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교회 성도입니다...
올해 초부터 몸이 여기저기 아야 아야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형편상 일을 해야만 했기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몸을 써야하는 일이었고 업무가 세분화되어서 하나하나 실수하지 않고 제 몫을 감당하기위해 많은 긴장과 집중과 순발력이 필요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날마다 새 힘을 주시고 제가 힘들어할까봐 그날 맡게될 업무를 아침에 미리 알려주셔서 마음의 준비도 하고 시뮬레이션도 해볼 수 있었고...커다란 실수도 미리 막아주시는 등...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너무나 느껴지는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가장 놀라왔던 것은 업무특성상 운전이 필수인데...지난번 직장에서는 레이차 운전하는 것도 겁이나서 먼저 포기했었던 직종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도전해서는 카니발과 스타렉스까지 운전하게 될 정도로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왔습니다...
그러다가 3개월이 넘어가면서 몸에서 과부화가 왔고 6월달이 시작되면서는 쓰러질 정도의 어지러움이 몇차례 있었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숨이 차면서 빠르게 뛰기도 하고 머리가 무겁고 아프고...또 온 몸에 모든 힘이 한순간 빠져나가서 누워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결국..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늘 아무렇지 않게 해오던 일상생활이 올스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고 원인을 알아보려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았지만 원인을 아직 찾지 못했고 증상들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번 주는 실시간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어서 교회에도 가지 못해서 마음이 많이 상하고 힘들었습니다....
희한하게도...이런시간이 없었다면 생각해보지도 못했을텐데...제마음을 가사로 써서 수노로 저도 처음으로 곡을 만들어 보게되었어요...
AI라는 것에 무지했고 관심도 없었고 컴퓨터나 핸드폰사용도 잘 못하는 저인데....
수노로 만든 첫곡이 너무 제마음을 공감해주고 위로가 되고...이시간을 허락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빠를 다시 바라보고 새힘을 얻게 되었고...이곡을 들으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의 위로의 품이 저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하심을 느끼게됩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신 지금 이시간의 뜻을 발견해서....제가 만들어 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뜻안에서 잘 준비되어서...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제2의 인생의 문을 열고 사랑의 동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혹시...지금 이시간...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이시간의 의미를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봄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까요?한분에게라도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제가 가사를 써서 수노가 만들어준 곡을 공유해봅니다
주안에서 화이팅!!!
https://suno.com/s/u4nWzdaIvXTVVBSI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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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열국의어미 작성시간 26.06.22 너무 위로가되네요...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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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빛나는먼지 작성시간 26.06.23 가사가 주님께 올려지는 고백이고 기도네요~~^^
힘든 여정을 걸어가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능히 날아 오를줄 믿습니다!!!! -
작성자축복의 통로 작성시간 26.06.23 지금이시간 낭비가 아닌 준비!
주님의 시선으로 보고 느끼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주님을 향해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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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님의축복 작성시간 26.06.25 넘 좋아요~~~~!!!
예수님의 신부님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