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낭 〰
울 토끼 아기 공주 🐰🥺💗
바빠서 자주는 못 와두 이렇게 가끔 시간 날 때
편지 쓰고 가야징 >.<
나린앙... 진짜 너므 보고시퍼 🥲🥲
언니 눈물 가득이야
언니의 행복 나린이를 못 봐서 .. . .
그때 영통을 마지막으로 몇 달 못 볼 줄 알앗더라묜
더 예쁜 말 해 주고
더 마음을 가득 담아 표현했을텐데 마리야
오늘의 영사 교훈
항상 최선을 다해 사랑하자🥰🥰
(오해할까 바 말하눈데 언니는 첨부터 끝까지 울 토끼를 최선을 다해 사랑햇지만 표현이 서툴었단 뜻)
입추 지나고 여름이 한물 갔는지
그래도 꽤 날씨가 버틸 만해졌지잉🙃
언니는 요즘 저녁에 퇴근할 때
버스 타고 다닐 거리 걸으면서
나린이 플레이리스트 훔쳐듣기🎵🎹🖤
언니는 . . 항상 어디에나 있을겡
언니 닉값 대박으루 잘할게
그러니까 우리 나린이 행복만 하장>.<
공백기 동안 자체 컨텐츠도 만들어 주는 최고 효녀😍
다음에 더 멋잇구 귀여운 모습으로 나오면
언니는 더 큰 사랑과 응원으로 보답할게➰
우리 아기 토끼 공주 (구구절절 . .)
예쁘고 좋고 행복한 온갖 긍정적인 것들만 봐야하는뎅
방해하는 요소가 잇다면 언니가 다 무찌름💥🧨
나린이 0원히 4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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