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움 나의 구원 나의 기쁨이 되시는 주님!!!
저는 53세 된 주부 강금순입니다. 단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 동네 교회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너무 예뻐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방언을 받았고 철야 기도회가 있을 때에는 어린 꼬마가 집에도 가지 않고 교회에서 잠을 잤고 입신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신앙 생활은 7-8년 지속했지만 79년에 미국으로 이민 오면서 세상과 벗하여 살았고 주님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동안에 마약만 빼놓고 안해본 것이 없이 다해봤습니다. 거의 30년을 술, 담배, 노름으로 세월을 보냈고 한 때는 카바레를 다니며 춤을 즐겼습니다. 이렇게 세상 재미로 향락을 즐기며 방탕하고 망가진 삶을 살던 84년 겨울에 위의 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갔고 위에 구멍이 나서 위산이 전신에 퍼진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나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94년경 여름에도 복통으로 응급실에 또 실려 갔는데 이번에는 맹장이 터져서 복막염으로 창자가 썩어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도 어쩐 일인지 기적 같이 살아났습니다.
2003년 12월에 한국에 살던 동생이 미국에 1달간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동생의 강권함으로 한 교회에 가게 되었고 그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성령께서 제게 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저는 방언을 하며 환상을 보게 되었고 어떤 경우에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의 앞으로 되어질 일들이 제 눈앞에 그림 처럼 펼져져 보였습니다. 저는 그 후에 네일 가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성경을 읽는 중에 성령께서는 헌금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제 영에 말씀하셨고 저는 주님께 아끼지 않고 물질을 드렸습니다. 그럴 수록 주님은 더욱 풍성하게 재물을 부어주셨습니다. 가게에 오는 손님들은 제가 말하는 성경 말씀에 은혜를 받아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받곤 했습니다. 교회에 가면 많은 분들에게 사랑도 받았습니다. 저는 주님이 살아계신 것을 확실하게 체험하며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그러나 한편으로는 세상 친구들과 어울리며 슬슬 노름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6년전에는 코성형 수술을 했는데 그 부작용으로 매일 전신의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아왔고 인위적으로 코에서 다량의 피를 짜내야 겨우 통증이 조금 감소되었습니다. 유명하다는 의사는 줄잡아 50여명정도 찾아다녀 봤지만 병명도 나오지 않았고 현대 의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매일 반복되는 전신의 심한 통증으로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낫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고 실제로 자살하려고 산에도 갔습니다. 그러나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 두려움이 컸고 가장인 제가 없으면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질 사람이 없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두루마리 휴지 두개 정도를 적시는 분량의 피를 코에서 짜내야 하는 고통을 겪으며 죽어서 지옥에 가더라도 죽는 것이 낫겠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정도로 그 고통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겨우 목숨만 부지한채 살아가면서 마음 한 구석에는 “내가 세상에서 수많은 죄를 지었지만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있고 오래전이긴 하지만 성령의 체험도 했는데 죽으면 그래도 천국에 갈거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3년 미국을 방문했던 여동생은 1년 전 부터 서울 큰믿음 교회에 다니고 있었고 뉴욕에 큰믿음 지교회가 생긴다는 소식을 접한뒤로 매일 새벽 예배에 참석하면서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거리에 지교회가 생기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동생은 큰믿음 교회가 생기면 꼭 그 곳에 나가기를 강권했지만 그런 말을 들을 때 마다 동생이 다니는 교회는 이단 같아서 별로 나가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동생과는 자주 전화 통화를 했고 그럴 때마다 동생은 언니는 꼭 큰믿음 교회에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큰믿음 교회는 동생의 기도 응답인지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 생겼고 저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동생이 하도 나가보라고 강권해서 마지못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동생은 2011년 1월 10일 부터 12일 까지 뉴욕 큰믿음 교회에서 김옥경 목사님 중보 기도 집회가 있을 것을 알려 주었고 그 집회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서 치유받게 될 것을 사모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고자 하는 심정으로 중보 기도 집회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한달 전 쯤에 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 속에서 투명한 풍선 같은 곳에 변승우 목사님 얼굴이 보였고 그 풍선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며 공중에서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 키가 크신 분이 서계셨고 그 분은 “나의 종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꿈을 꾸고 며칠 후에 한 집사님에게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변승우 목사님 책을 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심한 통증으로 집중이 안되어 성경 책도 읽지 못하던 제가 그 책은 손에서 놓지 않고 읽게 되었고 그 책을 다 읽은 후에 변승우 목사님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과연 참 주의 종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 지옥으로 가는 크리스챤들’이라는 변목사님 책을 연이어 읽게 되었고 내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두려움에 떨게 되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 중보 기도 집회가 시작되기 2주전 부터는 의사와의 약속 뿐 아니라 사소한 일도 중보 기도 집회 이후로 미루어 놓고 집회만을 사모하며 기다려왔습니다. 주님이 저를 만나 주시지 않으면 제 영혼이 구원 받지 못한다는 절박한 심정이었습니다.
중보기도 집회가 있기 1주일 전 쯤에 한 꿈을 꾸었습니다. 세명의 키가 큰 남자들이 제 코를 수술했는데 전혀 아픔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중보 기도 집회가 시작되고 하루 이틀이 지났지만 제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주님이 이번에 나를 만나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저는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래전에 나를 만나 주셨던 주님, 내게 임하셨던 주님, 그 감격 그 기쁨을 제가 다시 느끼고 주님을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런데 3일 째 되는 날 통성 기도시간에 제게 회개의 영이 임했고 저는 ”주님, 제 코는 고쳐주시지 않아도 좋지만 제 심령을 수술해 주세요”라고 절규하며 주님께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기도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 안사무엘 목사님 그리고 서순형 목사님께서는 돌아가며 계속 안수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날 이후에 제 통증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두 사라졌고 수없이 피를 짜내서 아물지 않았던 코의 상처에도 딱지가 앉았고 지금은 그 딱지가 다 떨어졌습니다. 집회 이틀째 까지만 해도 코에서 엄청난 양의 피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피를 짜내는 일이 매일의 일과였습니다. 어떤 날은 잠도 못자고 18시간 동안 피를 짜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집회 3일째 되는 날 육신의 병이 완전히 치유 받았을 뿐만아니라 죄로 인하여 눌림 받았던 제 영혼도 주님의 은혜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와서 지난 날을 돌이켜 생각해 보니 죽을 고비를 넘길 때마다 사람과 환경을 통하여 기적 같이 살아났던 그 모든 일들이 다 주님의 도우심이었다는 것을 믿으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나의 도움 나의 구원 나의 기쁨이 되시는 주님!!!
앞으로 저의 삶을 통하여 저도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큰믿음 교회 사랑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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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룩하신주님 작성시간 11.01.31 할렐루야~~주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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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님닮기를 작성시간 11.02.01 한영혼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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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ining sea 작성시간 11.02.04 주님 감사합니다....ㅠ_ㅠ 우리의 모든 허물을 덮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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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ving sacrifice 작성시간 11.02.05 감사합니다 주님 더 깊이 만져주세요 저도 깊이 성도님도 깊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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