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파랑하늘75작성시간23.05.12
사랑하는 교회 성도로써 담임목사님의 결정에 적극 순종함으로 따라가겠습니다.. 천국으로 가는길은 좁은길로써 길이 협착하고 찾는 이가 적다고 했습니다.. 구원의 좁은길로 순종함으로 따르길 원합니다... 주님 담임목사님을 위로하여 주시고 사랑하는 교회와 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작성자한알의 밀알작성시간23.05.12
목사님의 결정이 감사하면서도 너무화도 나고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의 사역과 아프리카 사역들에 더욱 하나님께서 큰영광으로 함께하시고 나타나주시길 눈물로 기도하겠습니다 늘 겸손함으로 주님을 따르는길을 먼저 본이 되어주시고 어린아이처럼 주님 사랑하는 일에 늘 전심하심ㅇㅔ 보고 따라갈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