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佛敎 이야기

계(戒) 정(定) 혜(慧)를 닦으라

작성자일아연자강|작성시간09.07.13|조회수5 목록 댓글 0

 

계(戒) 정(定) 혜(慧)를 닦으라


                                                                                               출처: 정영호/거원

* 너희들은 마땅히 계를 지니고, 선정을 닦으며 지혜를 구하여라.

이 세 가지를 잘 지키는 사람은 덕망이 높고 명예가 드날리게 될 것이다.

 탐욕스런 마음과 성내는 마음과 어리석은 마음과 잡된 번뇌가 없어질 것이니,

이것을 일러 해탈이라 하느니라.

-장아함경-


 

「계를 지니고, 선정을 닦고, 지혜를 구하라」

우리는 이 셋을 「계 · 정 · 혜 삼학(三學)」이라고 부르거니와, 해탈에 이르는

세 가지 공부」란 뜻입니다. 이 삼학은 지혜를 밝히는 불자의 근본 수행법으로서

옛부터 널리 권면되어 옵니다.

이 가운데서도 선정 공부와 지혜공부를 합쳐서 참선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규봉선사(圭峰禪師)가 이 관계를 분명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선은 인도 말인데, 갖추어 말하면 선나(禪那)라 하고, 중국에서는 

사유수(思惟修) 혹은 정려 (靜慮)라고 번역하는 바, 이 모두 정과 혜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그 근원은 일체 중생의 본래 깨쳐있는 참된 성품인데

이를 또 불성이라고도 부르고 또는 심지 (心地)라고 하는 바,

이것을 깨치는 것을 혜라 이름하고 이것을 닦아가는 것을 정이라  이름하니,

 정과 혜를 통털어 선이라고 이름한다.’

-선원제전집도서-


불경 공부 열심히 하고, 계율을 깨끗이 지키고, 참선을 힘써하면,

머지않아 우리 마음의 불성 광명은 찬란한 빛을 발할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