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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렌합북 작성시간23.03.03 목사님 바울이 하박국 2장 4절을 칭의의 근거로 삼은것이 왜 쟁점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며칠동안 올려주신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너무나 중요한 지점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박국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서 읽으니 전승과 본문해석이 바울의 이신칭의 개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함이 갑자기 이해가 쏙 되었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었다면 더 자세히 풀어주셨을텐데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시 바울이 가진 구약성경이 마소라의 다른 사본이거나 칠십인역이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사경회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ㅜ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금동에서만 울려퍼지지 않고 세계에 퍼지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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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님의가능성 작성시간23.03.04 와... 월요일에 걸쳐 오늘까지... 최소한 세번은 정독하니 머릿속에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엔... 내가 지금 무엇을 읽은 건가? 싶어서 놀라고...ㅎㅎ
바울의 인용에 전혀 문제가 없음이 온전히 이해가 된 후에는 속 시원해서 놀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점은...담임목사님께서 평소에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이구나!는 점입니다.ㅎㅎ
동시에... 이제껏 담임목사님의 서적도 비교적 재밌다~쉽다~! 이렇게 생각하며 읽을 수 있던 것도 이미 설교를 들었기 때문이었구나...를 깊이 깨달으며 놀라서 기절했습니다.ㅎㅎ
앞으로는 아무리 어려운 원고라할지라도... 목사님께 꼭 직접 설교 듣고 싶은 간절함과 사모함이 끝을 모르고 더욱 커져만 가는 것은 물론이구요..ㅠㅠ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목사님께 직접 설교를 들으며 가르침 받는 매 주일이 더욱(곱하기 백) 복되고 귀하게 다가왔습니다!
추가로 가장 아쉬운 점은.. 원고를 읽으면서
아, 설교로 들었으면 이 부분에서 우리 목사님께서 막 웃으시면서 유머를 풀어주시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을 상상만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ㅎㅎ
(하박국 2장 4절 공동번역으로 '멋대로 설치지 마라' 같은 부분에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