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추천!!!!!!! “영으로 섬기는 것에 대한 치명적인 오해!” (24. 5. 19.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작성자『사랑하는교회』 작성시간24.05.20 조회수0 댓글 378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기도는생명줄 작성시간24.05.20 목사님 퇴근후 어제 설교 다시 듣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요ㅠㅠㅠ
설교 끝으로 갈수록 너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ㅠㅠ 지금 다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존경하는 목사님 고마와요. -
작성자 복지기 작성시간24.05.20 사랑하는 교회에 다닐 수 있게 하시고 목사님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설교중에 목사님이 이해가 안되면 몇번이고 보신다는 그 말씀에..
너무 깨닫고 이해하고 싶어 매일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ㅠㅠ
이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너가 해야된다는 그 외침. 더더 이기는 자가 되어지기 원합니다.
이해 되어질 때 까지 더 깊이 깨닫게 될 때 까지 감사합으로 듣고 또 듣겠습니다.
-
작성자 예수님과함께 작성시간24.05.21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설교를 듣고 이 말씀이 너무 생생하게 생각났습니다.
거룩을 이루는데, 나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이 무거운 책임감이 아니라
빛같은 자유함과 할 수 있겠다는 믿음으로 다가왔습니다.
벨을 눌러야 버스가 멈추듯이
나의 의지적인 행동이 하나님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출발점임을 깨닫고
더 분발적으로 의지를 내세우며 거룩을 향해 달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작성자 주님의마음내게주소서~~!!! 작성시간24.05.21 정말 해방은 영적인 어린아이의 탄생이란 말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거기서부터가 이제 시작이구나 정말 치열하게 성령을 따라 살아야되는구나!!!하며 설교 듣는 내내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타교회 친구를 만나 자연스레 이 진리를 전하는 저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광돌립니다 주님, 성령님!!!
사랑하는 교회를 계속 계속 더 크고 넓게 사용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기쁨엄마 작성시간24.05.21 말씀을 듣는 내내 감탄과 탄성이 나왔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나를 자유케함을 경험하였습니다
해방의 의미를 들으면서 그동안 의문스러웠던 베일이 벗겨지고 어깨에 무거운 짐이 벗겨지는것 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어놓으셨고 이제는 내가하면된다는 말씀,쉬운길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는 말씀에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믿음이 심겨지는것 같았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이제는 더이상 후퇴는 없다 뒤돌아볼 여유도 없다 전쟁터에 나간 군인이 승리를 위해 전진만 하는것처럼 천국에 이를때까지 오직 전진만 할것입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주님의 마음이 풀어지고 많은사람이 자유함가운데 싸우며 이기며 넉넉히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