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란거에 거의 무지했던 제가 다산을 다니면서 산을알아가구 사람들을 알아가구..정말행복했던 5년이었습니다..중간중간 안좋았던 일도 있었지만 그건 다지난일이니^^ 이제 그동안 행복했던 다산 생활을접으려합니다..아무말없이 나가면되지 별짓 다한다고 하시는분들도있겠지만 절 아시는분들께 인사한마디는하고 가는게 예의인것같아서 이리 글남깁니다~~^^ 앞으로도 모두다 행복하시고 안산하시고 언젠가 또 만날날이있겠지요..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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