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요양병원에 가서
음료수를 드리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병원 가장 구석진 침대에,
아직은 젊으신듯 보이는 한 할머니는
보기에도 얼굴에 병색이 짙으시고, 인상도 많이 굳어 계셔서
몇번 복음을 전할때마다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은 불교신자니까,
'예수님'이라는 말조차 자기한테는 하지 말라고 하시고는
바로 돌아누워 버리시곤 하셨습니다.
그래도 계속 따뜻하게 말하고, 등을 손으로 쓰다듬고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번에는 예수님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불교얘기는 온데간데 없고 '예수를 믿겠노라'고 하셔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소개시켜드리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마음으로 영접하시겠냐고.......
그리고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해드렸습니다.
영접기도를 진심으로 따라하시고
굳어진 얼굴이 밝아지고 부드러워지심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그 할머니께 계속해서 생각나는 죄를 회개하시고
영접기도를 마음으로 계속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또 요양병원에 가서
그 할머니를 뵈니까
할머니께서는 우리보다 더 우리를 반갑게 반겨 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기를
" 계속해서 회개기도하면서 영접기도를 할려고 했는데,
영접기도를 잊어버려서
예수님께 영접기도를 생각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예수님께서 영접기도를 기억나게 해주셔서
계속 할수 있었다" 고 자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할머니의 자녀들도 예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너무나 좋아하시고 신기해 하시고 행복해 하셨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체험하시고 변화된 할머니를 보면서
아주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 길 쫓아 작성시간 13.11.18 주님감사합니다 . 울심특 분님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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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kokko9113 작성시간 13.11.1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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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l live YOU 작성시간 13.11.20 귀한 영혼을 올려드린 간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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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수님찬양!!! 작성시간 13.11.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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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동소리 작성시간 13.11.23 불신자를 깨우는 통로로 세워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통로를 더욱 사용하셔서 불신자 전도에 불이 붙게하소서. 울산심방특공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