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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마을 예약

구정 특집!!!!! “강릉 동화같은마을 근처 안목해변 여행을 위한 최고의 꿀팁!”

작성자겸손|작성시간26.02.15|조회수5,969 목록 댓글 236

우리 모두의 별장 강릉 동화같은마을 볼 때마다 너무 예뻐요.

밤에 강릉에 도착했는데 여전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남아 있네요.

숙소에 도착하니 딸기를 준비해놓았네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부터는 준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사진의 제목을 맞춰보세요?

내가 졌다!”입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벗겨지면 빛이 나는데 이 정도로 빛날 순 없거든요.

 

이 날 이윤석 목사님도 함께 갔는데...

 

내가... 아니 우리가 졌다!”

 

다음날, 늘 그렇듯이 커피로 유명한 강릉안목해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 커피 집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보싸노바입니다.

이 집 전망이 너무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저는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맛이 진하고 입 안 전체로 퍼져 나가는 향이 기가 막힙니다.

 

정말 울트라 초강력 대빵 추천입니다.

4층 한쪽에는 이런 휴게실도 있습니다.

 

미남들 출몰

 

할배는 떡실신!

그래서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노래 가사가 있나 봐요.

 

두 번째 팁!

 

보통 안목해변에 가서 바다 보고 커피만 마시고 오는데요.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바다를 본 상태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계속 걸어가 보세요.

 

그러면 솔바람다리가 나타납니다.

다리 위에서 보이는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멋드러진 설산!

위로는 하늘자전거가 다니고...

아래로는 철새들이 놀고 있습니다.

게다가, 투망으로 고기를 잡는 분들이 보이네요.

정말 운 좋게 물고기 잡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신기해하며 다리 아래를 내려다보니...

 

!!!!! 이게 실화인가요?

팔뚝만한 숭어들이 엄청 많습니다.

 

아래 영상은 4분 이후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다리 위에서 본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바다물결이 엄청 예쁩니다.

그 앞으로는 이런 작은 방파제가 있답니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경치!

낚시하는 사람이 있네요.

우와~ 커다란 숭어를 낚았어요.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전에 높은 파도를 보여드렸던 파도가 더 센 남항진해변입니다.

바람이 쎈 날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우리는 엄청난 고기떼와 남이 고기 잡는 것 구경만 하고 꽝일까요?

 

그럴 리가요?

 

솔바람다리 주변 구경을 알뜰하게 마치고 차로 이동하는데 어떤 여자 분이 급히 뛰어왔습니다.

 

그리고 혹시 변승우 목사님 아니세요?”하고 물었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하자, 자기 교회 담임목사님이 변 목사님을 존경하고 매우 좋아한다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곧 목사님이 뛰어오셨고 차에서 내려 서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반가워하시며 자연산 회를 꼭 대접하고 싶다고 하시는 거였어요.

 

그러나 저는 제가 사면 사지 식사대접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두 분의 인상이 너무 좋아서 엉겁결에 수락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자연산 회를 먹으러 갔는데...

 

짜~잔~~~

보아라자연산 회의 위엄을!!!

설명을 좀 해 드리면 겉에서 안쪽으로 1. 자연산 광어, 2. 자연산 참돔, 3. 자연산 복어, 4. 자연산 밀치회입니다.

 

특히 처음 먹어보는 복어회가 광어회보다 몇 배는 더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맛있다고 했더니 주인이 서비스로 복어회를 한 접시 더 내왔습니다.

이 외에도, 문어숙회도 나왔는데 먹느라 정신 팔려서(아직 집에 있음)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아무리 명절이지만 이것으로 놀리기에 충분하다고 믿어져서 오늘의 일기를 여기서 끝내려고 합니다.

 

p. s. 오늘은 생활유머 대신 빅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세 가지인데요.

 

1. 허대니 목사님과 청년회 여부회장 심별 자매님이 몰래 사귀고 있는 중입니다.

 

2. 허대니 목사님과 청년회 여부회장 심별 자매님이 그 사이 결혼약속까지 했습니다.

 

3. 허대니 목사님과 청년회 여부회장 심별 자매님이 525일 서울 사랑하는교회 본당에서 결혼합니다.

 

참고로, 심별 자매님은 제가 많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심재준 장로님과 정회영 전도사님의 따님입니다.

 

그런데, 저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연예인들도 결혼하면 인기가 떨어지던데 혹 청년회 여 청년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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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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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냇가의돌 | 작성시간 26.02.22 우와... !!!! 정말 올해 가장 빅뉴스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순전한 종 | 작성시간 26.02.22 넘넘 행복한 소식입니다♡목사님 몸에 좋은 음식들 많이 드시고 건강 빨리 회복하셔요
    조금 더 많이 쉬셔도 괜찮습니다 그전부터 연구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신지 이야기하실때 그때부터 쉬셨어야 했던거였습니다. 푹쉬시고 다시 짠하고 나타나실 그날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하나님 기뻐하는 자 되소서 | 작성시간 26.02.23 와!!!! 추카추카
    허대니 목사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도 많이 했어요. 빨리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하나님이 제 기도를 은밀히 듣고 계셨네요.
  • 작성자하늘문지기 | 작성시간 26.02.24 지난주 추석에 가족들과 동화 같은 마을에 갈수 있었는데 보사노바 꼭대기 층에서 카푸치노 먹었습니다. ^^ 경치, 맛 모두 일품입니다.

    작년에 저희도 목사님 촬영하신 투망꾼들이 고기 잡는 것을 보았어요. 오랫동안 보다 그분들이 물가에 나와 자리에서 회를 떠주는 것을 보고 얼마냐고 물어보니 한마리 5천원씩 받더라구요. 몇마리 사니 서비스도 주셨어요. 살만 발라서 주시고 봉지에 담아주면 집에서 먹는데 양이 많고 현장의 재미도 있지만 맛나더라구요.

    이번에도 가서 보니 투망 아저씨가 있어 먹었는데 참 맛났습니다.^^
    투망 아저씨 사진에 반가워 댓글 남겨 봅니다.!!

    목사님 휴식 하시며 회복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주를경외함 | 작성시간 26.03.01 와~~ 우리 담임목사님을 저렇게 뵙다니… 울 목사님께 자연산회를 대접해주신 목사님사모님 넘 감사드라고 넘 부러워요 ㅎㅎㅠ 그리고 얼마나 반가우셨을지 ㅎㅎ 생각만해도 넘 좋아요 회도 진짜 맛있어보여요^^

    와~~ 허대니 목사님 넘 축하드립니다
    와~ 정회영전도사님의 사위가 되신다니!!대에박^^ 넘넘축하드립니다 정말 어떤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가실지 너무너무 기대되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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