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기 토끼 공주 나리니 안뇽 ♡
저번에 자주 못 온다고 해 놓고
지금 또 와서 편지 쓰는 게 웃기긴 하지만 ?
그래도 틈 날 때마다 보고 싶을 때마다
조금 여유 있을 때 와서 마음 전해야징 🥺
브이앱 보다가 지은이랑 주혀니가 카트 재미있게 해서
울 나린이도 숙소에서 게임 재밌게 하고 있겠지❓
하고 생각하는 중 ㅎㅎ
나린아 날씨가 진짜 마니 더워 🥵
매 여름마다 더위를 경신하는 거 같우
울 나린... 더위 먹지 않게 시원한 데만 있오
근데 언니는 걱정 대박인 사람이라
그럼 또 냉방병이 걱정이네... 🤦🏻♀️
조아하는 나린앙
정말... 너무 보고 싶어!! ㅠㅠ
못 본 지 며칠이야? 아무래도 언니는
주기적으로 나린 테라피를 해 조야 하는데...
바빠 죽겠어도 나린이는 보고 싶단 마링야.
이제 활동 끝났지만...
언니는 팬싸 한 번은 더 할 줄 알았단 말이야
아직 마음으 준비가 안 됐어 우리 나린이 돌리도
이제 곧 8월이야
언니에게는... 6-7월이 그냥 허상 같당...
딱 타이밍 맞춰서 뭔가...
언니가 나린이를 보러 다니구
더 사랑하게 된 운명적인 시기? ㄱㅖ기?
어떻게 그렇게 여러 환경이 딱 맞춰져서
한 달 넘게 행복한 시기를 보냈는지 ㅎㅎ
언니에게 그런 시간을 선사해조서 고마우
나린이 0원히 4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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