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설교 서두에서 제시된 질문들을 듣는 순간부터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오늘 말씀은 결코 범상치않은 말씀이겠구나.”
피상적으로 생각해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라, 성경의 핵심을 깊이 파고들어야만 비로소 답할 수 있는 신앙의 본질에 관한 질문이었기 때문입니다.
담임목사님의 질문 목록중에서 특별히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진 질문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베드로 사도가 말하는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은 무엇인가?
둘째, 그가 언급한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은 무엇인가?
이 두 질문은 단순한 신학적 궁금증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끔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들 속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베풀어주신 영적 성장의 비결과 정수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셨다.”
이 말씀이 너무나 위로가되고 또한 마음으로 도전하게끔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마치 신앙 생활의 정답이 공개되는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던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상속에서 제게 맡겨진 일들 가운데 요즘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이기에 순종하여 버티고 있지만, 과연 내가 이 자리에서 계속 버틸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 말씀을 들으며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한 해답을 얻었습니다. 단순히 버텨내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숙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해져서 넉넉히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전세계의 현실을 보자면 암울한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약과 장벽도 많고 그저 망할것만 같은 순간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볼 때 그리고 이번 주의 진리를 생각할 때 제 안에 다시금 희망이 솟구칩니다. 그래, 해법이 있다, 진리를 통해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고 돌파하는 것이다. 그게 유일한 답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내가 속한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한다면 그분의 계획을 그분의 목적대로 그분의 방식대로 추구한다면, 넉넉히 이기는 자가 될것이다! 나는 성숙해지겠다, 그리고 넉넉히 이겨내겠다! 이런 다짐을 다시금 하였습니다.
이번 주 말씀을 통해 풀어질 놀라운 진리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되는 신앙생활의 정답을 체화하여, 반드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가기로 결단합니다.
늘 놀라운 진리로 은혜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