도: ★★★★☆ (4.0/5.0) - 상
- 특징: 전반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계산 문제가 많았고 시험 마지막 부분에 질량 몰분율 및 질량 백분율을 구하는 복잡한 계산 문제가 배치되었습니다. 평소에 쉬운 계산 문제를 많이 풀면서 기본 계산이 빠르고 정확한 학생이 유리한 시험이라 판단됩니다.
- 유기화학: 유기화학은 지엽적이고 고난이도 합성 문제보다는 Sn2 용매, 염기도 낮은 물질 찾기. Diels-Alder 반응 등 핵심적인 유기화학 반응으로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분광학(NMR)도 출제되긴 했으나 기본적인 물질로 출제하여 유기화학을 꾸준히 공부했다면 충분히 다 맞을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어 : 전체적으로 첫 해 시험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 인지 감이 아직 없어 안전하게 등수를 매길 수 있도록, 변별력을 줄 수 있는 장치들(전공 심화 + 지엽적 내용 + 낯선용어 사용 + 여러개 고르기 등)을 세분화하여 설계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문제가 어렵고 지엽적인 문제가 나올 수록 기본기가 튼튼하고 정확히 공부한 학생이 유리하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래서 지엽적인 내용에 너무 몰두하기 보다 항상 기본기를 튼튼히 먼저 학습한 후 -> 심화 -> 지엽 순으로 지식을 확장해가야 안정적인 합격이 가능합니다.
조선대 치대, 약대 입학처 공식 발표 자료(26학년도 합격자 평균)
▶ 조선대 편입 전형 구조
1단계 — 100점 만점
| 2단계 — 100점 만점
|
홍성찬T 분석
1단계 100점 기준으로 공개된 합격생 평균 점수를 계산하면,
1. 치대
- 토익 : (986.7 ÷ 990) × 20 = 19.933점
- 필기 : (89.07 ÷ 100) × 80 = 71.256점
- 1단계 합계: 91.189점
2. 약대
- 토익 : (987.5 ÷ 990) × 20 = 19.949점
- 필기: (86.05 ÷ 100) × 80 = 68.840점
- 1단계 합계: 88.789점
▶ 토익 vs 필기고사 중요도 분석(토익 5점은 필기고사 몇 문제와 같을까?)
토익 5점의 1단계 환산 점수 → 0.8점 (모집요강 명시)
필기고사 1문제의 1단계 환산 점수 → (80 ÷ 70) × 700 = 14.00점
결론: 토익 5점 = 필기고사 0.6문제
따라서, 경쟁자와 토익 10점이상 차이나면 필기고사를 1문제를 더 맞아야함.
토익 980이상부터는 필기고사로 당락 결정. (토익 점수로 인한 1단계 합격 영향 없음)
<1/8> 계명대
26 계명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작년보다는 수월했으나, 약대 전공 생물(생화학, 면역학) 및 정교한 선지 구성으로 변별력 확보
- 난이도: ★★★★☆ (4.0/5.0) - 상
특징: 객관식 (25문제): 약대 전공 수준의 생화학/면역학 문제들을 포함하여 출제하여 체감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일반 생물학 수준의 문제들도 염색체설, 인트론과 코돈 길이를 이용한 계산 문제, 피토크롬 및 장일/단일 식물, 카스파리대(내피) 등 전 범위로 출제하여 계명대는 상당히 넓고 깊게 출제됨을 알 수 있습니다. 캠벨 일반생물학과 레닌저 생화학 수준의 심화 지식까지 대비가 필요합니다.
주요 포인트: 계명대 약학대학 교과과정을 보면 2학년에 배우는 과목이 필기고사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을 알 수 있어, 수능으로 들어온 계명대 약대 2학년이 배우는 수준까지 학습된 지원자를 선발하려는 목적으로 출제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약대에서 배우는 전공 내용이 출제되나 이것을 대비하여 시험을 보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엽적인 내용보다는 기본기와 핵심 내용을 튼튼히 먼저 공부하고 생화학을 전공 심화 수준으로 더 공부하여 최대한 정답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2. 화학: 전공화학 문제가 일부 출제되나 작년보단 수월한 난이도로 출제
- 난이도: ★★★☆ (3.5/5.0) - 중
- 특징: 객관식 (15문제): 작년 계명대 시험 + 올해 단국대/경희대 시험에 비하면 오히려 체감 난이도는 평이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전공화학을 출제하는 학교이나 올해는 일부 분석화학 문제와 대부분 일반적인 익숙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풀었다면 결과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유기화학(약 10문제) : 유기화학은 로빈슨 고리화 반응 등 핵심적인 유기화학 반응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유기2 범위가 꾸준히 출제되고 있으나, 유기화학을 기본기 위주로 충분히 공부했다면 다 맞을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어 : 전공 생물/화학이 출제되는 학교라는 인식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이 수험생들 사이에 퍼져있지만, 사실 지엽적인 문제보다 보편적인 문제들만 제대로 맞춰도 충분히 합격이 가능합니다. 어려울 수록 지엽적인 내용에 집착하기보다 보편적이고 기본기를 제대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8> 경성대
26 경성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대부분 기본 문제들로 어렵지 않지만, 짧은 제한 시간으로 변별력 확보
- 난이도: ★★★☆☆ (2.5/5.0) - 중하
특징: 객관식 (20문제): 대부분 일반생물학 수준의 기본 내용을 출제하여 한 문제씩 보면 난이도는 낮지만, 간혹 지엽적인 문제(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학명 및 명명법) or 옳지 않는 것 고르기 문제를 1번 40번 등에 배치하여 실수를 유도하여 변별력을 주는 설계 흔적이 보였습니다.
주요 포인트:
전반적으로 쉬운 문제들이나 빠른 속도로 풀어야 하며(1문제/1분내), 변별력을 위해 소수의 바이러스 명명법 같은 지엽적 전공 지식을 출제하기 때문에 평소에 정확히 암기하고 공부하지 않았다면, 고민하게 되고 그로 인한 시간 지연으로 뒤에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시간이 없어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화학: 전공화학 문제가 일부 출제되나 어렵지 않은 쉬운 난이도로 출제
- 난이도: ★★★☆ (3.0/5.0) - 중
- 특징: 객관식 (11문제): 전공 수준의 까다로운 문제가 일부 섞여 있으나 일반화학 수준의 평이한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어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 시험. 하지만, 총 40문제를 45분에 풀어야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히'' 풀어야하는 숙련도를 요구하는 시험. 기본 계산을 얼마나 한 번에 정확히 + 빠르게 풀 수 있는지가 관건이기 때문에 평소에 연습이 충분히 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유기화학(약 9문제): 작년과 다르게 유기화학이 8~9문제 정도로 비중있게 출제되었고, 어렵지 않으나 유기2 범위까지 폭넓게 출제되었기에, 유기2 범위까지 학습이 잘 되어있었다면 오히려 유기화학에서 당락이 결정되어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어 : 문제 하나하나는 쉬운 난이도 이나, 짧은 제한 시간 내로 풀어야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특히 유기화학 비중이 높아져 생물보다는 화학/유기화학을 잘 준비한 경우 경쟁력이 있었던 시험으로 평소 유기화학까지 열심히 준비해야함을 기억해야합니다.
<1/10> 강원대
26 강원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지엽적인 전공 지식보다는 일반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얼마나 실수 없이 파악하고 있는지가 관건인 시험
- 난이도: ★★★☆☆ (3.0/5.0) - 중
특징: 객관식 (25문제): 작년보다는 다소 난도가 올라갔다는 의견도 있으나, 변별력이 크지 않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쉬운 시험. 전공 생물보다는 캠벨 생물학 교재 내용에 매우 충실하게 출제하는 동시에 비중이 낮은 단원인 식물, 생태, 분류, 진화(식생분진) 파트에서 집중 출제하여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이었습니다.
주요 포인트: 식/생/분/진에서는 피토크롬, 장일/단일 식물, 카스파리대(내피), 자연 발생설, 로지스트 회귀, 먹이사슬, 보존 생물학 등이 출제되었고 생리학파트가 그 다음 많이 출제되어 약 17문제 정도 집중 출제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분자생물학으로 출제되었습니다.
2. 화학: 일반화학의 깊이 있는 개념과 빠르고 정확한 계산력을 요구하는 정석적인 시험
- 난이도: ★★★☆ (3.0/5.0) - 중
- 특징: 객관식 (25문제) : 분석화학이나 유기화학 없이 순수하게 일반화학 범위 내에서만 출제되었고 MOT(분자 궤도함수), 분자 구조, 열화학, 정류상태 근사, 산화-환원 반응(MnO4- 소재), 전기화학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실제기체 그래프와 피스톤 이동을 이용한 기체 평형 이동 문제가 나왔으며, 이 중 한 문항은 MDP 기출과 선지까지 똑같이 출제되어 미리 문제를 풀어봤다면 시간을 아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본기를 튼튼히 쌓았다면 충분히 시간내에 풀 수 있었던 무난한 시험이었으나 숙련도 있는 학습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었습니다.
- 유기화학: 수의대와 같은 시험문제이기 때문에 유기화학은 출제되지 않음.
결어 : 1단계 점수는 2단계에서 크게 축소되기 때문에 필기고사로 당락이 결정되는 학교입니다. 생물/화학 모두 전공심화가 출제되기 보다는 일반생물학/일반화학 범위 내에서 충실히 학습한 학생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출제되지만, 문항당 시간이 1.2분 내외로 짧아 빠르고 정확히 풀 수 있는 숙련도를 키워야 합격하는 학교.
<1/10> 동아대
26 동아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모집요강 대로 일반생물학 범위 내 출제를 충실히 반영한 시험
- 난이도: ★★★☆☆ (2.5/5.0) - 중하
특징: 객관식 (25문제): 일반생물학 범위에서 대부분 출제되었고 기본서 바탕으로 정확히 공부했다면 무난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출제. 전공생물 문제를 3문항(PPP, 효소 저해제, 공복상태에서 간세포의 대사적 변화) 정도 생화학에서만 출제하였고, 한 문항에 4~6개의 선지를 제시하여 변별력을 주었지만, 한 선지를 모른다 해도 다른 선지와의 조합이나 소거법으로 다 풀수 있었다는 것이 특징.
주요 포인트: 의대 필기고사 답게 식/생/분/진 단원은 출제하지 않음. 전반적으로 강원대와 경향성이 비슷하였고 처음보거나 생소한 주제는 출제되지 않음. 생소한 지엽적인 지식보다는 보편적인 문제를 얼마나 정확히 풀 수 있는지가 관건.
2. 화학: 전반적으로 평이하고 어렵지 않으나 경성대보다는 어려운 난이도
- 난이도: ★★★☆☆ (3.5/5.0) - 중
- 특징: 객관식 (25문제) : 난이도는 낮았으나 생소한 주제(격자 상수, 분석화학 그래프 등)의 문제들이 다수 출제됨.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기본기를 발휘하여 풀었다면 무난한 시험이었으나 숙련도 있는 학습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을 수도 있었습니다.
- 유기화학: 카이랄 탄소 개수와 같은 유기화학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1개 정도 출제되었음
결어 :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로 최종 합격 점수는 높게 형성 될 것으로 예상되나 응시자 전체 필기고사 평균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에는 모집요강이 변하지 않는다면 필기고사가 어려워지거나 필기고사가 올해와 비슷한 경향성으로 비슷하게 출제되면 면접에서 당락을 가를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제 경향과 1단계 성적이 2단계에서 30%나 축소됨을 고려했을 때 가능성은 후자가 더 높기 때문에 면접을 철저히 준비해야합니다.
동아대 의대 입학처 공식 발표 자료(26학년도 합격자 평균)
▶ 동아대 의대 편입 전형 구조
1단계 — 1000점 만점
| 2단계 — 100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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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T 분석
1단계 1000점 기준으로 공개된 합격생 평균 점수를 계산하면,
- 토익 : (984.29 ÷ 990) × 300 = 298.27점
- 필기: (185.14 ÷ 200) × 700 = 648.00점
- 1단계 합계: 약 946점대
▶ 토익 vs 필기고사 중요도 분석(토익 5점은 필기고사 몇 문제와 같을까?)
토익 5점의 1단계 환산 점수 → (5 ÷ 990) × 300 = 1.52점
필기고사 1문제(4점)의 1단계 환산 점수 → (4 ÷ 200) × 700 = 14.00점
결론: 토익 5점 = 필기고사 0.108문제
따라서, 토익 950이상부터는 필기고사로 당락 결정. (토익 점수로 인한 1단계 합격 영향 거의 없음)
<1/13> 충남대(약)
26 충남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일반생물학 전 범위를 꼼꼼히 학습해야 하며, 특히 비주류 파트인 식/생/분/진 파트를 비중있게 출제하여 변별력 확보
- 난이도: ★★★☆☆ (3.5/5.0) - 중
특징: 객관식 (20문제): 대부분의 문항은 일반생물학(캠벨 생명과학) 범주 내에서 해결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단순 암기보다는 약리 기전(MOA)과 연계된 세포생물학/분자생물학 문항들도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식물, 생태, 분류, 진화(식생분진) 파트가 비중있게 출제되어 변별력을 갈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포인트: 약대 필기고사 답게 '탁솔'이란 유명한 항암제를 소재로 분자생물학 문제를 출제하였으나, 전공 심화까지 깊게 파야 하는 문제라기보다는, 캠벨 일반생물학에서도 이는 다뤄지는 내용인 만큼 지식을 '질병'이나 '치료제 기전'에 관점에서 응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은 작년 보다 체감 난이도는 높았지만 지엽적인 문제보다는, 일반생물학의 지식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기본기가 탄탄한 학생이 고득점할 수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2. 화학: 기존 기출 패턴에서 벗어난 매우 어려운 난이도, 특히 유기화학이 합격을 결정짓는 킥(핵심)
- 난이도: ★★★★☆ (4.5/5.0) - 상
- 특징: 객관식 (15문제) : 교수님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문제가 많았으며, 선지의 워딩(표현)에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고, 오차의 종류를 구분하는 지식을 묻는 등 분석화학적 요소가 포함되는 등 기존 기출 패턴에서 벗어나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변별력이 높았습니다. 튼튼한 기본기 + 많은 연습을 통한 문제풀이 전략/시간관리가 뒷받힘되지 않았다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유기화학(15문제): 유기화학 문제가 약 15문제 정도로 비중있게 출제되고 유기2 까지 전범위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지엽적인 반응이나 시약보다는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주제에 대해 출제하였긴 하나, 반응물이 다소 복잡하고 입체화학에 대한 정확한 연습이 되어있는지 묻는 문제가 많아 평소에 눈으로 풀며 연습했다면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냐르 시약의 산·염기 반응 우선순위 판단, 에폭사이드의 입체 장애(Steric) 고려, 알돌 반응 등 디테일한 메커니즘 지식이 요구되었습니다.
결어 : 전반적으로 작년대비 난이도 크게 향상 되었습니다. 기본기가 약할 수록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유기화학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았다면 합격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고,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소홀히 여기는 단원들(식생분진 / 유기화학)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부분을 비중있게 출제하여 변별력을 확보하도록 설계한 흔적이 보입니다. 항상 기본기를 튼튼히 학습한 뒤 심화 공부를 더 채워가는 방향성을 놓치면 안되며, 유기화학도 철저히 학습해야 합니다.
<1/15> 삼육대
26 삼육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작년과 출제경향에서 180도 선회하여 전공 심화(특히 생화학)·약리학의 세부 지식까지 요구하는 시험
- 난이도: ★★★★☆ (4.5/5.0) - 상
특징: 객관식 (25문제): 일반생물학 수준을 넘어 전공 생화학 및 약리학적 지식이 없으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항들이 다수 배치되었습니다. 아울러 문제 소재 뿐만 아니라, '맞는 개수를 고르시오' 식의 다지선다형 문제가 많아, 보기 중 하나만 정확히 몰라도 오답으로 이어지는 구조였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혈액 응고 인자 간의 상호작용 및 혈우병 원인, 무스카린 수용체(M2), 리도카인의 약리 효과, 소마토스타틴 등 약대 전공 수준의 지식이 출제되어 사실상 학원 커리큘럼으로 대비는 불가한 문제들이 있었고, 비주류 파트인 식물학 파트도 세부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로 출제되어 전범위를 정확히 공부하지 않았다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요 포인트: 기존 난이도 B 학교에서 D까지 상향 조정이 필요합니다. 삼육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습 범위를 (약품)생화학, 미생물학, 약리학까지 확대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임용고시 수준의 기출문제(생리학, 세포학 등)를 선별적으로 풀며 깊이 있는 개념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렇게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본기 철저 대비 + 전공 심화까지만이라도 정확히 준비하는 방향성이 현실적인 대비 방법으로 판단 됩니다.
2. 화학: 지저분한 계산과 유기 비중 확대가 결합된 고난도 타임어택 시험
- 난이도: ★★★★☆ (4.0/5.0) - 상
- 특징: 객관식 (15문제) : 단순 지식형보다는 수능 스타일의 추론 및 한 문제 씩 보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계산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출제되어 체감 난도가 높았습니다. 과거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의 문제 스타일이나 고난도 문항 기조를 참고하여 출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크로마토그래피, 단위 환산 등과 같은 변별력 있는 주제가 포함되었습니다. 수능이나 PEET 스타일의 자료 해석 및 빠르고 정확한 계산 연습을 통해 실전 시간 관리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유기화학(약 10문제):유기화학이 전체 화학의 약 40%(10문제) 가량을 차지하며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평이한 문제도 있었지만, 단순 반응이 아닌 4단계 이상의 복잡한 반응이나 생소한 시약의 조합, 반응 순서를 묻는 문항이 함께 출제되어 유기화학의 기본 개념을 완벽히 마스터되지 않았다면 체감 난이도가 매우 높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어 : 전반적으로 작년대비 난이도 크게 향상 되었습니다. 생물은 기본서(캠벨)은 기본으로 정확히 공부해야하고, 전공 생화학, 분자생물학, 약리학 등의 심화 내용까지 꼼꼼하게 암기해야 합니다. 특히 옳은 것의 개수를 고르시오와 같은 출제유형 때문에 정확히 공부하고 암기해야하며, 50문제를 60분에 해결해야하는 고난도 타임어택 시험이기 때문에 지식만 쌓아서는 안되고, 나만의 실전 풀이 전략을 세우고 평소에 꾸준히 연습까지 해두어야 합니다.
<1/15> 원광대
26 원광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일반생물학을 넘어 약학 전공 지식과 심화 개념이 촘촘하게 얽힌 고난도 시험
- 난이도: ★★★★☆ (4.5/5.0) - 상
특징: 객관식 (40문제): 기본기(캠벨 수준) : 전공 심화 : 약학 전공 = 2: 4: 2 정도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생물학 기본서 수준을 뛰어넘는 전공 심화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하여 난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출제되지 않은 약물 관련 내용을 직접 묻는 문제 비중이 매우 높았는데(약 7~8문항), 임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병과 관련 약물의 기초지식을 묻는 문제로 출제하였기 때문에 약대 + 의대 교수님들이 함께 출제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약사나 관련 업 종사자는 기초사항이라 쉽게 풀 수있는 난이도이긴 했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처음 보는 내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MDP 문제에서도 거의 그대로 출제한 문항이 있어서 MDP 기출 문제는 반드시 풀고 숙지해야 합니다.
주요 포인트: 출제 범위가 매우 광범위(기본서 전 범위, 특히 식/생/분진 골고루 출제 + 지엽적 내용 + 전공심화 + 약물학 까지)하여 현실적으로 다 대비하긴 어렵습니다. 다행히 기본(캠벨 수준) + 전공 심화 내용이 80%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전공 심화까지만이라도 충실히 공부하면 합격은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화학: 전공 화학 지식과 MDP식 추론, 그리고 수능식 추론과 복잡한 계산이 결합된 고난도 시험
- 난이도: ★★★☆☆ (3.5/5.0) - 중상
- 특징: 객관식 (30문제) : 초반부는 수월하다가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며 수능 스타일의 추론형 빈칸 채우기(X, Y 찾기) 문제와 PEET 스타일의 문제가 혼합된 형태가 문제 후반부에 많이 배치되었습니다. 기본(보편적)문제 / 심화문제(전공화학 포함) : 고난도 문제 = 3 : 4 : 3 비율이었고 출제 유형과 문제 수 대비 주어진 시간이 짧아 현실적으로 다 푸는 학생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숫자 계산이 깔끔한 문제들이 아니고 뒤에 배치된 문제들이 어려웠긴 하지만, 평소 기본기가 튼튼하고 빠르고 정확히 푸는 연습 + 숫자가 더러울 때 근사하여 푸는 연습이 잘 되어있었다면 28~30번까지는 무난하게 풀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실제 당락은 30번 정도까지 누가 정확히 풀었는지로 당락은 갈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기화학(약 10문제): 유기 2 내용은 나오지 않았으며 유기 1 위주로 약 8~10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 복잡한 반응보다는 산도·염기도 비교, 카이랄성(입체), 구조 이성질체 개수 세기 등 앞부분의 기본 원리를 묻는 문항이 주를 이뤘습니다.
결어 : 전반적으로 작년대비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생물/화학 문제 경향을 분석했을 때 출제진도 시간내에 다 풀 것을 기대하고 출제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생물은 다소 어려웠기 때문에 대부분 학생들이 서로 점수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화학+유기화학을 얼마나 잘 대비했는지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단지 지식을 쌓는 공부만 해서는 안되고 시험장이란 실전 환경에서 어떻게 풀 것인지 전략을 세우고 평소 연습을 많이 해야하며, 다 맞겠다가 아닌, 공부했던 것은 안틀리고 최대한 정답수를 쌓아 올리겠다는 전략으로 준비해야합니다.
<1/19> 동덕여대
26 동덕여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일반생물학 범위와 전공기초 정도의 일반적이고 무난한 시험
- 난이도: ★★★☆☆ (3.0/5.0) - 중
특징: 객관식 (25문제): 일반생물학 범위에서 대부분 출제되었고 기본서 중 캠벨 + 꿀벌책(생명:생물의과학)까지 공부했다면 무난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출제. 식/생/분/진은 출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제외한 전 범위를 기본서 수준 내에서 충실히 공부하고 MDP 기출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 공부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
주요 포인트: 물의 수소결합으로 인한 특성도 출제되었기 때문에, 캠벨의 1단원부터 모든 단원이 매우 골고루 출제되었다는 점이 특징(식/생/분/진 제외). 유전학 계산문제도 매년 출제 되고 있어서 고득점을 위해서라면 캠벨과 MDP 유전학 계산 문제 정도는 바로 풀 수 있도록 연습해두어야함.
2. 화학: 전반적으로 평이하고 어렵지 않으나 유기화학이 비중있게 출제
- 난이도: ★★★☆☆ (3.5/5.0) - 중상
- 특징: 객관식 (12문제) : 전반적으로 평이하고 전형적인 화학 문제들로 출제되나, 유기화학이 전체 25 문항 중 13문항 출제되어 일반화학보다도 비중있게 출제됨. 그래서 일반화학과 유기화학 문제 풀이 실전 연습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시간관리 이슈로 인해 시간 부족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못풀고 찍었을 것으로 예상되어 체감 난이도는 조금 높았을 것으로 생각됨.
유기화학(13문제): 유기 2 까지 전 범위로 13문제 출제되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반응을 3문제 정도 포함하여 변별력을 확보하고, 나머지 문제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로 출제하였습니다. 유기화학을 평소 숙련도 있게 공부했다면 유기화학에서 시간을 단축하여 일반화학에서 시간을 투자하여 고득점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어 : 작년보다는 생물은 난이도가 감소했으나, 화학에서 변별력을 주고자 설계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시간관리 연습이 되어 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릴 수 있는 시험이었기 때문에, 평소에 단지 지식을 쌓는 공부만 해서는 안되고 시험장이란 실전 환경에서 어떻게 풀 것인지 전략을 세우고 평소 연습을 많이 해야하며, 다 맞겠다가 아닌, 공부했던 것은 안틀리고 최대한 정답수를 쌓아 올리겠다는 전략으로 준비해야합니다.
<1/19> 경상대
26 경상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기본기 보다는 전공 심화 생물 위주의 문제로 변별력 확보
- 난이도: ★★★★☆ (4.0/5.0) - 상
특징: 객관식 (20문제): 식/생/분/진은 출제되지 않았으나, 일반생물학 수준의 문제 일부 + 거의 대부분 전공 심화 문제들로 구성된 고난이도 시험. 캠벨 일반생물학을 기본 학습 후 전공 심화까지 공부 + MDP 기출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도 지식은 최소한 갖춰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수의대와 시험 문제가 다르며, 약대 교수님들이 직접 출제하는 것으로 판단.
주요 포인트: 약대 전공(약품생화학, 미생물학, 약리학)은 출제되지 않았고, 특히 분자생물학에서 전공수준으로 심화 생물학이 대부분 출제되었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해서라면 전공수준까지 학습과 MDP 문제 정도는 바로 풀 수 있도록 학습해두어야함. 해가 지나면서 약대 전공도 출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학교임.
2. 화학: 계산문제가 주를 이루는 양론 화학문제 + 비중있는 유기화학 문제
- 난이도: ★★★★☆ (4.0/5.0) - 상
- 특징: 객관식 (10-11문제) : 공학용 계산기를 필수 지참 시킨 학교. 실제 시험은 쉬운건 엄청 쉽고 전공화학에 가까운 문제가 혼합 출제되었고. 특히 물성파트 보다는 산염기랑 전기화학 양론문제가 대부분 출제되었음. 계산이 어렵고 대부분 킬러문항에 가까운 고난도 문제라서 유기화학에서 시간을 확보하지 않았다면 시간 내 다 풀기 어려운 시험으로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았을 것으로 생각됨.
유기화학(9-10문제): 유기1만 나오고 쉽게 나왔으며 화학과 유기화학 출제 비중은 5:5 정도로 유기화학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유기화학을 평소 숙련도 있게 공부했다면 유기화학에서 시간을 단축하여 일반화학에서 시간을 투자하여 경쟁력 확보가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어 : 생물, 화학이 어려웠기 때문에 대부분 수험생의 성적이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합격의 핵심은 유기화학에서 갈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학교에서 유기화학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기화학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합격은 어렵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합니다.
<1/20> 제주대
26 제주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전공 심화 X, 일반생물학의 기본 개념을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가 관건인 시험
- 난이도: ★★☆☆ (2./5.0) - 중하
특징: 객관식 (25문제): 기본기 위주로 지식형으로 나와서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쉬운 시험. 전공 생물보다는 캠벨 생물학 교재 내용에 매우 충실하게 출제하는 동시에 비중이 낮은 단원인 식물, 생태, 분류, 진화(식생분진) 파트까지 출제하여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 특히 생태학, 분류학에서 캠벨에 있는 내용에서 지식형으로 여러 문제 출제하였기 때문에 캠벨을 열심히 읽었다면 고득점했을 것으로 예상됨
주요 포인트: 전체적으로 일반생물학 범위로 출제되었지만, 그 중 대부분 수험생이 소홀히 하는 단원(유전학 계산, 식/생/분/진)을 집중 출제하여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공 심화나 지엽적인 것 위주로 준비했다면 오히려 기본기가 약해 제주대는 실제 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2. 화학: 전형적인 문제로 대부분 출제되어 어렵지 않고 무난한 시험
- 난이도: ★★☆☆☆ (2.5/5.0) - 중하
- 특징: 객관식 (25문제) : 분석화학이나 유기화학 없이 순수하게 일반화학 범위 내에서만 출제되었고 기본기를 튼튼히 쌓았다면 충분히 시간내에 풀 수 있었던 무난한 시험이었으나 다른 학교들과 조금 다르게 화학 상식에 가까운 지식형으로 묻는 문제들이 포함되어있었음. 하지만 기본기 위주 지식형 문항이었기에 쉬운 것도 튼튼히 공부해두었다면 무난히 풀 수있는 시험
- 유기화학: 유기화학은 출제되지 않음.
결어 : 1단계 점수가 크게 축소되며 생물/화학 둘 다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 이기 때문에 필기고사에서 튼튼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수 없이 정확히 푼다면 충분히 합격가능한 학교. 다만, 필기고사에서 지원자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시험은 아니기 때문에 면접 비중이 높아 면접까지 철저히 대비해야함.
<1/22> 전북대
26 전북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일반생물학 수준에서 기본기와 핵심 내용 바탕으로 출제되나, 선지를 정확히 알아야 답을 고를 수 있는 시험
- 난이도: ★★★☆☆ (3.5/5.0) - 중상
특징: 객관식 (20문제): 캠벨 일반생물학 수준에서 출제했지만, 시험 시간을 짧게 부여하여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캠벨 일반생물학 베이스의 보편적인 주제에서 출제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헷갈리는 선지, 처음 볼만한 선지 (경상대처럼 생화학 책 구석 지엽적 지식을 선지에 출제하진 않음) 를 한 두 개씩 섞어서 정확하게 암기하지 않았으면 답을 고르는데 시간이 소요되어 변별력을 준 설계 흔적이 보입니다.
주요 포인트: 문제 선지에 ㄱㄴㄷㄹㅁ 고르기, 옳은 것 여러 개 고르기, 옳은/옳지 않은 것 고르기 문제 유형을 골고루 섞어서 문제 자체 난이도 보다는 실전 연습이 얼만큼 되어 있는지에 따라 결과를 달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25학년도까지는 기출문제를 2년 연속 동일한 문제로 출제하였으나 26학년도부터는 문제를 새로 출제하고 객관식 15 + 주관식 5 문항 출제에서 객관식 20문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일반생물학 범위에서 정확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화학: 출제 형식은 유지되었으나 추론문제 증가로 난이도 상승
- 난이도: ★★★☆☆ (3.5/5.0) - 중상
- 특징: 객관식 + 주관식 (15 + 5 문제) : 분석화학과 같은 전공화학 없이 순수하게 일반화학 범위 내에서만 출제되었음. 기본기와 계산 연습을 튼튼히 쌓았는지가 관건. 단 시간이 촉박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연습이 되어있지 않았다면 체감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판단.
- 유기화학: 주관식 5번에 이성질체 개수 묻는 문제만 출제되고 그 외 물성이나 반응과 같은 유기화학 문제는 출제되지 않음.
결어 : 작년과 달리 출제 형식과 난이도가 다소 상향되었습니다. 전공 심화나 지엽적 내용은 출제되지 않으므로 기본기 철저 + 정확한 암기로 공부해야합니다.
<1/27> 전남대
26 전남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일반생물학의 기본기와 핵심 내용 바탕으로 출제되나, 정확히 알아야 답을 고를 수 있는 시험
- 난이도: ★★★☆☆ (3.0/5.0) - 중
특징: 객관식 (25문제): 전공 생물보다는 기본서와 일반생물학 핵심 내용에 매우 충실하게 출제하는 동시에 식물, 생태, 분류, 진화(식생분진) 파트까지 출제하여 전 범위를 고르게 출제한 시험. 생명공학 기술 관련 문제 일부 출제되었으나 그 외 작년과 출제 기조는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주요 포인트: 전체적으로 일반생물학 범위로 출제되었지만,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기 중에 1~2개를 소거법으로 오답 소거를 할 수 없도록 하여 정확히 알지 못하면 풀 수 없도록 설계하여 변별력을 확보하였고 이는 작년 출제 기조와 동일합니다. 아마 작년에도 이런 출제로 충분히 변별력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 1단계 선발 인원이 늘어났음에도 작년과 동일한 패턴으로 출제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2. 화학: 전형적인 문제로 대부분 출제되어 어렵지 않고 무난한 시험
- 난이도: ★★☆☆☆ (2.5/5.0) - 중하
- 특징: 객관식 (25문제) : 분석화학이나 유기화학 없이 순수하게 일반화학 범위 내에서만 출제되었고 기본기를 튼튼히 쌓았다면 충분히 시간내에 풀 수 있었던 쉬운 시험.
- 유기화학: 유기화학은 출제되지 않음.
결어 : 작년과 동일한 기조로 출제되었고, 이는 작년 결과를 분석했을 때 충분히 변별력 확보가 가능했다라는 판단을 했던 것으로 생각되어 계속 이런 식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본기 철저 + 정확한 암기로 공부해야합니다.
<1/27> 순천대
26 순천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일반생물학 : 전공 심화 = 7 : 3 정도의 출제 경향.
- 난이도: ★★★☆☆ (3.5/5.0) - 중
특징: 객관식 (25문제): 기본서와 캠벨 일반생물학 핵심 내용에 매우 충실하게 출제하는 동시에 식물, 생태, 분류, 진화(식생분진) 파트까지 출제하 전 범위를 고르게 출제하였고, 전공 심화도 일부 포함하여 출제하여 변별력을 둔 시험. 전체적으로 약대 교수진이 신경써서 문제를 출제하는 느낌이며, 일부 전공 심화 문제는 일부 MDP와 타시험 참고하여 출제한 것을 확인함.
주요 포인트: 현미경 문제부터 식/생/분/진까지 일반생물학 전 단원에서 핵심 사항을 묻는 질문이 주로 출제되었음. 캠벨 일반생물학에서 그림에서 다뤄지는 내용들 중 핵심 사항을 꼼꼼히 공부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됨. 전공 심화가 일부 포함되었고, 고득점을 위해서 전공 심화까지 대비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됨
2. 화학: 성실히 공부했다면 다 풀 수 있는 기본문제로 출제되어 쉬운 시험
- 난이도: ★★☆☆☆ (2.0/5.0) - 하
- 특징: 객관식 (15문제) : 누구나 제대로 공부했다면 다 풀 수 있는 기본문제 위주로 출제(10문항)되어 쉬운 시험. 5문제 정도 분광학과 전공화학(X선 자외선 가시광선 마이크로파 라디오파 등) 포함되어 변별력을 부여함.
- 유기화학(10문제): 유기화학은 10문제 정도 출제되었으며, 유기2까지 출제되었으나 유기 1파트는 보편적인 문제들로 평이했으니 유기2 파트가 가브리엘 반응, 엔아민의 마이클반응 등 어려운 반응까지 출제되어 유기2를 제대로 공부한 학생에게 유리한 시험
결어 : 생물 화학은 무난하고 쉬운 시험으로 유기화학을 잘 하는 학생에게 유리한 학교인 기조가 유지된 시험. 기본기를 철저히 공부하면서 전공심화와 유기화학까지 제대로 차근차근 공부했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
<1/27> 목포대
26 순천대 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필기고사 미출제(3단계 생물 지성 면접으로 시행)
2. 화학: 보편적인 문제와 난이도와 약간의 변별력 있는 문제로 출제된 전형적인 유형과 난이도 시험
- 난이도: ★★★☆☆ (3.0/5.0) - 중
- 특징: 객관식 (15문제) : 누구나 제대로 공부했다면 다 풀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 위주로 출제(10문항)되어 무난한 시험. 나머지 5문제 정도 어는점 내림 관련한 이온화상수 문제, 수용액 속에서 이온 두개가 합쳐져서 몰수에 영향을 주는 조건, 삼중점관련 문제, 분광학 등 유형도 출제하여 변별력을 부여함.
- 유기화학: 유기화학은 15문제 출제되었으며, 주로 유기2 위주로 출제되어 카르보닐/아민까지 학습되어 있었는지가 당락의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됨
결어 : 생물 필기고사가 아니라 3단계 구술 면접이고, 유기2 를 주로 출제하는 학교라 수험생들이 부담을 느껴 기피하는 학교이지만, 화학을 잘 대비한 학생이라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 학교
<1/28> 우석대
26 우석대 생물/화학 과목 난이도 및 출제 경향 안내
1. 생물: 일반생물학 기본기 중심 출제로 매우 쉬운 난이도.
- 난이도: ★★☆☆☆ (2.0/5.0) - 하
특징: 객관식 (40문제): 기본서(캠벨 + 꿀벌) 정도의 핵심 내용만 충실하게 공부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도록 출제된 시험. 작년까진 전공심화까지 출제하여 난이도가 높았지만, 올해부터 한약학과, 한의학과, 약학과 시험지가 동일하게 출제되면서 난이도를 하향조정하여 통일한 것으로 판단됨. 심화내용과 지엽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음.
주요 포인트: 주로 분자생물학, 생리학만 출제되었고 식/생/분/진은 출제되지 않았음. 기본기를 측정하는 문제들로 출제되어서 체감 난이도는 낮았겠지만 실제 실수를 누가 덜 했는지로 당락이 결정 될 것으로 생각됨.
2. 화학: 성실히 공부했다면 다 풀 수 있는 기본문제로 출제되어 쉬운 시험
- 난이도: ★★☆☆☆ (2.0/5.0) - 하
- 특징: 객관식 (20문제) : 2문제 정도 제외하고 나머지는 누구나 제대로 공부했다면 다 풀 수 있는 기본문제 위주로 출제.
- 유기화학(20문제): 유기화학은 20문제 출제되었으며, 유기2는 출제되지 않음. 주로 유기 1 내용이 출제되었고 어려운 반응보다는 물성 bp비교, 산성, 염기성 비교와 같은 기본기 문제들로 출제됨
결어 : 작년과 달리 난이도가 대폭 하향 조정되어 출제되어 동점자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동점자 우선 순위는 화학 -> 생물 -> 공인영어 순서이기 때문에 화학을 유기화학까지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유리했을 것으로 판단됨.
26학년도 필기고사 응시하시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홍성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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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동민 작성시간 26.01.17 여기에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육대 후기입니다. 이건 도저히 편입 인강 수준으로는 닿을 수가 없는 문제 입니다. 정말로.. 총 50문제 중에서 생물 10문제 화학 10문제 정도만 정말 열심히 정확히 암기했다면 맞출 수 있고(이 10문제 마저도 난이도가 다른 경상권 학교들중에서도 난이도 상의 문제), 나머지는 거의 물뜨고 기도해야 되는 정도의 시험이었습니다. 전생이 본인이 얼마나 착하게 살았는지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느낌입니다. 이건 변별력이 없는 시험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배운것 가지고 풀 수는 있어야 해야 힘들게 준비해온 편입생들이 보람이 있을텐데... 너무 난이도가 난해했습니다. -중 대가 계 1차 합격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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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량이 작성시간 26.01.17 중앙대가 없군요. 화학의 난이도는 별 3개 정도??? 개인적으로 작년(피트수준의 간단한 계산문제)에 비해서 조금 더 쉬운 느낌. 단지 "이거 알아? 같은 배우지 않은 지엽적인 문제 3개정도 나옴" 그 외에는 충분히 충분히 풀만했습니다. 특히나 약대 편입 직전 2023 시험 기출을 풀어 보셨다면 더욱 더 쉬웠을 겁니다. 비슷한 응용문제라서요.
그리고 생물난이도는 별이 5개 중에 1개가 아닌 0.5개 수준(정말 농담 없이 거의 시력검사 수준 이었습니다.)
이어서 변별력이 거의 화학으로 결정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당연히 다 맞은줄 알았지만...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없게 3개를 틀렸더라구요... 그래서 아... 아건 100프로 떨어졌구나 하고 1단계 합격 확인도 안하고 누워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님 자소서 안내셈? "이라는 문자가 와서 "읭?.... 이게 왜..."하고 자소서 쓰는 중에 급히 댓글 남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마 동점자가 120명이거나 중대 입학처의 실수가 아니면 1단계가 붙은게 의아할 정도입니다... 대체 왜... 1200명이 친 시험에서... 이게 왜.... -
작성자대구! 작성시간 26.01.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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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약대올해가자 작성시간 26.01.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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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윰 작성시간 26.01.2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