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북한이 제제로 돈줄이 막힐 때 평양에 교회를 2개 지으면 2억 달러를 지원한다는 제안을 받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는 증거로 부흥회 개최라는 조건도 붙습니다. 이에 북한 당국은 길거리 악단을 하나 찾아 가짜 찬양단을 꾸려서 국제 감시단을 속이려고 합니다.
여기서 관전 포인트는 3개입니다.
1. 예배 드리는 시늉을 내라고 했더니 악단 속에 진짜 기독교인이 숨어있다. 그는 난생 처음으로 마음껏 성경을 읽고 찬양을 부를 수 있음에 크게 감격한다.
2. 기독교에 적대적인 사람이 찬양을 부르고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이 흔들린다. 이는 사도 바울의 회심을 연상시킨다.
3. 북한 당국이 악단에 기독교인이 숨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다. 그래서 기독교인 시늉을 내는 사람 속에서 진짜를 찾아야 한다.
이 영화에서 찬양을 부르는 장면이 정말 은혜롭고 감동적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처형당하는 나라에서 찬양을 소리 높여 마음껏 부르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것도 총을 든 군인들이 지켜보고 있는 채로요.
ps. 우리가 주일예배 찬양시간에 불렀던 곡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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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작성시간 26.01.03 오늘 봤는데요
아무리 픽션이라고 해도
내가 저 상황에서 저런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한 번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영화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찬양도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보시면 후회 안하실거예요^^ -
작성자예수님만사랑해요 작성시간 26.01.04 너무 궁금해요. 부모님 모시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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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수calling 작성시간 26.01.05 꼭보세요 강추 별다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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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님발앞에엎드려 작성시간 26.01.12 이 글 보고 신의악단 알게되고 오늘 보게됐어요.
너무 은혜롭고 감동적이고 정말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영화였어요.
좋은영화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
작성자지극히 작은것에 충성된자 작성시간 26.01.18 저도 가족들과 은혜로운 영화 함께 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