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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들은 누구인가?" (변승우목사님)

작성자주님과 친밀한 자리로♥|작성시간20.02.25|조회수1,577 목록 댓글 17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95Tc/4


변목사님께서 2월 23일 주일 3부 설교 전 나눠주신 말씀, 정말 기가 막힙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말씀의 패러다임을 경험했습니다.

듣고 또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와 정말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ㅠㅠ


요즘 말씀들을 들으면서 그냥 듣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가끔은 타이핑도 하면서 말씀을 듣고, 읽고 있는데

이 말씀도 타이핑이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말씀도 듣고 또 듣고, 글도 또 읽고 읽으면서 영에 깊이 새기길 원합니다!






[마태복음 11장]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놀라운 사역도 행하셨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다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예수님이 사역하시면서 사람들의 반응에 굉장히 실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놀라운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많은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고 강력한 사역을 하셨는데도 사람들의 반응이 없었어요.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면서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달으신거에요.

목회와 사역은 흥행이 아닙니다.

목회와 사역은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 앞에 충성된 것입니다.


구약의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면 그들이 하나님께 보냄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는데

그래서 부흥이 일어났는가? 그래서 도시가 바뀌고 나라가 바꼈는가?


아닙니다.

그냥 대부분이 핍박받고 죽은 것으로 끝났습니다.


목회는 아무리 바른 메세지를 전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예수님의 마음 가지고 역사해도 그런다고 사람들이 반응하는게 아닙니다.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왜 사람들의 반응이 없었을까요?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 자기가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생각하면서 교만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에요.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수많은 기적을 행하면서 말씀 사역을 하셨지만

자기가 슬기롭고 지혜있다 생각하고

교만하고 열리지 않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 사람 앞에서는

어떤 설교도 통하지 않고 정확한 진리의 말씀이라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진리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에게만 통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상황에서 이런 이유때문에 나타난 표면적인 상황을 보고 예수님이 참 답답해 하셨는데


예수님이 기도하시면서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거 굉장히 무서운 말씀입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계시해주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에게나 이 복음 진리를 드러내기를 원치 않으신다는 거에요.

이 비밀을 예수님이 알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알려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듣지만 누구는 은혜 받고, 누구는 은혜받지 못합니다.

이 진리가 드러난 사람은 구원받는거고 이 진리가 감춰진 사람은 멸망받고 지옥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교만하고 열린 마음도 없고 사모하는 마음도 없고 제대로 듣지도 않는 이런 사람은 주님이 진리를 감추십니다.


어린아이는 겸손합니다. 어린아이는 들으려하고 배우려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고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

배우고자 하고 들을 귀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진리와 비밀을 드러내십니다.


사역은 단지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게 아닙니다.

기독교는 양들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밖에 나가서 무조건 교회로 끌어오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양인 사람들, 바꿔말해서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거에요.

예수님이 진리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우리 밖에 있는 양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사람이 많이 몰리면 성공이고, 적게 몰리면 실패고,

교회가 크면 성공이고, 작으면 실패가 아닙니다.


이건 하나님의 관점이 아닙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교만한 사람들이 모여있는가?

정말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가?

이것입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만 예수님이 누군지 아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에도 나옵니다.



[마태복음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단순히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누군지 아시는 것처럼,

누가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 아들이시고 메시아라는걸 알고

복음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가, 그 얘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하나님이 알고 계신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복음과 관계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망하는 자들에게는 복음이 가려지고 숨겨집니다.

구원받는 사람은 이 복음이 계시가 됩니다.


복음을 지적으로 알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복음이 계시로 와야합니다.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어린아이 같이 되어서

복음이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계시로 와야합니다.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우리가 거듭나려면 말씀으로 거듭나는데 살아있는 말씀으로 거듭납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단순히 말씀을 들어서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닙니다.

그 말씀이 나에게 계시가 되고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이 있고 좌우에 날선 검과 같아서 이것으로 내가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듣고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내 속에서 살아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거듭난 사람이고 이게 진짜 신자입니다!


말씀이 정말 사모되고 설교가 듣고 싶고 말씀이 꿀보다 달게 느껴진다,

이런 사람이 복 받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의 눈에 띈거에요!

이 사람을 주님이 선택하신거에요!


말씀에 은혜 받는다는건 엄청난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산상수훈에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입니다.




누가 구원 받느냐?

누가 천국 가느냐?




바로,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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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잇사갈의 기름부음 | 작성시간 20.02.25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새은혜_ | 작성시간 20.02.25 감사!!감사합니다!!!!!
  • 작성자시편23 | 작성시간 20.02.25 감사합니다~!♡
  • 작성자주님사랑해요^^ | 작성시간 20.02.25 아멘 !! 감사합니다 ㅜ
  • 작성자pure_love | 작성시간 20.02.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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