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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출생에 대한 질문입니당

작성자주님은 내 호흡|작성시간26.03.31|조회수651 목록 댓글 10

성경을 읽다가 문득 궁금증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유다지파에서 나셨을까요?

야곱의 12아들 중에서 요셉이 큰 복을 받고, 장성했어서 요셉 지파(므낫세, 에브라임)에서 나올 수도 있었을 텐데 왜 유다지파에서 나오셨을까용?

그냥 문득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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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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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하늘땅소망 | 작성시간 26.03.31 예수님은 종이시면서 왕이시죠♡

    성도님, 창세기를 보면 유추할 수 있네요^-^

    유다는 막내 아우를 대신하여 죄값을 치르러 종을 자처합니다. 아버지 야곱을 위하는 충성된 약속을 지키려고요.

    예수님 대속의 그림자가 이때 유다에게서 보이죠. 그래서 하나님 섭리 가운데 유다지파에서 예수님이 오시죠.

    특히 각 자녀들을 향한 야곱의 축복 중에 유독 유다에 관해선 왕을 떠올리게 하는 예언이 암시되어 있네요^-^

    [창49: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창49:10, 새번역] 임금의 지휘봉이 유다를 떠나지 않고, 통치자의 지휘봉이 자손 만대에까지 이를 것이다. 권능으로 그 자리에 앉을 분이 오시면, 만민이 그에게 순종할 것이다.
  • 작성자큰 죄인 | 작성시간 26.04.01 X 유전자가 없다고 하니 온전히 성육신이신 거로 생각되요
  • 작성자주함께하시니 | 작성시간 26.04.01 질문만 대답하자면, 성경이 그렇게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주옷자락 | 작성시간 26.04.02 야곱의 예언을 통해 유다 계보에서 왕이 나오실 것이라 하였습니다. 유다에게 뛰어난 점이 있었기에 그와 같은 예언을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셉을 상인들에게 팖으로써 그의 생명을 유지하게 했고, 다말 사건에서는 회개하고 바른길로 나아가는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베냐민을 애굽으로 데리고 오고 또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희생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아들 사랑에 대한 깊은 공감과 그 사랑을 지키려는 헌신은 참 감동적입니다.
    ‘아버지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거늘’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이러한 모습 속에서 유다는 왕권을, 요셉은 장자권을 받은 것으로 이해됩니다. (에브라임은 둘째였지만 장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두 지파가 이스라엘의 두 축이 되었습니다.
    가나안 정탐 멤버 중 갈렙(유다)과 여호수아(에브라임)만이 가나안 땅을 밟았고, 남유다(유다)와 북이스라엘이 갈라질 때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 또한 에브라임 지파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주옷자락 | 작성시간 26.04.02 예수님이 유다 지파에서 나오신 것은 한편으로는 유다에 대한 예언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하게는 다윗 왕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충성,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는 왕으로서의 기준과 모범을 다윗이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삼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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