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 우리 교회는 앞으로 한국교회를 상대로 이단 누명을 벗기 위한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오롯이 우리의 길을 갈 것입니다.
작성자겸손 작성시간23.05.11 조회수0 댓글 178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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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rning fire 작성시간23.05.12 글을 읽는데 마음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별다른 피해가 없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담임 목사님 오직하실까 싶네요..ㅠㅠ 진리는 승리할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일입니다..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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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복신앙 작성시간23.05.12 아멘!!!.....목사님 마음을 주님께서 평안함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대부분의 교회들이 아예 자기일 아니면 관심이 없나봐요....에휴~~목사님 말씀대로 주님은혜로 더욱 날마다 강력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부흥하면 한기총이든 누구든 목사님과 우리교회를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될거라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힘내세요!!!♡♡♡♡♡ -
작성자 끝까지 책임지시는 사랑❣ 작성시간23.05.12 아멘입니다ㅠㅠ
뼛속까지 불의한 저들은 이미 양심이 화인맞아서 더이상 1도 기대할수없이 썩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앞에 끝까지 신앙생활 잘하다가 천국 가는것이 무엇과 비교할수있겠습니까...정말정말 아멘이고 고생하셨습니다. 목사님❤️❤️❤️ -
작성자 새하늘땅소망 작성시간23.05.12 진리로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자기 삶을 하나님께 봉헌한 '수도자'와 같은 삶,
진리의 예배자 목사님의 정신을 본받습니다.
주님! 담임목사님 영혼육을 지켜주시고 끝까지 이기도록 함께하여 주세요! -
작성자 just jesus 작성시간23.05.12 옆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오직 주님 한 분만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의 억울함도 더이상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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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아몬드~~♥ 작성시간23.05.12 목사님 ♡
노아의 방주같은 곳이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진리의 역청으로 발라서
바깥에 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주님과 함께 우리는
목사님을 따라 신앙의 항해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합니다^♡^
아무나 다닐수 없는 귀한 교회에 아무축에도 못끼는 자가 다닐수 있는 인생의 가장큰 주님의 호의와 은총을 입었습니다~^^
늘 강건 하시고 주님의가신길로 가시는 목사님을 언제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
작성자 목마른사스미 작성시간23.05.12 아멘♡ 오롯이 갈길가는 사랑하는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저도 천국가는 그날까지 양심을 지키며 신앙생활 잘하다가 주님앞에 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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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의힘이되신여호와 작성시간23.05.12 목사님 결정을 신뢰하며 따라가겠습니다!!
악하고 불의한 자들에게 빼앗길 시간이 없습니다~주님만 우리와 함께해주신다면 이곳이 천국입니다!!
주님 마음 시원케 해드리는 사랑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더욱 강건하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신부로 가는길 작성시간23.05.12 주변에 오해하고 있던 지인들에게 영상을 보내주고 설명해도 관심이 없는걸 보면서 사람들의 무관심과 개인주의는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고통과 절망을 너무도 이해가 되고 너무 휼룡하고 최고의 결정이십니다!!! -
작성자 늘 동행 작성시간23.05.12 아멘~ 목사님 힘내세요~ 저도 목사님 말씀 먹고 또먹고 새기고 또 새기며 살다가 천국에 입성하겠습니다~ 천국에 혼자 갈 수 없기에 기도하고 목사님께서 외치시는 천국 복음 바른 진리 가까운 사람부터 전하는 작은 통로가 되어 볼려 합니다~ 이미 부흥의 불꽃은 타오르고 있기에 사단의 방해가 거세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계속 기름붓고 계시기에 이 불은 꺼지지 않을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