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이나 쌍안경에 NX mini 를 연결해서 사진을 촬영할 때 필수 아이템인 17mm 가 드디어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 전시 되었다고 해서 구경을 갔습니다.
생각보다 렌즈알이 너무 작고, 색수차가 쌍안경에 연결해서 촬영해본 결과 노트3 보다 심하더군요.
다만 카메라 센서는 소니껄 써서 그런지 팬을 하면서 촬영을 해도 스마트폰과 달리 사진이 기울거나 흔들려서 촬영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NX mini 2 가 나오서 연사도 좀 더 빨라지고, 포커스도 강화된다면 그래도 기대를 가져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렌즈자체로만 보면 니콘1 시리즈의 18.5mm 가 삼성 17mm 보다는 해상도나 색수차면에서 앞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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