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모동으로 귀제비를 보고 왔어요..
그곳에서는 귀제비를 맹맹이라 칭하고 산좋고 물좋은 깊은 산속이라
많은 수의 귀제비와 제비가 동네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더군요..ㅎ
귀제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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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만한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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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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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오는 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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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언제오나 눈빠지게 기둘리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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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제비집에 번식한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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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귀제비집을 번식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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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제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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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만한 귀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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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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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제비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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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제비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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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참새가 번식을.. 또 한쪽은 귀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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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제비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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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병우 작성시간 06.06.13 귀제비가 정말 귀엽습니다. 귀제비집에 둥지를 털고 있는 참새도 이쁩니다. 저도 서울에서 귀제비 둥지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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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조아하태석 작성시간 06.06.13 참새가 참 특이합니다. 귀제비집에 둥지를 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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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끼리이정연 작성시간 06.06.13 귀제비의 포용력이 훌룽합니다. 게다가 참새의 친화력, 사교성 역시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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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백호 작성시간 06.06.13 귀제비집 분양 금액이 만만찬을텐데 참새들이 호강 하네요 저의 고향 충주서도 귀제비를 맹맹이라고 불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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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황새(모인호) 작성시간 06.06.14 겨울에도 참새들이 강남으로 해외여행간 귀제비들한테 공짜로 귀제비집을 빌려서 사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