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설교와 섬김을 통해, 장로님, 권사님 그리고 집사님~ 성도님들의 섬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겁습니다.
그리고 더 즐거운 것은 배운 것들을 소유함과 동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저는 요양보호사시험을 보기 위해 토, 일 - 한 달동안 요양원 등에 가서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적극적으로 노방전도를 할 수 없게 된 저에게 하나님은 요양원 침대에 거의 하루 종일 누워있는 100세 전후의 어르신들이 불쌍하다는 마음을 갖게하시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교회에서 배운 그대로 섬겼습니다.
예수님을 믿는지 안믿는지 모르고, 대화도 안되는 상황속에서 점심ㆍ저녁식사 수발을 들때에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힘없이 대충 식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예수님은 어르신을 사랑하십니다. 어르신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저를 외롭고 고통스러운 어르신에게 보내셨어요. 예수님을 왕과 구주로 영접하시고~"라고 식사가 끝날 때까지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식사를 잘 하셔야 예수님을 찾고 구할 힘이 생깁니다.
잘 드셔야 예수님을 부를 수 있어요~ 찾을 수 있어요~
예수님은 어르신이 간절히 찾으면 외롭고 고통가운데 있는 어르신에게 오셔서 친구가 되어주시고 평안을 주실 겁니다.
그리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고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예수님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어르신 주위에 아무도 없고 맞이할 죽음이 두렵잖아요~"
감사하게도 어르신이 그렇게 하겠다는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점심때 남겼던 식사를 저녁때 다드시는 모습 등을 보면서 예수님을 믿겠다고 , 찾겠다고 답하신것같아 감사했습니다.
그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이 땅에서의 남은 시간을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바른 진리가운데 거하고 예수님이 지닌 마음으로 3중사역을 할 수 있음은 저에게 있어 복중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