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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 날다람쥐 작성시간19.08.06
지리산산골에서 새끼를 낳은 제비부부가
알을 부화한 후 동시에
하룻동안 안들어 오길래
여치, 귀뚜라미. 메뚜기 등을 잡아서
부드러운 배 부분(곤충의 가장 부드러운 부분)을 잘라
쪽집게로 집어 새끼제비 앞에 앉아
입으로 " ㅉㅉㅉㅉ " 소리를 내니
새끼제비는 지 어미 소린줄 알고
입을 벌립니다.
그 순간 먹이를 입에다 쏘 ㅡ 옥 넣어 줬지요.
그럭케 성공해서 새끼제비 5마리를
키웠서 날려 보냈더니 시도떄도 없이
밥 먹을 때 밥상에 까지 와서
앉았다 가곤 하더랑깨요.ㅎㅎ
한번 해 보이소.
분명히 성공 허낌니다.
이건 순저니 저의 경험담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