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설교원고 교정을 마친 후 잠시 교회를 돌아보았습니다.
교회에 오기 전 입구에 벛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주차장 입구에 있는 작은 공원에는 매화꽃이 예쁘게 피어 있고
생강나무꽃과 닮은 산수유 꽃도 피어 있네요.
주차장 출구 쪽에는 하얀 목련이 정결하게 피어 있습니다.
교회 옥상의 보리수는 제주도와 달리 아직이고요.
냉이와
제비꽃과
앵두꽃이 피어 있네요.
1층 파고라가 있는 정원에는
더덕이 싹을 내고
곳곳에 맛좋은 잔대순이 올라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곳은 1층에서 창 밖으로 볼 수 있는 야생화 화단입니다.
우산나물 순이 보이고
곰취 싹도 보입니다.
깽깽이풀 꽃도 보이고
어여쁜 노루귀 꽃이 피었고
처녀치마도 꽃을 피웠습니다.
앵초꽃 순이 올라오는 것이 보이고
산나물의 제왕 병풍취도 올라오고 있네요.
산작약도 올라오고 있고
이른 것은 꽃봉오리도 보입니다.
그러나 산삼 싹인 고패는 아직 안 보여서 아쉬었습니다.
곧 고패가 올라올 것입니다.
그리고 앵초꽃과 어여쁜 산작약꽃이 필 것입니다.
큰으아리꽃도 피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일날 교회에 오실 때마다 재미삼아 관심을 가지고 둘러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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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눈물 작성시간 26.04.05 지금 교회에 가면 곳곳에 심어놓으신 꽃과 식물들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너무 힐링이 되어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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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라기 작성시간 26.04.06 우아,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우리 목사님의 마음씨를 닮은듯
참 소박하고 은은한 향기가 제 마음속에
도 활짝 피어 나는듯 합니다,
봄의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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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한한 영광 작성시간 26.04.06 목사님께서 하나하나 알려주시니 참 신기하고 재밌어요. 마치 보물찾기놀이 같습니다.^^ 이래서 뭔든지 잘 아는 사람이랑 다녀야 하나봐요. 주님을 바르게 아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니 저도 그렇게 깨달아가게 되니까요.. 살면서 제가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이것도 다 주님의 은혜이지만) 사랑하는교회를 선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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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를 갈망해 작성시간 26.04.06 와~~!!!
이렇게 많은 꽂들이 있었다구요~~ㅎㅎㅎ
목사님이 하나 하나 소개해 주시니까 더 잘 보이고 종류도 참 다양하게 있었구나 알 수 있었네요
진리의 말씀뿐 아니라 꽃도 나물도 모르시는게 없으신 울 목사님 최고이십니다
꾸며 놓은 예쁜 화단 잘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기도소녀 작성시간 26.04.07 산나물도있다니 너무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