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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우리 교회는 앞으로 한국교회를 상대로 이단 누명을 벗기 위한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오롯이 우리의 길을 갈 것입니다.

작성자겸손| 작성시간23.05.11| 조회수0| 댓글 178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jesuscell 작성시간23.05.13 사랑하는교회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이 승리호가 앞으로도 계속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 안전히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할것이며 교회는 더욱 견고히 서 갈것입니다
    그동안 치른 목사님의 댓가지불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 답댓글 작성자 주만졸졸졸 작성시간23.05.14 아멘~!!
  • 작성자 성숙한신부2 작성시간23.05.13 목사님 결정에 물개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모두! 작성시간23.05.13 목사님, 어느 때보다 글을 읽으며 마음이 슬프기도 하고 목사님은 괜찮으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들은 이미 눈이 멀고 주님의 뜻을 저버렸지만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그래, 주님이 다 아시는데 우리는 이 땅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말씀 읽고 기도하며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힘써야겠다.라는 생각이 더 확고히 들었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영혼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언제나 사랑하는교회를 위해 힘써주시고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하는 교회의 그런 성도가 되기 위해, 일원이 되기 위해 매일 깨지며 나아가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만졸졸졸 작성시간23.05.14 아멘
  • 작성자 새 삼 작성시간23.05.13 아멘!! 혼돈된 세상 속에서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참된 하나님의 교회로서 어둠이 짙을수록 진리 위에 더 밝고 견고히 빛나는 빛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교회에 뜻하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인내와 소망 작성시간23.05.13 목사님, 공갈협박한 그들을 놓아주면, 무슨 거짓말로 다시 해코지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같은 동류들끼리 세력을 합해서요.
  • 작성자 열매 작성시간23.05.13 목사님의 결정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될것입니다 누가 뭐라든~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토록 목사님과 사랑하는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하실것입니다~
  • 작성자 더임재 작성시간23.05.13 무서울 정도로 조용하고 깜깜한 밤과 같은 한국교회와 언론들을 보면서 이 정도로 불의하고 비겁하다고 생각하니 절망스럽습니다. 교회가 이러니 나라도 이렇다고 생각하니 놀랍지도 않네요. 하지만 하나님이 이 나라를 포기하신게 아니라면 일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은 아닐지라도 개혁하시고 새롭게하실줄 믿고 기대합니다. 사랑하는교회와 목사님이 외치는 진리의 말씀의 파도가 한국 교회를 뒤덮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목사님! 힘내세요! 졸졸 따라가는 우리가 있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주만졸졸졸 작성시간23.05.14 아멘
  • 작성자 주님의 길 작성시간23.05.13 담임목사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예수님께로 가길 원하고, 주님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주님나라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께 이단누명은 먼지같은 것일 겁니다. 모든 상황과 시기와 세계열방을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만졸졸졸 작성시간23.05.14 아멘
  • 답댓글 작성자 나의보배 예수님 작성시간23.05.14 아멘!!!
  • 작성자 훈련병 작성시간23.05.13 목사님의 선택을 적극 지지합니다.
    맨앞에서 싸우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픔니다.목사님 항상존경하고 존경합니다~


  • 작성자 신들메 작성시간23.05.13 광야에서 외롭게 외치는 소리!
    이렇게 부패한 목회자와 한기총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신 목사님의 단호한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목사님과 같은 진리의 방주를 타고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주님도 함께 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상하고 아름답다, 진리편에 서는 일! 진리위해 억압받고 명예 이익 잃어도, 비겁한자 물러서나 용감한 자 굳세게 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날까지 서리라"
    진리위에 깨어 잊게 가르쳐 주시는 우리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
    우리 영혼을 뼛속 깊숙히 사랑하시는 우리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주만졸졸졸 작성시간23.05.14 아멘아멘
  • 작성자 suykim1 작성시간23.05.13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에 타협은 없습니다.
  • 작성자 하늘♡바라기 작성시간23.05.13 아멘!!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더 열심히 살아가며 하나님 앞에 섭시다!!! 그래서 주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 듣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요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아멘아멘!!! 은혜를 폭포수같이 부으소서 주님!! ㅎㄹㄹㅇ
  • 작성자 히히 작성시간23.05.13 화이팅!!!
  • 작성자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작성시간23.05.13 사랑하는교회 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은 우리편 입니다
    힘차게 목사님과 함께 끝까지 갈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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