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으로 부터 소개를 받아 염주비둘기를 기르게되었습니다.
전에 기르시던 분이 3년동안 기르시다가, 저희집 환경조건이 좋다고 하셔서
8일 금요일에 분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염주비둘기가 저희집에 오는 날 아침
알을 2개째 낳았다는 것이였습니다. 알은 멧비둘기알보다 약간 작은 흰색 타원형이였습니다.
지금 열심히 품고 있습니다. 주로 암컷이 알품기를 하고 수컷은 노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께서 풀을 넣어주셨는데, 야생의 본능이 있는지? 풀을 가지고 가서 알자리에 깔더군요....
또 환경에 잘 적응을 하는 것같아 다행이였습니다. 밤에는 날이 좀 쌀쌀해서 보온덮개를 덮어주려고 합니다.
염주비둘기가 무사히 알품기를 마치고 새끼까지 길러내서 분양을 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ㅋㅋㅋ
염주비둘기 암수한쌍.

수컷...항상 이 횃대에만 앉는다...

알 2개~ 무사히 잘 부화하길 바란다...

알돌보는 어미...

오늘 마른 풀들을 넣어주었는데, 둥지로 가져가서 보온시키려는 행동도 보였습니다.
제가 풀을 주면 부리로 받아 알품는 염주비둘기에게 가져다 줍니다.
주로 암컷이 품고 수컷은 가끔가다 하루에 한번씩? 교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먹이는 조, 율무, 깨, 국수짤른거, 계란노른자등을 주고 있는데, 정말 잘 먹습니다. 그런데 조는
잘 안먹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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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봉황새(모인호) 작성시간 06.09.10 ^^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꼭 부화가 되어 정말로 어미가 새끼에게 젖 비슷한것을 먹이는 관찰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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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되새(김혜정) 작성시간 06.09.10 와 너무 신기하고 예쁘네요. 무사히 부화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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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할아버지 작성시간 06.09.10 이 녀석들은 춘하추동 계절을 가리지 않고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지요..보리,밀로도 먹이가 가능하고.. 흠은 너무 잘먹어대서 똥 치우기가 거시기하고,자나 깨나 울어대고,속털이 잘 빠져서 입장 곤란할때가 많답니다..녀석들은 염주비둘기가 아니고 수입종으로 염주비둘기와 흡사해서 양조하는 분들이 염주라 부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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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병우 작성시간 06.09.10 역시 우리 주위에서 보는 비둘기(일명 똥비둘기)와는 다르군요. 부화하면 새끼 한마리 미리 예약자 명단에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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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아 작성시간 06.12.07 두달전부터 염주비둘기를 한쌍구입해서 키우고 있는데 , 제가 경험이 없어서 도움을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