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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린다 카이로프랙틱학과 에 관하여..... 나희천DC

작성자issac|작성시간08.08.18|조회수1,208 목록 댓글 5

나희천 DC 입니다.

저와 로마린다 로 인해 많은 분들이 열띤 토론을 해주심에 송구스러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 동시에 느낍니다.

오늘 저는 짧은 글을 통해 처음으로 제 생각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드릴까 합니다.

이 글을 통해 또 다른 말꼬리 물기식 싸움이나 힘빼기식 논쟁이 될까 두렵기도 하지만........

 

먼저 저희와 학점교류 및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로마린다대학교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Romarinda International School은 TESDA(교육과학기술청)에 정상적으로 등록된 학교입니다.

필리핀은 교육부(DepEd) 산하에 TESDA 와 CHED 두개의 커다란 산하 기관을 두고 있습니다.

2~3년제 교육과정은 TESDA 에서, 4년-석사-학사 교육과정은 CHED 에서 주관합니다.

필리핀에는 우리나라 식의 전문대학 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로마린다 는 학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가진 자를 대상으로 3년 9학기제 카이로프랙틱 학과를 정식 인가받았습니다.

필리핀에서 카이로프랙틱의 지위가 미국보다 높고 낮음이 여러분 눈에 먼저 보이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 기준의 닥터 학위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그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필리핀에서 카이로프랙틱의 위치가 많이 낮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 나라의 기준이므로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1개의 CCE 인증대학(동경 RMIT)과 2개의 전문학원이 있고, 일본이라는 나라에서는 세 학교를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졸업생 모두 일본에서 정상적인 개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그럼 카이로프랙틱이 의사 인가요? 아닙니다. 그러나 그 또한 부정할 수 없는 그 나라만의 정상적인 모습들입니다. 호주에서는 의사 학위 인가요? 그냥 학사 학위 입니다. 최근에는 석사학위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

프랑스에서는 1990년대 초반까지도 치과의사가 의사가 아닌 기술자 였다고 합니다. 그것이 그 나라의 문화이고 기준입니다.

우리 잣대를 가지고 필리핀을 저울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로마린다 는 WHO 가이드라인에 맞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필리핀 교육부의 TESDA 인증을 받은 학교입니다.

WHO 가이드라인이 4200시간 이상이라면, 로마린다는 4900시간 9학기 3년제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총 3년 9학기 동안 오프라인(주말강의) 2340시간, 인턴쉽 1560시간, 필리핀 본교수업 300시간, 온라인강의 765시간 입니다.

오프라인 수업 총 4200시간 과 온라인 수업 765 시간 = 4965시간 입니다.

오프라인 수업 만으로도 4200시간의 국제적 기준에는 이미 적합한 수준입니다.

굳이 온라인 강의를 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로마린다 본교에서 필리핀에 학과를 인허가 받고 등록할 때에 4900시간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저희가 커리큘럼을 4200시간에 정확히 끼워 맞춰서 공부를 조금 적게 하도록 하려 했다면 온라인 강의도 그만큼 줄어들거나 필요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많은 수업과 많은 지식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습득시켜서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카이로프랙터를 만들기 위한 작은 노력의 일환으로 4200시간 + 온라인수업 765시간을 추가했다 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온라인 강의 부분은 차차 줄여서 100% 오프라인 강의 만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2006년 6월에 학교 와 학과를 인가받았고, 내년이면 4년째가 되는 학교입니다.

4년제-석사-박사 과정을 위해 CHED 에는 1년 전에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학교가 내년이면 3년을 넘기고 4년차가 되기 때문에 내년에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현재 건물을 신축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전문 변호사를 통해 필요한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TESDA 로부터의 인허가 역시 쉬운 일은 아닙니다. 쉽게들 생각하시지만, 학교에서 카이로프랙틱 학과를 인허가 받는데 3년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학교 측에서는 제대로 된 시설과 커리큘럼으로 학교를 바로 세워나가려는 것입니다.

 

로마린다 의 총장님은 필리핀 전직 교육부 관료 출신 이십니다.

현지 교수님들 외에도 송재성(전 보건복지부차관), 공석영(전 동덕여대 대학원장), 심재성 박사, 장덕환 박사, 김춘태 박사, 이양구 박사 등 총 우리나라 최고의 석학15명이 석좌교수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에서 발간하는 한국화보 - 청와대/외교통상부/지식경제부/헌법재판소/법무부/교육과학기술부/보건복지부가족부/국무총리실/대법원 등 모든 정부부처에 배부되는 월간종합시사지 - 에도 2차례나 학교가 자세히 소개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로마린다 는 4년제 외국어고등학교를 현재 활발하게 운영중에 있으며, 수도 마닐라의 중심가에 기숙사동 1개와 강의동 3개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필리핀과 미국의 학제는 거의 동일합니다. 필리핀은 미국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세계 100위권 내의 대학들 중, 한국대학은 하위권에 겨우 이름 하나 올리지만 필리핀에 있는 대학들은 여럿 보입니다.

나라는 후진국이지만 교육시스템과 대학들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곳이 바로 필리핀 입니다.

그렇게 교육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기 때문에 로마린다에서 카이로프랙틱 학과를 생각보다 쉽게 허가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학교는 자격증을 위해 설립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필리핀에서의 자격시험이  이슈가 되고 있는 걸 압니다.

필리핀에서는 최근 몇년 동안 동양의학사 시험이 여러차례 외국인에게 허락되었습니다.

마사지는 현재 법이 바뀌면서 외국인이 더이상 시험자격을 얻지 못합니다.

보건의료관련 -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 자격증은 오래 전부터 국내인에게만 허락되었습니다.

TAMA 라는 대체의학관련법 역시 오래전에 국회에 상정은 되었지만 아직까지 통과되지도 않았고 시행된 적도 없다고 합니다.

카이로프랙틱은 아직까지 관련법 자체가 없기 때문에 외국인의 자격시험응시를 막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앞으로 몇 해가 지나면 막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인에게도 응시자격을 주고 면허를 줬던 필리핀 의사 면허시험이 외국인에게 허용되지 않은 것은 한국사람들의 지나친 간섭과 항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2008년 10월 현재, 필리핀에서는 의료면허를 외국인에게 다시 허락하자는 의견이 상정되어 토론을 거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필리핀 국익에도 부합한다는 각계 각층의 요구가 밀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면허는 허락하되 진료는 제한하자는 것입니다. 자국민을 우선 보호하기 위함이겠지요.

물론 저희 비오시크 카이로프랙틱 인스티튜트와 로마린다 대학교의 카이로프랙틱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 단순히 필리핀 자격증만을 교육의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 나 교육기관 이라는 것은, 자격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육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차후 한국에서 마련될 자격시험을 치루기 위한 정상적인 학점과 성적표, 학위증 등이 1차 목표입니다.

이점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로마린다는 한국에서 B.S.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설립할 예정에 있습니다.

2년 후에는 대학원 대학교를 통해 석-박사 과정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저는 지금 단순히 로마린다 와의 학점교류를 진행하는 한사람 으로서만 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 한국에서의 카이로프랙틱 대학 설립을 통해 더 이상 외국 대학들의 도움 없이 카이로프랙틱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로마린다 의 도움-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점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4965시간의 카이로프랙틱 학점을 이수하고 공인된 성적표와 졸업장을 취득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더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여기서 언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당분간은 비밀에 부쳐야 할 얘기들도 많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

 

하지만 당장이라도 한국에 있는 대학에서 카이로프랙틱을 정상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다면,

저희는 언제라도 계획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이미 로마린다 이사장님 과도 논의한 부분입니다.

로마린다 는 기본적으로 필리핀 과 동남아시아 권에서의 카이로프랙틱 교육기관으로 우뚝 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의 경우, 저희가 로마린다 측에 도움을 요청해서 공동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지만,

한국에서 자립할 수 있다면 언제든 그 길을 열어주겠다는 것이 학교 측의 기본 방침입니다.

그만큼 저희와 학교측 모두 한국 카이로프랙틱을 위한 나름의 비젼과 헌신으로 이 일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대학들과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접촉해 오고 있습니다.

이 얘기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한국에서 카이로프랙틱이 법제화 된다면....

그래서 한국에서 자격시험제도가 생긴다면....

저와 같은 외국 DC 들은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시험을 쳐야 하겠지요 ^^

미국면허가 있다고 면제가 될까요? 글쎄요.... 미국에서도 주를 옮길때마다 주면허시험을 다시 봐야하는데...

참고로 저는 현재 면허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마 제가 아는 대부분의 DC들이 모두 그럴겁니다. 한국 들어오신지 10년, 15년, 20년된 DC 선배님들 중에 누구도 갱신하러 나간 적도 없다고 합니다. 우린 그냥 DC 학위 ... 종이 한장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제게 CCE 가 중요해 보입니까? 제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 응시 자격은 바로 CREDIT HOUR 입니다. 이수과목과 이수학점 이야말로 필요충분조건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것이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 될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로마린다 는 필리핀 정부로 부터 정식허가를 받은 학교이고 학교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을 통해 이수한 모든 학점들은 필리핀 정부에 매학기 보고가 될 것이며 국제적으로도 부정할 수 없는 이수학점이 될 것입니다.

이미 로마린다는 학교 내에 마련된 다른 학과에서 이수한 과목들과 학점들을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몇몇 대학들과 학점인정제를 통해 교류하기로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학교에 대한 부정확한 자료들과 추측성 글들이 난무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내년부터는 일반인도 병원을 개원하여 합법적으로 의사를 고용할 수 있을 거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서있을 땅이 더 넓어지게 될 겁니다.

카이로프랙틱이 법제화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더이상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또한 대체요법사 와 같은 의사협회가 주도하는 자격증 제도가 생겨나게 되면, 우리가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이 하나 더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사지가 불법으로 남아 있더라도 얼마든지 독립개원 가능한 상황이 될테니 말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세상 앞에서 여러분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며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어떤 카이로프랙틱 세상을 꿈꾸고 계십니까?

카이로프랙틱 의사가 되어 병원 이라는걸 열어보는 꿈이십니까?

의료법으로 법제화 하려는 노력이 비판없이 무조건적으로 아름답고 바른 길이라 여겨야 마땅하다고 믿으십니까?

저는 이 생각에 정면으로 반대합니다.

 

의료법-보건법-위생법 을 알고 계십니까?

마사지는 이번에 위생법으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축하할 일 입니다.

그런데 카이로프랙틱은 의료법이 아니라 보건법이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이것은 제 개인의 소견일 뿐이니 너무들 발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

의료법으로 들어가면 겉으로는 의사 이고 병원 이겠지만...

우선 진료영역에 제한을 받습니다. 이건 물리치료사가..저건 의사가..요만큼은 카이로프랙터가 하라고 제한할 겁니다.

8000원 정도의 보험 수가를 받고 근근히 생활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병원들이 적용받는 40%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세금을 기대하셔야 할겁니다. 미국처럼 한명 치료하면 현금 50불에 의료보험사로부터 150불씩 차곡차곡 받는 나라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의대로 들어가게 되면 교육이 필요한 많은 재야의료인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또한, 의사협회 와 많은 의사들, 한의사협회와 추나학회, 한의사들이 자신들의 의료보험 수가를 우리들에게 양보할 것이라 여기십니까? 얼마 전 의사협회장과 법제이사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카이로프랙틱 의사는 앞으로도 무조건 반대할 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카이로프랙틱 치료사  혹은 마사지 나 피부관리처럼 독립개원이 가능한 정도의 Chiropractic Assistant  같은 건 얼마든지 협상하자는 것입니다. 어차피 피부관리가 열렸고 마사지 까지 열리면 더이상 수기요법 에 대한 의사들의 주장을 펴기가 힘들어 진다는 것을 그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물리치료사협회 역시, 물리치료사의 독립개원이 절대불가 한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카이로프랙틱이 열리기를 오히려 원하고 있었습니다. 물리치료사 로서의 독립개원 이 안된다면 카이로프랙틱치료사 로서의 독립개원 이 그들에게는 탈출구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보건법 에 카이로프랙틱을 적용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보건법 또한 의사협회에서 반대하면 불가능 할 수도 있는 얘기 입니다.

 

의료법 보다는 보건법이 더 나을거라는 것이 제 소견 입니다.

하지만, 제3의 또다른 법이 나온다면.....

예를 들어 대체요법사, 대체의학사, 자연요법사 등의 이름으로 의사협회가 주도하는 법안이 상정되어 통과된다면...

이 또한 우리는 반겨야 할 것입니다. 찬성하고 지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의사협회에서 열어주겠다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우리 목소리를 내야할 것이고 함께 공존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피부관리사 자격증 처럼 의사들과 대치하여 얼굴도포 만 합법으로 허락받고 얼굴 아래쪽에 손을 대는 것은 여전히 불법인 채 불완전한 대치상황을 만들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카이로프랙틱 의사, 카이로프랙터, 카이로프랙틱 치료사, 혹은 수기치료사, 추나요법사........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안에 있는 카이로프랙틱 철학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Touch 를 통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자연치유능력을 돕는 것이 카이로프랙틱 철학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것이 카이로프랙틱 철학입니다.

환자의 증상 뿐 아니라 원인을 찾아 끝없이 고민하고 질문하는 먼 항해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 카이로프랙틱 철학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학위나 지위, 명예가 아니라 의사로서의 카이로프랙틱 철학 뿐 입니다.

철학이 지켜지고 있다면 이름 은 중요치 않습니다.

 

저는 지금 쉽게 가려고 하지 않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

12년전 모두가 하지 말라고 말리면서... 카이로프랙틱이 뭐냐... 접골이냐...그게 의사냐...한국에서는 불법이라는데....

라는 말들을 듣고 김창규 선생님이 감옥을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보면서..... 제 마음 속에서는....

내가 이 길을 꼭 가야만 하겠구나... 이건 내 길이다.....라는 목소리를 들었고 밝은 빛을 봤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늘 발목을 잡힙니다.

 

고정된 관념을 버리고 제도와 정도가 없는 나라에서 스스로 정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저를 욕하시고 무모하다고 말씀하실 분들은 하셔도 됩니다.

저를 믿어주고 묵묵히 기도해주시고 사기꾼 안되도록 성원해 주실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미국식, 일본식, 프랑스식...어느 나라의 모습도 모두 정답이고 정도이고 옳습니다.

WHO 가이드라인 도 옳습니다. 다만 그것이 성경처럼 진리 로 여겨지는 것은 피해야만 합니다.

권고사항 이고 추천사항 일 뿐이지 절대 진리 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제가 가는 길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대세가 된다면...

그것이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정답이 될 것입니다.

 

제가 혹 실패하더라도 그것은 역사적으로 좋은 시도였다 라고 기록되리라 믿습니다.

미국 역사를 보더라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많은 학교들이 나왔다 들어가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했지만......

그 모든 노력과 실패했던 사건들이 밑거름이 되어 미국에서 카이로프랙틱을 이만큼 세운 것입니다.

 

저는 성공하려고 합니다. 저와 저를 믿고 따라 주시는 DC 교수님들, 학교, 그리고 많은 단체들...감사합니다.

 

제가 여러분의 생각과 달라서 불쾌한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세상을 향해 같은 방향으로 서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이 후에 평가도 해 주십시오.

 

나 희 천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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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름덩어리 | 작성시간 08.08.18 화이팅입니다...교수님...^^
  • 작성자우아아 | 작성시간 08.08.19 건승하세요~~~~
  • 작성자철사장 | 작성시간 08.08.19 딴지거는 놈들은 어딜가도 있는법이니 걍 무시하시고 선생님께서 계획한신대로 추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spider | 작성시간 08.08.19 잘되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카이로프락틱을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의료법에대한 의견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그만큼 파이가 작은 한국의료계를 잘겪고나서 생각하신것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멋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조선펠레 | 작성시간 08.08.20 껍떼기가 중요한것은 아니지요?원장님을 믿고 있습니다.치료를 잘하는게 진정한 의사이지요..더운 날씨에 고생하시고요 9월달에 뵙겠습니다.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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