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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의견 올려봅니다.(아주사 성전 기도음악 볼륨 문제)

작성자영써니|작성시간24.08.23|조회수1,812 목록 댓글 19

저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전부터 기도음악 소리가 작아진 것 같습니다.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흐느끼다가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 것 같아 다들 자제하시는 분위기입니다.

볼륨이 작은데다 조용한 음악이 중간중간 많이 섞여있다보니 기도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속이 답답한 느낌이 자주 들어 용기내어 살짝 의견 올립니다.(특히 기도가 안될 때 소리라도 치고 싶은데...)

 

혹 저와 반대로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그럴 경우, 2~3시간 단위로 묶어 볼륨 크기를 달리 한다면 자기에게 맞는 분위기의 시간대에 맞춰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직장인의 경우는 좀 어려울 것 같지만요.)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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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일예배 갈망 | 작성시간 24.08.25 소리가 공간에 따라다르게 귀에전달되는거 같습니다.평균적 귀에 무리가지 않은 음량으로 조절하는게 좋을것 같기도해요. 정말 귀가 찢어질듯한 소리로 지쳐서 기도 못하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 작성자gilman | 작성시간 24.08.25 용기내어 건의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도 기도 음악이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있다고 느꼈지만 건의 못 드렸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
  • 작성자하늘시민 | 작성시간 24.08.29 저처럼 반대로 시끄럽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귀가 아플때가 많았습니다
  • 작성자항상 평안한자~~! | 작성시간 24.08.30 소리 크게 내어 기도하고 싶으신 분도 이해하지만 만약 소리 크게내며 기도하시면 그 앞에 뒤에 옆에 분은 기도 집중이 안돼요.
    본당처럼 크지않아서 소리를 크게하거나 지르시면 주위가 다 시끄러워요.
    정말 힘들게 교회가서 기도하려는데 누군가 크게 기도하면 그 자리에서 멀리 피해앉거나 그도 안되면 어쩔수 없이 기도하면서도 집중이 안되어서 좀 마음이 힘들때가 있어요.
  • 작성자신부로 가는길 | 작성시간 24.08.30 적정선에서 볼륨을 높이는건 찬성입니다!
    그러나 아주사는 개인기도로 오는거라 각자의 사정으로 와서 자신의 기도스타일로 기도합니다.
    다같이 하는 통성기도 시간이 아닌데, 장시간 너무 큰소리로 소리치거나 박수를 치거나 하면....여러가지 방법으로 견디다가 그냥 기운없이 집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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